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 회원투고] Story of T - 5부 27 (5부 완결) - 야설 > 19 야설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sking
카카오톡
텔레그램
19 야설

[SM] [ 회원투고] Story of T - 5부 27 (5부 완결) - 야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축캐인호 작성일21-01-25 조회1,265회 댓글0건

첨부파일

본문

이제 단행본 한권 분량이 되어갑니다. 곧 마무리되겠지만 메시지는 글을 계속쓸수있는 에너지가됩니다.

라인아이디 truesang




Story of T - 5부 27 (5부 완결)


사장이 미리 전화를 해놔서인지 식당에는 일반 손님은 없었으며 카운터를 지키고 있던 식당사장의 와이프로 보이는 여자와 주방이모 세명 그리고 알바생으로 보이는 젊은 여직원 한명이 있었다. 


카운터를 지키던 여자는 “밤새 놀다와서 손님도 받지 마라고 하면 돈은 언제 벌거냐면서 남자에게 잔소리를 하다가 우리를 발견하고는 ”이건 또 뭐야“라고 짐짓 놀라는 반응을 보였지만 놀라는 정도에 비추어 처음있는 일은 아닌 듯 했다. ”당신도 밤새 외로웠을텐데 데리고 놀라고 숫캐도 하나 데려왔잖아 너무 야단치지 마세요“라고 남자가 나름대로 애교를 섞어 말하자 여자는 더 이상 잔소리를 하지는 않고 주방을 향해서 ”이모님 수육하고 해장국 내주세요“라고 소리쳤다. 


남자들과 혜진주인님이 식탁에 앉자 주방이모들이 음식을 내오기 시작했다. 우리는 식탁옆에서 알몸인채로 주방이모들과 알바여직원 그리고 사장 와이프의 눈길을 받으며 엎드려 있었다. 말투로 보아서 연변에서 왔거나 탈북새터민으로 보이는 주방이모들은 바쁘게 써빙을 하면서도 나를 쳐다보거나 내 자지와 불알에 눈길을 주는 듯 했다. 


써빙이 끝나자 사장 와이프가 일행들을 향해 ”맛있게 드세요. 그리고 우리남편 너무 자주 불러내지 마세요. 장사에 지장있어요‘라고 말한다. 


“야 걸레년은 왜 가만히 있어. 어서 기어들어와서 우리가 식사하는동안 우리 다섯명이 다 만족할수 있게 자지를 빨도록해”라고 말한다. 남자의 말이 떨어지자 마자 미희씨는 식탁아래로 기어들어가서 남자들의 바지 벨트를 풀고 지퍼를 내려서 자지를 꺼내서 열심히 입으로 빨기 시작했고 남자들은 여전히 식사를 계속하면서 반주로 술도 마시고 있었다. 


“숫캐는 여기서 쓸모가 없을테니 내가 데리고 가도 되지”라고 묻는 것이 아니라 통보하듯이 말한 사장와이프는 나에게서 다가와 개줄을 잡아끌기 시작했다. 나를 단체손님을 위한 룸으로 보이는 방으로 끌고 들어간 여자는 엎드려 있는 내게 다가와서 “숫캐 자지가 싱싱한지 검사부터 해보자”라고 말하면서 내 자지를 아래로 끄집어 내려서 귀두 부분을 살펴보고는 불알을 움켜잡는데 갑자기 움켜잡는 손길에 내가 움찍할면서 아픈 듯 비명을 지르자 어디서 엄살이야 하면서 손바닥으로 내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한다. 


한참을 엉덩이를 때리다가 멈추고 테이블에 걸터앉아서 치마를 걷어올리면서 “이리와서 팬티 내리고 내가 쉬는 동안 보지좀 빨아봐.”라고 말하고는 리모콘을 찾아서 텔레비전을 켰다.


 숫캐로 취급받는 내가 손으로 여자의 팬티를 벗긴다는 것은 뭔가 불경스러운 일인 것 같아 나는 입으로 물어서 여자의 팬티를 끌어내리고 여자의 보지를 빨았다. 여자는 내 머리를 손으로잡아서 자기 보지에 더 밀착을 시킨채로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텔레비전 아침드라마를 봤는데 여자가 나를 다루는 것이 마치 애완견을 다루는 것 같았고 나 또한 여자가 그렇게 해주는 것이 만족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침드라마가 끝나자 여자는 텔레비전을 끄고 나한테 벽쪽으로 가서 무릎을 꿇고 허리를 세워서 벽에 기대라고 명령한뒤 치마를 걷어올려서 보지가 드러나게 한뒤 손으로 잡아서 내 자지를 잡아서 자기 보지에 끼우고는 앞뒤로 움직이면서 내 자지를 가지고 자신의 보지에 즐거움을 주는 동작을 계속하면서 신음소리를 토해내기도 했다. 


여자들이 나를 이용할 때 내가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자신들이 움직이면서 내자지가 보지안에서 움직이게 하는 것은 나로써는 힘이 들지 않기 때문에 좋은 선택이기도 했고 내가 여자들에게 당한다는 느낌을 주어서 나를 더 흥분시키기도 했는데 여자들 또한 자신들의 의지로 남자의 자지를 이용한다는 느낌을 즐기는 듯 했다. 나는 밖에 여자들이 더 있는 것을 고려해서 사정하는 것을 참았고 여자는 신음소리를 크게 내고는 몸을 부르르 떨더니 엉덩이의 움직임을 멈췄다. 


