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13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넘버원

④ 지역명 : 구의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산이

⑥ 업소 경험담 :

 

 

 

아담한 몸매에 귀염성있게 생긴 민삘의 산이매니저를 보고왔습니다

 

음료수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탈의합니다

 

키는 160 중반에 몸매도 날씬하네요. 간단 샤워후 자연스레 물다이로 가서 누우니

 

산이가 저를 의자에 앉혀놓고 똘똘이와 응꼬를 집중 케어해줍니다~ㅎ

 

다른 처자들과 사뭇 다른 느낌의 서비스라서 꼴릿꼴릿하면서 기분이 묘합니다

 

평소 BJ를 받을 땐 느낌이 잘 안오는 편인데

 

귀여운 처자가 아이컨택하며 집요하게 빨아주어서인지

 

갑자기 피가 확 쏠려서 길지 않은 자극에도 위험신호 감지됩니다

 

원샷을 끊고 들어왔는데 벌써 싸면 안되잖아요~ 언니의 애무 급 멈추게 했네요

 

ㅎㅎ언니가 눈치챘는지 웃으며 누워있는 제 위에 올라탑니다

 

언니가 털이 소복한 자신의 소중이로 제 허벅지를 부비적 부비적 하더니

 

또다시 똘똘이를 사정없이 유린합니다~

 

오르락 내리락 정신없네요~ 신음소리를 내면서 야릇한 시선으로 저를 노려보는데

 

너무 흥분한 제모습 들키기 싫어 눈꼼 감아버렸네요

 

이런 빨림은 첨 당해봐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아가씨 열심히 BJ후 그대로 올라가 엉덩이가

 

내 얼굴 쪽을 향해 뒤돌아 앉아 여상위를 시작합니다~ 신음소리가 예술이네요

 

특유의 콧소리~ 아흥~~ 정자세로 바꾸어 열씨미 찍어대는데 벌써 신호가 옵니다

 

안되겠다싶어 뒤치기로 바꾸려고 빼는데 살짝 찍~~흘렸네요 ㅠ

 

그래도 아닌 척 뒤치기로 자세변경 후 엉덩이를 내려다보며 찍어댑니다

 

다시 정자세로 바꾸어 열심히 펌프질하다가 마무리 합니다~ㅎ 산이씨 서비스며 마인드가 끝판왕입니다

 

특히 이 언니한테서 빨림을 당해보시면 저도 모르게 활어가 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실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