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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야설

[SM] [ 회원투고] Story of T - 5부 26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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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폴낙따위 작성일21-01-24 조회1,1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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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of T - 5부 26


그렇게 미희씨가 두명의 남자들을 받는 동안 나는 계속 같은 자세로 창밖을 보고 있었다. 창밖에서 나를 유심히 보던 한 스무살을 갓넘을까하는 남자가 업소의 문을 열고 들어와서 “저 남자도 돼요”라고 물으며 나를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포주여자는 반색을 하면서 “그럼 물론이지. 남자가 아니라 숫캐노예야. 아마 자지를 빨라고 해도 할걸. 시키는건 뭐든지 하도록 훈련받은 숫캐니까. 엉덩이에 노예라고 새기고 있으니까 뭐든지 할거야. 남자들이 이용할수 있게 애널을 확장해서 뒷보지로 만들어 놓았으니까 맘껏 쓰라고” “개시니까 싸게 해줄게 오만원만 내”라고 말했다.


 남자는 이게 웬 횡재냐 하는 표정으로 얼른 포주여자에게 오만원짜리 한 장을 건네고 내게 다가와서 자지와 불알을 거칠게 만져보았다. “숫캐노예라고. 어디 한번 맛이나 보자”라고 말하면서 개줄을 끌고 미희씨가 남자의 자지를 빨고 있는 홀로 나를 데리고 갔다. 


남자는 “그상태로 개처럼 엎드려서 자지를 빨아봐”라고 나한테 명령했다. 나는 이미 몇 번이나 남자들 자지를 빨았기 때문에 이제 거부감이 조금은 덜해진 상태로 남자의 허리띠를 풀고 자지를 꺼내서 입안에 넣었다. 한참을 남자의 자지를 빨고 있는데 남자는 나를 떼어내더니 일어서서 바지와 팬티를 아예 벗고는 “야 숫캐새끼야 불알부터 혀로 핥으면서 꼼꼼하게 빨아”라고 말한다. 


나는 다시 혀를 이용해서 남자의 불알을 핥고 자지를 입에 넣어서 빨았다. 십여분이 지나서야 남자는 내 얼굴을 손으로 떼어내고는 엉덩이쪽으로 가서 가죽벨트를 반으로 접어서 내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스무대쯤 때리고 나서 내 엉덩이를 손으로 잡고 애널을 벌려서 자지를 밀어넣었다. 여전히 아프다. 옆에서 미희씨는 남자의 자지를 보지에 넣은 채로 신음소리른 한껏 크게 내면서 흥분해 있는 모습이다. 나는 아프기만 하다.


“야 숫캐새끼야 신음소리 내봐. 신음소리가 없으니까 재미가 없잖아”라고 내게 신음소리를 내라고 했고 나는 억지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억지로 신음소리를 냈는데 남자의 자지가 바쁘게 애널사이를 드나들자 통증이 줄어들면서 남자에게 당하고 있다는 수치심과 함께 흥분이 밀려오기 시작해서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커졌다. 그렇게 내가 두명의 남자들을 더 받는 동안 미희씨는 잠시도 쉬지 않고 남자들을 상대하고 있었다. 


그때서야 혜진 주인님과 남자가 업소로 돌아왔고 포주로부터 개줄을 넘겨받으면서 “걸레년아 이제 우리하고 밖에 나가서 장사하자”라고 말한다. 남자는 업소문을 열고 알몸의 우리를 끌고 나가면서 나와 미희씨의 목에 팻말을 하나씩 걸었는데 팻말의 양쪽에는 “10분에 만원”이라고 써있었다. 


그렇게 목에 팻말을 걸어서는 돈이 없어서 창문밖에서 업소의 여자들을 구경만 하고 있는 남자들 사이로 우리를 끌고 나갔다. 골목 한가운데 우리를 엎드려 있게 했는데 남자들이 진짜 만원이냐고 물으면서 몰려들었고 미희씨의 보지에 자지를 한번 넣어보려는 남자들의 줄이 길어지자 일부는 나한테도 관심을 보이기 시작해서 우리는 새벽시간에 업소가 즐비한 골목 한가운데서 남자들의 자지를 빨거나 보지와 애널에 남자들의 자지를 받아들여야 했다. 지나가는 사람들은 이런 우리를 구경하면서 엉덩이, 자지, 보지, 가슴을 아무렇게나 만지거나 미희씨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보기도 했다. 


그렇게 남자와 혜진주인님이 골목 한가운데서 우리에게 몸을 팔게하고 있는데 다른 업소의 포주들이 다가와서 너무싸게 장사한다고 악다구니를 해서 한번 소동이 일어났으나 혜진 주인님이 앞서 업소의 포주에게 우리를 빌려주고 받은 돈을 악다구니를 하는 포주들에게 나눠주자 소란이 가라앉았고 우리는 새벽 세시가 되어서야 골목길을 벗어나서 차에 오를수 있었다. 


모텔로 돌아와서는 기다리고 있던 남자들이 다시 미희씨에게 달려들어서 미희씨는 남자들의 자지를 입과 보지와 애널로 받아들여야 했고 나 또한 남자들의 자지를 빨거나 애널로 남자들의 자지를 받아들여야 했다. 나와 미희씨는 애널과 입과 보지에 정액 범벅이 된채로 거실에서 알몸으로 잠이 들었고 창밖이 환해지고 나서야 잠에서 깼다.


우리가 잠에서 깨자 남자들은 우리를 그대로 알몸인채로 차에 태우고, 아침을 먹는다고 하면서 출발했고 혜진주인님도 자신의 차를 몰고 함께 출발했다. 남자들 중 한명이 전화를 해서 지금 손님이 얼마나 있냐고 묻고는 지금 단체손님 가니까 손님을 더 받지 말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다. 그들은 남자들 중 한명이 하는 식당으로 가는 듯 했다. 


 


삼십분쯤 지나서 도로변에 흔하게 있는 해장국집앞에 차가 멈췄고 남자들이 먼저 내려서 식당으로 들어가고 전화를 했던 남자가 우리에게 내리라고 하는데 여전히 옷을 건네주지 않고 무릎밴드만 던져주었다. 우리는 무릎밴드만 하고 개줄에 끌려서 차에서 내려 기어서 식당으로 따라들어갔다. 우리가 식당으로 들어갈 때 혜진 주인님의 차도 주차장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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