여자가 치마를 내리고 일어서면서 “숫캐야 우리 알바생은 너한테 관심없는 것 같고 주방이모들은 너를 가지고 놀고 싶다고 아까 나한테 부탁했으니 주방이모들한테도 잘 봉사하도록 해”라고 말하면서 나갔고 곧이어 주방이모들이 한꺼번에 웃으면서 들어와서 내 자지와 불알을 만지면서 엉덩이를 때리다가 차례대로 보지를 빨게 하고 또 차례대로 사장와이프처럼 내 자지를 모두 따먹고 나서야 “숫캐야 잘 놀았어. 고마워. 아니 사장님한테 고마워해야 하는건가”라고 웃으면서 말하고는 방을 나갔다. 


그리고 나서 조금 있다가 문이 열리더니 사장와이프가 들어와서 개줄을 잡아끌고 나를 데리고 나갔다. 테이블 있는 곳까지 기어가서 보니 남자들의 식사는 끝나가고 있었고 미희씨는 여전히 테이블 아래서 남자들의 자지를 빨고 있었는데 입술에서는 남자들의 정액이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아 남자들을 입으로 사정시켜주고 있는 듯 했다. 마지막 남자가 사정을 하고 나서야 미희씨는 식탁아래에서 나올수 있었는데 여전히 입술 주변에는 정액이 묻어있었다. 남자가 나를 향해서 “숫캐야 걸레년 입술에 묻은 정액 혀로 핥아서 먹어”라고 명령해서 나는 미희씨에게 다가가서 정액을 혀로 핥아 먹으면서 미희씨에게 살짝 키스를 해줬는데 정액의 비릿한 냄새가 났지만 그래도 미희씨와 함께 있다는 사실과 그렇게라도 미희씨에게 키스할수 있다는 것은 마음의 위안이 되었다.


 일행들은 식사를 마치고 일어서면서 자판기에서 믹스커피를 한잔씩 뽑아들고 야외에 있는 흡연코너의 식탁에 커피를 마시기 위해 자리에 앉았고 남자들 두명은 담배를 피웠다. 우리는 개줄에 묶인채 기어서 야외테이블옆에 엎드려 있었는데 길에서 조금 떨어져 있기는 했지만 길에서 보일수도 있는 거리였기 때문에 계속 길쪽을 경계할 수밖에 없었다. 


그때 주방이모가 식당 문앞에 있는 큰 개 한 마리에게 밥을 주기위해 그릇을 들고 나왔는데 식당들에서는 남은 음식을 주는 개들을 키우기도 하는데 아마도 그런 개인 것 같았다. 간혹 식당 주변을 배회하는 유기견들에게 음식을 주다가 유기견이 눌러앉는 경우도 있으니 어쩌면 그런 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개밥을 주는 모습을 보고는 “남자가 이모님 우리 개들한테도 개밥좀 주세요. 어제 저녁부터 아무것도 못먹고 여기 저기 끌려다녔으니 배고플텐데”라고 말하자 “알았어요. 너희들 것도 가져다 줄테니 조금만 기다려”라고 우리를 보고 말하고는 식당안으로 들어갔다. 


잠시후에 주방이모는 개밥그릇 두 개를 들고나와서는 바닥에 내려놓고는 “어서와서 먹어. 고기 많이 넣었으니까 맛있을 거야”라고 말하면서 우리를 쳐다보고 기다린다. 노예훈련소에서 개밥그릇에 개들과 함께 아침을 먹기도 했지만 지금 여기는 노예훈련소도 아니고 차들이 지나다니는 길옆인데... 생각하다가 배도 고프고 명령대로 따르지 않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는 생각에 나는 개밥그릇을 향해 기어갔고 미희씨도 역시 함께 움직였다. 


개밥그릇이 놓여있는 곳에 가보니 일행이 먹다가 남긴 해장국에 역시 먹다가 남긴 수육을 넣어서 개밥을 만들어 온 것 같았다. 현관입구에서 엎드린채 우리는 개처럼 입을 대고 수육을 먹고 행장국 국물을 혀와 입술만을 이용해서 할짝러리면서 먹어야 했다. 우리가 그렇게 개와 함께 밥을 먹고 있는데 승용차 한 대가 주차장으로 들어와서 주차를 하고 남녀가 차에서 내렸다. 그 사람들은 우리를 보고는 놀라면서 “식사할수 있어요”라고 물었고 주방이모는 아직 영업 시작을 안했다고 대답했다. 그 남녀는 이상한 걸 발견한 듯 알몸으로 개줄을 하고 개하고 나란히 개밥을 먹고 있는 나와 미희씨를 바라보다가 다시 차를 타고 출발했다.


 우리가 그렇게 아침을 먹고 있는데 혜진주인님이 가까이와서 우리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가 우리의 식사가 끝나자, “이제야 노에훈련이 끝난거야. 고생했다. 집에가자”라고 말하고는 우리를 끌고 자신의 차로 가면서 남자들에게 인사를 했고 남자들은 아쉬운듯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우리를 지켜봤다“. 


혜진 주인님은 쌈지공원에 도착해서 내게 옷을 건네 주었고, 주말에 일정이 있으니 시간을 비워놓으라는 말과함께 나를 내려줬다. 


집에 돌아와서 샤워를 끝내고 메시지를 확인하니 미희씨가 집에 도착했다는 메시지를 보내왔다. 나는 몸과 마음이 힘들었을 미희씨를 어떻게든 위로해야 한다는 생각에 어제 오늘 있었던 일을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고 즐겼으면 좋겠다는 뜻의 메시지를 보냈더니 괜찮다고 자신도 그냥 즐거운 성적유희의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는 답이 돌아와서 나는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당근툰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