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4도레미] 도레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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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댕종 작성일21-07-15 조회11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12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바운스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도레미
⑥ 업소 경험담 : 처음본 사이인데도 굉장히 친근하고 다정다감한 도레미
딱 달라붙는 매미과는 아니지만 말도 조곤조곤 잘하고 웃음기도 많음
룸삘 얼굴에 몸매도 나름 관리 하는듯
샤워하고 나오니 도레미가 수건으로 이곳저곳 닦아줌
이쁜 얼굴로 살짝 웃으며 내 위로 올라와 가볍게 키스 그리고 이어지는 도레미 서비스
도레미 서비스 한단어로 표현하자면 극 소프트
완전 부드러움 느림의 미약 부드럽게 느리게로 시작해서 부드럽게 느리게로 끝남
근데 이게 형식적으로 대충 하는게 아니라 진짜 애인모드 시전
혀에 오일을 바른 것처럼 미끄럽고 부드럽게 그리고 느리게 가슴부터 시작해서
똘똘이 까지 정성스런 애무
한손으로는 똘똘이를 천천히 부드럽게 맛사지 하면서 파이어 에그를 입에넣고
살살 굴려 주는데 느낌이 정말 좋음
서비스 정말 부드럽고 정성스럽게 해줌 거기다 진짜 오래해줌
서비스 받는거 별로 안좋아 하는 사람이라면 중간에 스탑이라고 해야 할정도로 오래해줌
자기가 부드러운걸 좋아해서 그런지 역립도 부드럽게 해달라고 함
그레서 최대한 부드럽게 하려고 노력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가슴을 정성스럽게 애무해주자 잔잔한 반응과 신음을 냄
큰 반응이나 격한 반응은 없지만 손으로는 내목을 감싸고 다리로는 내 뒷 허벅지를 걸어 꽉 끌어당김
소중이도 최대한 부드럽게 애무
물이 잘 나오지 않아서 좀 쌔게 빠르게 했더니 도레미가 부드럽게 살살 해달고 부탁
그레서 물 안나오면 젤바르자 하고 부드럽게 천천히 계속 했더니 그제서야 수도꼭지 열림
도레미가 따로 준비해둔 고급진 장비착용하고 입장 물이 충분해서 젤 따로 필요없슴
워낙 부드럽고 천천히 느리게 하는거 좋아하는 친구라 삽입후 펌핑도 부드럽게 천천히 함
그레도 즐기는데 전혀 문제없음 그리고 부드럽게 천천히 하니까 도레미 소중이가
안에서 긁어주는 느낌이 나서 너무좋음 빠르게만 하면 못 느낄거 같음
도레미 보실 분들은 여상은 선택아닌 필수
많은 오피 매니저들이 여상 부탁하면 잘 못한다고 싫어하거나
해도 몇번 대충하고 힘들다고 안할려고 하는데 도레미는 그딴거 없음
부드럽게 앞뒤로 위 아래로 거기다 비비기 까지 정말 다른 매니저들 도레미 보고 배워야 함
여상도 하도 오레 해주길레 힘들겠다 싶어 내가 알아서 뒤로 체인지 해줌
그렇게 뒤로 하다 예비콜 울려서 정자세로 바꾸고 마무리 펌핑하자
도레미가 입을 벌리고 머리를 들어 내 입을 끌어당기고 강하게 키스해옴
그러면서 시원하고 짜릿한 마무리
서비스족 부드럽고 소프트한거 좋아하는 사람 도레미 추천 난 무조건 하드코어 하드족 빠르고 강한거 좋아하는 사람 도레미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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