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월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애플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채림

⑥ 업소 경험담 :

저녁 시간에 애플에 방문합니다.

역시나 장신의 미녀 실장님 두분이 맞이 하시네여

손소독 및 온도 체크 후 안쪽으로 들어가서 

오늘 누구 누구 가능한지 물어 보다가 안 본 언니들 중

채림을 보기로 하고 락커 키를 받고선 밑으로 내려 갑니다.

스탭 안내로 올라가니 방문 열리면서 이쁜 채림이가 '오빠 안녕'

하면서 웃으면서 반겨 주는데 완전 극호 몸매에 살갑게 맞이 해주는데

안좋아할 남자는 없을듯합니다.

대화때 웃으면서 리액션이 빵빵 터지고 재미있게 대화 하다가

다시한번 같이 샤워 하는데 옷을 입고 있을때 보다 더 벗은 몸매가 

더 발기차게 하는 몸매입니다.

침대에서 애인모드로 붙어서 키스를 하면서 서로 몸을 비비면서 

애무 들어오고 BJ를 하는데 길게 오래 동안 해주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합니다. 

위험성을 느끼고 역으로 눕혀서 가슴부터 빨면서 아래로 내려가는데 

클리와 입구부분을 번갈아가면서 혀로 핥으면서 손각으로 꼭지를 돌리는데

부들부들 떠는 반응에 활어라서 한참 동안 애액을 마시면서 했네여 

바로 CD를 씌우고 나서 좁은 동글에 들어가는데 안쪽 명기라고 할수 있네여

안쪽이 너무 잘 느껴지고 쪼임이 좋으니 생각보다 오래 하지 않았는데

발사 느낌이 와서  어떻게는 한번 참고선 좀 천천히 깊숙이 넣는데 그때 

좋은 바디에 발그레하면서 느끼는 표정에 '좋아 좋아' 느낌이 팍팍 드는데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대로 마무리 했네여

잠시동안 껴안고 있다가 마무리 샤워 후 꽁냥거리면서 이야기 하다가 나왔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