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아 할아버지가 수컷 거위 이름을 거식이로 지었는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yskwcg 업소정보 업소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9-30 조회1,037회 댓글0건본문

어느날 아파서 할머니가 동물병원에 전화해서
'우리 영감 거식이가 아파요' 하는거 듣고 병원에서
그거는 비교기과로 가야한다고 ㅋㅋㅋ 하니까
할아버지가 '아니 거식이도 살아서 움직이는 동물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지역선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