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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야설

[근친] [ 회원투고] 운명...26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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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빡끄 작성일21-01-24 조회1,4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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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입술을 떼더니 윗옷을 순식간에 벗어 던졌다. 하얀색 슬립 속에 검은 브라 자가 희미하게 보였다. 

그 밑에 역시 같은 색의 팬티와 탄탄하고 쭉 뻗은 허벅지를 감고 있는 스타킹이 보였다. 

내 좆은 순식간에 발기를 하면서 일어섰다. 

누나는 내 옷을 급하게 벗겨 내면서 입을 열었다.


선호야... 지금 내 좀 안아도... 내 급 하 데 이.. 누나는 숨을 급하게 들이 쉬며 말을 했다. 

자신의 옷을 대충 벗어 던진 누나는 서둘 면서 내 허리띠를 풀어 내 바지를 벗겼다. 

바지가 흘러내리자 누나는 바로 내 팬티를 아래로 내리고는 내 좆을 잡았다. 추운데 오래 있었더니 내 자지는 잔뜩 쪼 그라 들어 있었다.


선자 누나의 따뜻한 손이 내 좆을 살며시 잡자 자지가 따뜻해졌다. 

잠시 후 내 좆이 선자 누나의 입속으로 들어가면서 뜨거워졌다. 

누나는 내 좆을 끝까지 삼키더니 살짝 물고는 천천히 빼내기 시작했다. 

오늘 새벽까지 엄마 보지를 쑤시고 대충 닦기만 한 내 좆을 누나가 맛있게 빨고 있었다.

나는 선자 누나의 애무에 좆에 뜨거운 피가 쏠렸다. 


그러면서 선자 누나의 입속에서 점점 커지는 내 좆을 허리를 움직이며 선자 누나의 입속에 천천히 박아 넣었다. 

누나는 두 팔로 내 엉덩이를 잡더니 더 깊이 내 좆을 받아 들였다. 

나는 선자 누나의 머리를 잡고 더 깊게 좆을 박아 넣었다.

누나의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다. 선자 누나의 입속에서 서서히 빠져 나오는 내 좆이 누나의 침으로 번들거렸다. 


나는 누나를 일으켜 세우고 무릎을 꿇고 앉아 누나의 하얀색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 

팬티가 내려가자 수줍게 서 있던 누나가 다리를 꼬며 교태를 부렸다.

나는 누나의 다리를 벌리고 내 혀를 길게 빼 누나의 보지를 핥아 올리며 빨았다. 

누나가 서 있어 혀가 깊이 들어가지 못했지만 누나는 다리에 힘이 풀리는지 주저앉으려고 했다. 나는 누나를 바로 잡고 한쪽 다리를 올려 내 어깨에 걸치고 더 깊이 보지를 빨았다. 

누나는 내 어깨에 거의 올라타고는 보지를 내 입에 비비면서 내 머리를 강하게 끌어안았다. 

누나의 보지가 금 새 축축해지며 보지 물을 흘렸다. 나는 혀로 핥으면서 한손으로 누나의 보지 골짜기를 가르며 보지 물을 보지 전체에 발랐다.


누나가 자꾸 주저앉으려고 해서 힘이 들었다. 

나는 누나를 내려 바닥에 눕혔다. 누나는 눕자마자 다리를 활짝 벌리고는 축축하게 젖은 눈으로 나를 올려다보면서 나를 재촉했다.

선호야.....빨리 해도.....빨리.....

나는 누나의 다리를 있는 대로 벌리고는 내 좆을 누나의 보지에 맞추었다. 누나가 허리를 일렁이며 내 좆이 쉽게 박혀 들도록 도와주었다. 


내가 허리에 힘을 주며 천천히 밀고 들어가자 귀두가 뜨뜻해지면서 누나의 보지 날개가 내 귀두를 휘감았다.

좁은 보지 입구를 통과하는 내 귀두를 누나의 보지가 세 게 물었다. 

귀두가 튕겨지듯 보지 입구를 통과하면서 쑥 밀려들어가자 누나의 얼굴이 확 일그러지면서 굵은 신음을 토해 냈다.

어 헉~~~! 아웅~좋아..... 아~너무 좋아...여보...자기야.....흑흑~


내 좆이 끝까지 파고들자 누나의 허리가 일렁이며 내 좆을 더 느끼려는 듯 움직였다. 

누나의 자극적인 허리 놀림에 나는 사정을 할 뻔 했다. 

나는 좆을 급하게 빼고는 심호흡을 하고는 강하게 들이 박았다.

어 헉~ 아 후~~~좋아.....세 게.. 자기야.. 깊게 넣어도.. 흑.....좋아...

누나는 두 다리로 내 하체를 뱀처럼 감으며 허리를 리드미컬하게 움직였다. 


선자 누나의 씹하는 기술은 정말 많은 발전을 했다. 

이제는 자기 자신이 어떻게 해야 잘 느끼는지 너무도 잘 알기에 누나는 능동적으로 움직이면서 내 좆을 가지고 놀았다.

