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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야설

[SM] [ 회원투고] Story of T - 6부 2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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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쁜육이 작성일21-01-28 조회1,3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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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혜진이가 의자에 어떻게 앉아있는지를 힐끗 보고는 “노예년이 아직 자기 처지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 같네. 의자에 앉을 때는 맨살이 닿게 앉아야 한다고 했을텐데. 오늘 밤 돌아가서 엉덩이 30대를 맞을 각오하고 바로 고쳐 앉아”라고 말했다. 


 


혜진이는 내가 맨살로 앉아야 한다고 말한 것을 잊고 있었거나 타이트한 미니스커트라서 그렇게 앉을 수 없었거나 했겠지만 어느 쪽이든 나는 혜진이 엉덩이를 때릴 구실이 필요했던 것이다. 혜진이는 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보지보지털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미니스커트를 끌어올려서 허벅지가 최대한 많이 보이고 맨살이 의자에 많이 닿도록 고쳐 앉으면서 난처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봤고 나는 모른척했다. 


 


곧이어 직원이 와서 테이블 정리를 시작했고 테이블위에 올려져있는 혜진이의 망사팬티를 쳐다보고 혜진이의 많이 드러난 허벅지도 보는듯했다. 혜진이는 망사팬티를 집어서 가방에 넣었고 우리는 곧 자리에서 일어났다. 혜진이의 가방은 그대로 열려있었고 위에서 잘 보이도록 브래지어와 망사팬티가 놓여있었다.



 혜진이가 계산대로 갈 때 나와 미희씨도 같이 계산대로 가서 혜진이가 지시대로 하는지를 지켜보면서 미희씨가 혜진이 뒤에서 가려주는 동안 나는 혜진이의 미니스커트를 걷어 올려서 맨살의 엉덩이를 손으로 움켜쥐었다. 혜진이는 그 상태에서 계산대에 가방을 올려놓아 망사팬티와 브래지어를 계산대 직원에게 그대로 노출시키고 계산을 했다. 


 


직원이 우리를 엘리베이터로 안내하려했을 때 나는 직원에게 운동삼아 계단으로 내려가겠다고 하면서 비상구의 위치를 안내받았다. 계단실은 로비에 비해서 조명이 낮은 편이었지만 최고수준의 호텔 답게 깨끗하게 정돈되어있었고 조명도 고급스러운조명이었다.



 비상구 문을 열고 계단에 이르러서 나는 혜진이에게 “노예년이 아무 생각없이 치마를 그대로 입고 의자에 앉았으니 벌을 받아야겠지. 나중에 엉덩이를 채찍으로 30대 때릴거야 그리고 벌칙이 하나 더 있어. 지금 여기서 치마 벗어” 혜진이는 난처한 표정을 지으면서 “여기서 어떻게 치마를 벗으라고 그래. 사람들이 다닐수도 있을 텐데”라고 말했지만 혜진이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나는 혜진이의 뺨을 한 대 때리면서 “노예년이 시키면 시키는대로 할 것이지 어디서 말대꾸를 해”라고 눈을 치켜뜨고 말했다. 


 


혜진이는 금방 풀이 죽어서 쭈삣 거리고 있었고 나는 혜진이가 입고 있는 치마의 옆쪽으로 나 있는 지퍼를 내리고 그대로 치마를 벗겨서 미희씨에게 주었다. 그리고는 자켓도 벗겨서 역시 미희씨에게 주고는 혜진이의 브라우스의 풀리지 않고 남아있던 단추도 모두 풀어버렸다. 브라우스의 길이가 조금 길어서 엉덩이 위쪽과 보지털의 일부는 가려졌지만 단추를 풀었기 때문에 그마저도 제대로 가릴수 없는 정도가 되었다. 


 


혜진이는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지만 나는 그대로 혜진이의 블라우스를 걷어 올려서 엉덩이가 드러나게 하고는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찰싹 때리면서 여기서 엉덩이 30대를 맞아서 그 소리에 직원들이 계단실로 들어오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당장 10층까지 걸어가라고 하면서 시간을 끌수록 불리해지고, 어쩌면 CCTV를 보고 있는 보안요원들이 이상하게 생각해서 출동할 수도 있을 거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최대한 자연스럽게 10층까지 걸어 내려가는 것이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것이라는 걸 알려주었다. 


 


내 얘기를 듣고 혜진이는 걷기 시작했고 미희씨가 혜진이 앞에서 내가 뒤에서 걸어서 최대한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배려하면서 혹시라도 누가 나타나면 앞뒤에서 최대한 가려줄 생각이었다. 엉덩이를 보이고 걸어가는 혜진이 다리 사이로 보지털과 보지가 살짝 살짝 보이고 있었고 그 모습을 보면서 나는 다음에 혜진이에게 무엇을 지시할것인지를 생각했다.



