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오빠~ 창피하니까 그만 보고 빨리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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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가리 작성일21-07-15 조회1,07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13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벤츠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혜원
⑥ 업소 경험담 :
혜원이보러 오랜만에 온거라 서로 탈의도 잊은 채 한참을 이야기하고 있네요
슬슬 옷을 벗은 후 씻으러 갑니다 언냐가 깨끗이 몸을 씻겨줍니다
제가 오늘은 바디서비스 하지말고 침대로 바로 가자고 이끌었습니다
거기서부터 그냥 서로 서로의 몸을 애무합니다
그녀의 목덜미를 조심스럽게 지나 봉긋한 그녀의 슴가로 저의 입술을 옮겨봅니다
혜원이가 파르르 떨며 흐느낍니다 벌써부터 몸을 움찔 움찔하면 어쩌자는 건지????
그리고 드디어 그녀의 가장 아름다운 꽃잎으로 다가가는 나의 혀
다가가다 말고 잠시 들여다보니 벌써 촉촉히 젖어 있는 꽃잎
“오빠! 창피하니깐 그만 보고 빨리 해줘” 그 말과 동시에
바로 혀를 그녀의 꽃잎에 대고 부드럽게 빨아줍니다
그녀의 격한 반응 역시 바로 오네요 신음소리는 더욱 원하고 있는 듯
한 5분여를 그렇게 꽃잎에서 놀다가 어느새 장화가 끼워져 있고 여성상위로 시작합니다
제가 여성상위에서는 잘 느끼지 못 하는데 혜원이가 위에 있을땐 왜 이리 잘 느껴지는지?
이러다 너무 빨리 끝나겠다싶어 바로 자세를 바꿔서 허리운동 시작합니다
왜 이렇게 잘 맞는 건지? 왜 이렇게 좋은 건지?
또 얼마 못 가서 바로 신호가 오네요ㅜㅜ
그러나 그녀 “ 오빠! 그냥 싸줘~나 지금 너무 좋아 ” 그럽니다
그녀의 말에 힘을 얻어 열심히 더 힘을 준 후 시원하게 쏴~~~
힘이 빠져서 그녀의 품에 잠시 기대어 있다가 샤워실로 고고고~
씻고 있는 도중에 벨이 울리는군요.
오랜만에 온거라 이렇게 가는게 아쉽지만 이런 아쉬움이 있기에
다음 만남이 더 기다려지구 기대하게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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