나는 사정이 몰려 와 그냥 누나의 보지에 깊고 강하게 좆을 박아 놓을 뿐 이였다. 

하지만, 누나는 그런 나의 행동에 자신이 허리를 비틀면서 보지에 더 많은 자극을 주며 금방 올랐다. 내가 열 번 쯤 강하게 박아 넣자 누나도 바로 오르가즘에 오르며 온 몸을 비 틀 더니 나를 끌어안고 울기 시작했다.

아우~ 아우~~아유~우~~내.... 내 죽는 데 이.. 자기야.....내 죽는 데 이...

누나의 보지가 강하게 오 그라 들면서 내 좆을 물었다. 

어찌나 강하게 조이던지 나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대로 누나의 보지 속에 그대로 좆 물을 싸기 시작했다. 


내가 마지막으로 강하게 박아 넣으며 사정을 하자 누나는 온 몸을 오그리며 손톱으로 내 등을 후비며 울었다.

어 억~~~!자야..... 내 싼다.....너 보지에.....윽~싼 데 이....

아악~ 여보.. 좋아.. 여보.. 헉~흑~ 선호 씨...내 보지..너무 뜨거 워요..

짧고 강렬한 씹이었다. 

그 동안 떨어져 있으면서 서로를 사무치게 그리워하던... 


우리는 그렇게 만나자 마자 서로를 탐하고 말았다.

누나를 떠나보내려는 내 마음은 선자 누나를 만나자 마자 사라져 버렸다. 

도저히 그냥 보낼 수가 없었다.

누나의 얼굴은 눈물과 땀으로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내가 누나의 눈과 볼에 키스를 하자 누나가 힘겹게 눈을 뜨더니 나를 올려다보면서 급하게 내 입술을 빨아 당겼다. 


우리는 다시 격렬하게 서로의 입술을 빨면서 다시 불타올랐다.

다시 커진 좆이 누나의 보지를 그득 채우자 누나가 허리를 일렁이며 입을 열었다.

다시 해도.. 내는 자기 그냥 못 보낸다. 오늘.. 오늘 자기 흔적을 남기도..

자야..... 자야 사랑 한 데 이..

내 허리가 본격적으로 움직이면서 내 좆이 보지에 박혀들자... 


선자 누나가 다시 내 몸을 감아 안으며 소리쳤다.

자기야... 아 후.. 좋아... 엄마.... 엄마... 내 보지 불나.. 자기야... 아 흑~

자야.... 자야.... 아욱~ 자기야....내.... 흑~ 내 자기...아 가질 끼다.. 

아 낳아가.... 아~아~ 키우면서... 자기 기다리면서......흑흑~.....살 끼다..

자야.. 그래.....우리 아 낳자.. 너 하고 내 아 놓자..헉헉~

헉~ 아 흑~ 더 깊게.....해도.....어 헉~ 자기 아 가지게 깊게 넣어도..

선자 누나와 나는 내일의 헤어짐으로 미쳐 있었다. 

현실적으로 이루어 질수 없는 일을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면서 성기를 부딪치며 아우성을 쳤다. 

누나도 나도 절박했다. 선자 누나와 애기를 낳고 살수만 있다면 무슨 짓이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누나도 나를 떠나보낸다는 절박한 심정에 극단적 생각까지 하는 듯 했다. 


하지만, 그 동안 수많은 씹을 했지만 선자 누나는 한 번도 임신이 되지 않았다. 

자야... 헉헉~! 진짜로 아 가질 거가? 진짜 내 아를 가져 낳아 키울 거가?

아웅~~ 아 훅~ 가질 기다..... 자기 아 낳아 키울 거다... 

그... 그럼..... 나머지 식구는 우얄 낀데?

몰라.. 몰라... 엄마... 좋아... 아휴~ 그래도 낳고 싶어. 자기 애 낳고 싶어..


누나의 보지는 그 어느 때보다 보지물이 넘쳤다. 

누나도 나와의 대화로 엄청난 흥분을 느끼는 듯 했다. 

내 좆이 있는 대로 발기를 했지만 너무나 자연스럽게 미 끌어 지면서 누나의 보지에 박혀 들었다. 

이미 한번 좆 물을 토해낸 내 좆은 오래 동안 선자 누나의 보지를 누비며 다녔다.


선자 누나는 벌써 세 번 째 오르가즘을 넘어 네 번 째 오르가즘을 향해 달려갔다. 

누나의 등이 닿은 방바닥에는 누나의 땀으로 인해 미 끌 거렸다. 

나는 엄청난 흥분에 정신이 없는 와중에도 선자 누나가 죽을 것처럼 보였다.

그랬다. 누나는 지금 죽기 살기로 나와 씹다운 씹을 하고 있었다.

내일이면 떠날 사랑하는 남자를 온 몸에 새기려고... 


죽을힘을 다해 그 남자를 받아 들였다. 내 좆에서 불이 났다.

누나의 보지에서 연신 물을 토하며 내 좆을 식혀 주었지만 턱없이 부족했다. 그만큼 내가 좆을 박는 속도는 빨랐다. 

선자 누나는 내 아래서 짓 이겨 지듯이 깔려 버둥거렸다. 