10층에 이르렀을 때 혜진이에게 치마를 주고 브라우스 단추는 위에 세 개는 그대로 풀고 있도록 했다. 우리는 10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엘리베이터에 손님이 우리밖에 없었기에 나는 엘리베이터에서 혜진이의 가슴이 드러나게 브라우스를 풀어헤치고 엉덩이가 드러나게 치마를 걷어 올려 버렸다. 엘리베이터의 CCTV는 위에서 비추기에 그렇게 해놓아도 디테일이 잘 드러나지 않아서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엘리베이터가 주차장에 도착했을 때 나는 혜진이 가방에서 자동차 키를 꺼내 문을 열고 혜진이에게 뒷좌석에 타라고 했다. 그리고 나서 혜진이 자동차의 트렁크에서 개 줄과 목줄을 찾아내서 건네주며 뒷좌석에서 옷을 모두 벗고 목줄과 개 줄을 하라고 지시하고 우리가 목적지에 도착했을때는 보지에서 물이 흐르게 자위를 하라고 했다. 나는 주차장에서부터 뒷좌석 창문을 모두 내려서 사람들이 밖에서 혜진이 모습을 볼 수도 있게 만들었다. 


 


나는 첫 번째 목적지로 헤진이가 나를 데리고 가서 카운터여자에게 알몸으로 엉덩이를 맞고 보지를 빨아주던 모텔을 떠올렸다. 


 


모텔 전화번호를 찾아서 전화해보니 마침 남자가 카운터를 보고 있었기에 대충 미리 얘기를 해 두었다. 나는 가능하면 알몸으로 뒷좌석에 엎드려있는 혜진이 모습을 사람들이 많이 볼수 있도록 모든 신호등을 잘 지켰고 과속도 하지 않았다. 밤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알몸으로 개줄을 한 채 엎드려있는 혜진이의 모습을 보지는 않았겠지만 관심있게 본 사람이 있다면 그렇게 엎드려서 한손으로 연신 보지를 문질러대면서 자위를 하고 있는 모습에 호기심을 가졌을 것이다. 


 


모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나는 혜진이게 무릎밴드를 하고 그대로 기어서 모텔로 들어가게 했다. 현관문이 열리자 카운터 남자가 반가운 표정으로 나왔다. 나는 남자에게 객실 카드키를 받고 나서 “우리는 룸에 가서 쉬고 있을 테니까 너는 노예로써 봉사하고 있어. 나중에 찾으러 올테니까”라고 말하고 남자에게 “우리 노예년은 관종이라서 이렇게 알몸으로 개 줄에 묶여서 다리를 벌리고 기어 다니면서 보지를 보여주고 엉덩이를 맞고 자지를 빨아주는걸 좋아합니다. 우리가 찾으러 올때까지 재미있게 데리고 노시고 상처만 안 나게 하면 되고 뭐든지 시켜도 됩니다”라고 말해주었다. 


 


그렇게 혜진이를 카운터 남자에게 맡기고 우리는 룸으로 올라가서 커피를 마시면서 앞으로의 계획을 얘기하고 나는 몇 군데 전화를 걸어서 혜진이를 데리고 갈수 있는지 확인했다. 그리고 온수매트가 깔려있는 따뜻한 침대에서 그 어느때 보다 만족스러운 사랑을 나눴다. 


 


우리가 카운터 객실로 내려갔을 때 혜진이는 개처럼 엎드려서 다리를 벌려서 보지가 잘 드러나는 자세를 취하고 남자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남자는 우리가 객실문을 열자 자지를 혜진이 입에서 빼서 이제 노예 년 보지 맛을 봐야 겠다라고 말하면서 혜진이 보지에 자지를 넣고 움직이면서 손으로는 엉덩이를 때리는 것과 가슴을 움켜쥐는 것을 반복했다. 


 


남자가 사정을 하고나서 혜진이 보지에서 남자의 정액이 흘러내렸는데 나는 혜진이에게 엉덩이를 들어서 정액이 흘러내리지 않게하라고 지시하고, 그 자세로 남자의 자지에 남아있는 정액과 바닥에 떨어진 정액을 모두 입으로 먹도록 지시했다. 다음 장소로 이동할 때까지 보지에 정액이 떨어지면 한방울에 엉덩이 열대씩 때리겠다고 엄포를 놓고 나는 다시 개 줄을 잡고 혜진이를 데리고 차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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