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없이흐르는 물을 다받아먹고 왔습니다. > 업체후기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카카오톡
sking
텔레그램
업체후기

건마 | 수없이흐르는 물을 다받아먹고 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우영 작성일21-07-15 조회288회 댓글0건

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7.14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홍춘희


 



 

④ 지역명 : 강남역인근위치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단비매니저


 



 

⑥ 업소 경험담 :


 



차분한성격의 단비매니저가 돌변할때가 있어요
홍춘희 단비매니저 보신적있으신가요?

큰 젖에 길쭉하고 완벽한 몸매 눈으로 직접보니
환상적이예요ㅋㅋㅋ 처음엔 굉장히 어색한? 아니면
일을 시작하지 얼마안된 그런매니저인줄알았는데
그 이유가 차분하지만 정성스러운 응대 때문에
약간 .... 이런 상황이 연출되어서 서비스에서도
그냥저냥일 줄 알았는데 씻고 나온 후 배드에 누우니

갑자기 차분하며 조용했던 매니저는 온데간대 없고
응큼한 매니저가 되어 있네요 굉장히 당황했습니다.
씻고 나온 사이에 무슨일이있던거지 ?? 라고 생각했지만
역시 저돌적인것보단 화끈하게 어택을 해주는게 좋기때문에

그 시간을 굉장히 흐뭇하게 즐겨봅니다. 큰 가슴은 저의
모든 성적욕구를 풀로 채워주며 주물럭거리니 흥분을 했는지
매니저가 저의 온몸을 음탐하기 시작하고 그에 맞게 저도 똑같이
음탐 서서히 서비스를 진행시켜봅니다. 이곳이 건마을 온건지
그 이상의 다른 업장을 온건지 헷갈릴정도더군요


피부도도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제일 부드러운곳은 역시 소중이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가슴만 만져도 흘러내리는 물들이
저도 모르게 저의 입으로 그 수많은 물들을 흡입하고있엇습니다
굉장히 꼴릿한 반응과 참을수없는 그러한 뉘앙스를 뽐는 단비매니저
단비매니저의 서비스는 건마 그 이상을 알게해주는 정말 하드한
서비스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입싸를 좋아하는데 입싸까지하고
내돈주고왔지만 오늘만큼은 아깝다느 생각이 절대 들지않았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당근오피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