누나는 밀리고 밀려 방구석까지 몰려 더 이상 밀리지 않으려 했지만 내가 좆을 박아 넣는 힘을 당하지 못하고 벽에 부딪치자... 

두 팔을 위로 올려 벽에 지탱을 했다. 나는 거의 끝에 도달해 있었다.

선자 누나는 네 번 째 오르가즘에 오르고 나서 널 부러지고는 아까부터 내 몸놀림에 그저 흔들릴 뿐이었다. 

누나의 눈은 완전히 풀려 있었고 내가 좆을 깊게 박아 넣을 때마다 그저 움찔거리는 게 다였다. 

나는 사정의 느낌을 받으면서 강하게 치 받았다.


누나의 가녀린 몸은 내가 힘주어 안아 들자 축 늘어지면서 아무 힘없이 딸려 왔다. 

나는 그런 누나의 상태에 신경도 안 쓰고 오로지 좆 물을 토해 내려고 힘차게 좆을 들이 박았다. 

누나의 고개는 완전히 뒤로 넘어가 있었고 두 팔도 아래로 처져 내 움직임에 따라 덜렁거리고 있었다. 


자야.... 어 윽~ 자야..... 나 싼다.....

나는 정신없이 좆 물을 쏟았다. 누나가 별 반응 없이 축 늘어져 있었다. 

하지만, 나는 신경 쓰지 않고 오로지 내 좆 물을  누나의 자궁 속으로 쏟아 넣는데 만 열중하고 있었다. 

그 순간에는 내 좆 물이 누나의 자궁 속으로 들어가 누나가 임신을 한다 해도 전혀 걱정이 되지 않았다.


아니 할 수만 있다면 선자 누나 말대로 내 아기를 가져서 낳아 키운다면 나도 그러고 싶었다. 

수십 번 껄떡이며 좆 물을 토해내고는 서서히 정신이 돌아왔다. 

눈에 힘을 주고 초점을 맞추자 내 품에서 완전히 늘어진 선자 누나가 눈에 들어왔다.

자야.... 자야?.... 누나는 대답을 못하고 눈물만 흘리고 있었다. 


누나가 정신이든 건 십분 쯤 지나서였다. 나는 그때까지도 완전히 죽지 않은 좆을 누나의 보지에 끼우고 있었다.

자야.... 괘 안나?.... 으응..... 우 예 된 거나.....

모르것다..... 그냥..... 그냥..... 눈앞이 하 얘 지 더 만..... 모르것다...

누나는 너무 큰 흥분에 정신을 잃은 듯 했다. 

그때까지 그런 일을 겪지 못했던 우리는 잠시 당황했지만 누나가 정신을 차  리 자 나는 안심을 했다. 

세월이 지나 여자를 더 겪으면서 여자가 오르가즘에 졸도를 하는 걸 알고는 그때서야 선자 누나의 반응을 이해했다.

누나는 삼십분 정도 누워서 가늘게 울며 흐느꼈다. 

내가 안아 주어도 별 반응을 안보이고 그냥 늘어져서 아픈 사람처럼 앓는 소리만 내고 있었다. 


누나가 어느 정도 정신을 차렸을 때 나는 좆을 빼냈다. 

누나는 꼼짝을 못하고 누워만 있었고 뒤 처리는 내가 다 했다.

누나의 보지를 수건으로 닦자 내 좆 물이 끊임없이 꾸역꾸역 흘러 나왔다. 어느 정도 뒤 처리를 하고 옆에 있던 팬티를 입혀주자 엉덩이를 힘들게 들면서 도와주었다. 

나도 자지를 대충 닦고는 누나 옆에 누워 나른한 몸을 쉬었다. 


선자 누나가 완전히 정신을 차리고 나에게 말을 건 낸 건 삼십분도 더 지나서였다.

자기..... 저녁 안 먹 었 제?... 천천히 해라... 내는 괘 안타...

누나는 부 시시 일어나 앉더니 나를 내려다보았다. 

머리는 산발을 했고 땀 에 젖은 머리카락이 얼굴에 붙어 있었다. 

누나는 심호흡을 하더니 두 손으로 얼굴을 비비고 머리를 쓸어 뒤로 넘겼다. 

 

화장기가 거의 없는 누나의 뽀얀 얼굴이 보기 좋았다.

누나는 일어나려다 다시 주저앉더니 나를 보며 웃었다.

흐 흥~ 다리에 힘이 한개도 없데 이.....

더 쉬었다 해라.....아이다..... 자기 배고프겠다.... 끄응~~

누나는 인상을 쓰더니 일어나서 벽에 걸려 있던 편한 바지를 힘들게 갈아  입었다. 


머리끈으로 머리를 뒤로 올려 묶고는 부엌으로 나가 밥을 하고 반찬을 만들며 부지런을 떨었다. 

몸은 힘들지만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열심히 저녁을 준비하는 누나의 모습에 가슴이 아파왔다.

급하게 저녁상을 차렸지만 푸짐했다. 소주도 한 병 올라 있어서 나는 밥보다 술을 먼저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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