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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샤론은 언제봐도 좋습니다.. 2번째 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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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우시엔 작성일21-07-15 조회1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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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021.07.14 저녁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애인




④ 지역명 :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샤론




⑥ 업소 경험담 : 두번째 방문입니다.


 


저는 육덕에 가슴파라서...


 


항상 매니저를 고르고 만나는데 어려움이 있죠...


 


하지만 샤론 매니저를 저번에 보고 난 후에...


 


생각나는 매니저가 샤론밖에 없네요...ㅋ


 


중간중간에 다른매니저도 봤지만 그중에 샤론이 최고입니다. 해서 망설임없이 실장님께 전화를 합니다.


 


바로 예약 가능하다고 하시는 실장님... ㅠㅠ 머리만 후딱 감고 바로 고고싱...


 


시간맞춰서 입장하니 샤론이 시크하게 반겨주네요... 마스크를 벗으니... 저를 기억하고 바로 시크함이 사라집니다.


 


빠른결제를 하고 매니저와 이야기를 나누고... 저번에 샤론을 봤을때 화장실 세면대가 물이 안내려갔는데 고쳐줬습니다. 샤론이 너무 고마워하네요.


 


저보고 젠틀하다고 착한 오빠 왔다고... 너무 좋아하네요


 


샤론은 거칠고 짐승같은 섹스보다 꽁냥꽁냥 대화하는 애인모드를 더 선호합니다.


 


샤워할때부터 퇴실할때까지 가슴은 원없이 만져봤네요...


 


자연산 E컵 흔하지 않습니다. 귀하디 귀한 매니저이니 다른분들도 귀하게 만나주시길 바랍니다.


 


3주만에 만나는거라 저도 모르게 이성을 잃고 2시간에 + 1시간 연장해서 3시간동안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섹스는 뭐... 다들 비슷하시겠지만 정상위보다는 후배위가 거의 지존급입니다.


 


약통 몸매에 신이 내린 가슴을 가진 샤론 매니저 후회 없이 즐달하고... 마사지도 받고... 꽁냥꽁냥 하다가 다음에 또 만날것을 약속하고 


 


집에 오자마자 후기를 씁니다. 


 


오가를 이용하시는 분들께... 매니저도 사람입니다... 매너있게 매니저를 대해주시면 대우도 다르고 서비스도 달라집니다.


 


저는 어떤 매니저를 봐도 이점을 항상 기억하고 매너있게 대해주니 매니저들도 좋아라하고 저도 즐달하고 사실 내상이 거의 없습니다...


 


다만 제가 원하는 와꾸 몸매 등 기준이 아닌... 슬림한 매니저들을 만나면 조금 그렇긴한데... 티는 내지 않구 다음엔 내가 원하는 스타일의 매니저를 


 


만나면 되니까... 라고 생각하고 어찌되었든 매너있게 해줍니다...


 


너무 사설이 길었네요 


 


암튼 친절하신 실장님과 샤론매니저에게 감사합니다.


 


이상 두번째 방문후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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