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3번째로 휴테로피 방문했어용

첨보는친구로 추천을 원하니 소라라는 언니를 추천을해주어서 그냥 물어보지도 않고 달려갔습니다.

내상에 시달려 보낸나날들 때문에 원래 잘 안믿었는데..

추천받고 가서 솔찍히 제스타일은 아닐수 있어도 내상난적은 아직없는터라

자주 달리게 되는...ㅎㅎㅎ 튼 예약후 후다닥 달려가서 그녀와 첫 대면을 합니다.

슬림슬림한 스타일에 누드톤같은데 원피스 입었는데 일단

와우 몸매라인이 정말 착하고 도덕적입니다...ㅎㅎㅎㅎ

얼굴도 건마기준 이쁜 와꾸라고 생각합니다 (뭐 개인적인 소견일수도 있지만)

웃을때 귀여운 매력에 바로반해버렸습니다 정말...

몸매 잘바졌고 슴가는 한B~B+정도로 느껴지는 바스트 입니다

일단 청순하다해야하나 귀엽다고해야하나 여자여자스러운 그런 언니입니다.ㅎㅎ

웃을때 웃음이 매력!!

재미진이야기로 분위기 좀 띄운후

샤워하고 서비스를 기대하고있는데

뭐하나 빼고 안하려고 하는 타입이아니고 일단 BJ스킬이...남자라면 그냥 녹습니다...

뭐 워낙 몸매가 슬림한 처자인지라 뒤에서 봤는데..어이쿠.. 껴앉아주고 발사...

즐겁게 달린후 항상 실장님에게 전화를하는데....

다음 추천을 기대하며 오히려 좋은언니만보여줘서

제가먼저 후기 써주겠다고 한적은또 처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