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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버티기 쉽지 않은 섹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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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둔기둔기 작성일22-12-27 조회554회 댓글0건

본문

●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2-25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어벤젖스


④ 지역명 :안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혜수


⑥ 업소 경험담 :혜수매니저 봤습니다...  아주 그냥 ㅋㅋ

술한잔 기울이고 몸도 찌부등하고 여자생각도 나서

이곳저곳을 둘러 보는중 어벤젖스? 뭔가 화려하고 

프로필 번적번쩍해서... 오늘은 여기구나!!! 방문! 그래 오늘은 여기다!

계산하고 매니저 방으로 안내 받았네요

음료수 한잔 얻어먹으면서 슬쩍 위아래 훑어봤더니

싸이즈는 나오는 매니저네요  이름이 혜수! 카리스마!

하얀색 시스루를 입고 있는데... 망사삘나서 비칩니다 비쳐요

따뜻하게 샤워하면서 슬슬 BJ부터 부비부비 들어오네요 ㅋㅋ

사타구니쪽 전립선쪽 아주 능숙하게 들어오네요

주물주물 낼름내름 아주 잘 해주시네요 음... 굳잡

그렇게 한참을 더 받다가 훌러덩~ 하더니

첨엔 몰랐는데 슴가 엄청크네요 ㅎㅎ 그리고 예쁩니다

슴가가 많이 크던뎅...  C+ 될듯? 큽니다 풍만해욤 ㅋㅋ

거유였네요 ... 오히려 좋습니다~ 

흥분만땅 되더군요 ...매니저 스킬이 보통이 아니였어요

여상스킬도 좋고~~~ 간드러 지는 신음에 지지...

혀스킬이 누루까지 곁들여.. 사람을 들었다 놨다하네요 따봉

이렇게까지 하드한 매니저는 몇년만에 만나봤네요

총평: 미드크고 / 싸이즈괜찮고 / SV는 초극강.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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