우선 이렇게 날씨가 더워지는 가운데서도 원가권을 지원해주신 방장님이신육계장(홍대리)님과 업소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리며 후기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아침부터 풀발기가된상태라서 또 꼬추를 부여잡고 이벤트 당첨결과를 보고 있는데 마침 강남휴계텔인 하숙집에 당첨이되서 잽싸게 지안이를 예약했었는데 출펑으로 인해서 보나매니저를 보게 되었는데 이언니 와꾸는 조금 귀여운스타일이며 오후2시에 톡으로 찍어주신 주소지로 가서 전화를 드리니 2시정각에 호수로 올라가서 노크를 하라고하셔서 저는 정각2시에 호수로 올라가서 노크를하니 얼굴은 귀염상에 약통몸매에 보나언니가 반갑게 맞아주네요 

전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을 사서 들고 방문했더니 아주좋아하니 저 또한 기분이 좋습니다 ㅋ 

보나언니의 담배를 한대피면서 서로 대화를 나누다가 전 먼저 샤워를하러 들어가서는 숏코스라 시간이 없는터라 중요부위만 잽싸게 씻고 나오니 보나언니는 옷을 다 탈의한상태로 누워있는데 아주 좆이꼴려 죽는줄알았네요 

각설하고 플레이에 들어가는데 저는 가만히 누워있고 보나언니는 저에게 키스를 퍼부으며 목부터해서 제 성감대인 젖꼭지를 빨아주고 밑으로 내려가선 제 소중이를 bj를 시전하는데 아주 잘빨아재끼네요 제 꼬추가 뽑히는줄알았어요! ㅋ

다시 저는69자세로 하자고 하니 보나의 소중이를 제 입쪽으로 갖다대주니 저는 보나의소중이와 똥꼬를 왔다갔다하면서 빨아재끼는데 아주 맛이 좃습니다 

그렇게 서로의 소중이를 빨아재끼다가 이제 콘끼고 하자고하니 보나는 저의 꼬추에 콘을 씌어주고는 여상위로 시작하는데 허리돌림도 예술이고 쪼임또한 죽여 줍니다 전 방아찍는 보나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맘껏즐기다가 이번엔 제가 정자세로 보나를 눕히고 키스를 퍼부으며 보나를 강약중간약으로 박아보는데 보나언니는 '오빠 좋아 아~~아~~'하며 신음소리가 아주 죽여줍니다 

그렇게 한참을 박아대다가 다시 자세를 뒤로 돌려서  그녀의 허리를 움켜잡고는 신나게 박아대는데 와 진짜 쪼임도 장난이 아니네요 

그래서 쌀뻔한것을 한번 숨도 고를겸 다시자세를 바로 눕히고 이번엔 두다리를 쫘악벌리고 열심히 박아대는데 계속 '아~~~아~~~오빠좋아'를 연신외치는데 그만 신음소리에 못버티고 션하게 발사해봅니다 

다시한번 원가권을 제공해주신 방장님이신 육계장(홍대리)님과 업소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드리며 후기 마무리 해봅니다 

지금까지 허접한 후기 읽어주신 회원님들께도 고개숙여 감사하단말씀드립니다 

 ♡♡♡♡♡♡ 추천은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