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바람 핀다고 의심 받는 게 억울했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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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wnxwb 업소정보 업소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8-07 조회404회 댓글0건본문
저번에 아내에게 바람핀다고 의심받은 친구가 갑자기 폭발해서
'세상 어디를 찾아봐도 피곤에 쩐 40대 샐러리맨과 하고 싶어하는 젊은 여자는 없어!
나는 지친 샐러리맨이지만 인생에서 단 한 사람, 아내만을 사랑하는 남자라고 불리고 싶다고!'
라며 울부짖은 덕분에 무사히 넘어갔다고 한다.
물론 이 인간은 20대 여자랑 바람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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