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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야설

[SM] [ 회원투고] Story of T - 5부 25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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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덜덜덜 작성일21-01-22 조회1,0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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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of T - 5부 25


바닥 청소가 끝나자 혜진주인님과 아는 사이인듯한 남자가 혜진주인님에게 가서 “저 노예들 잠깐 데리고 나갔다 와도 되겠지. 그동안 혜진이는 한잠 자둬도 되고”라고 말하자 혜진 주인님은 자신도 함께 가겠다고 말했다. 


남자와 혜진 주인님은 미희씨와 나의 개줄을 잡고 모텔문을 나섰고 자신의 승합차에 알몸인채로 태웠다. 다른 남자들은 모텔에 남아 있었고 혜진 주인님은 조수석에 앉았다. 남자가 아무말도 하지 않고 운전을 하는데 조용한 차 안에 전화벨이 울렸다. 남자는 자동차의 스피커와 휴대폰이 블루투스로 연결되어 있는 상태에서 전화를 받았다.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오고 있는거야. 영업 시작해야 하니까 늦지 않게 시간맞춰서 와야돼”라고 말했고 남자는 걱정말고 기다리고 있어. “노예 걸레년하고 숫캐 데리고 가고 있어. 걸레년보지가 기막히게 좋아서 아마 사람들이 좋아할거야”라고 말했다. 어딘가로 우리를 데려가서 또 농락할 모양인 것이다. 


차는 인적이 드문길을 한참 달려서 번화하지 않은 시골 읍내정도 되는 곳에 도착했는데 전에 자주 지나다니면서 보기만 했던 시골에 있기는 하지만 이름은 많이 알려져 있는 집창촌이었다. 그곳은 서울에서 택시를 타고 밤늦게 방문하는 남자들도 있을정도로 나름 오래된 잘 알려진 곳이었다. 성매매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고 서울의 땅값이 오르면서 서울의 집창촌들은 이미 주상복합이 들어서거나 들어서기 위해 폐업했지만 이곳은 아직 개발이익이 크지 않아서 규모는 줄어들었지만 명맥은 유지하는 곳이었다. 


작은 개천가를 따라 유리문으로 안이 잘 들여다보이게 되어있는 성매매 업소가 즐비한 곳이었는데 남자는 길가에 아무렇게나 주차되어 있는 차들 사이에 주차를 하고 문을 열면서 “너희는 노예니까 여기서 알몸으로 다녀도 아무도 뭐라 하지 않을거야. 그냥 내려. 어차피 옷도 안가지고 왔어. 기어가야 하니까 무릎보호대는 해야 할거야”라고 말하면서 나와 미희씨를 향해 무릎보호대를 던져주었다. 


밤늦은 시간이기는 했지만 차들도 다니고 사람들도 걸어다니는 보통의 길에서 알몸으로 개처럼 기어서 남자에게 끌려가야 하다니. 미희씨도 나도 당황했지만 주인님이 별 말이 없었기에 우리는 무릎보호대를 하고 남자를 따라서 내려서 개줄에 묶인채 남자가 잡아 끄는대로 기어갈수밖에 없었다. 


우리가 개천을 따라 환하게 불이 밝혀진 성매매 업소들 앞을 개처럼 기어가는 동안 성매매 업소에 있는 여자들이 하나둘 문을 열고 나와서 우리를 구경했고 몇몇 여자들은 엉덩이를 때리거나 심지어는 침을 뱉기도 했다. 


남자는 개줄을 잡아 끌고 그중 끝부분에 있는 업소의 문을 열고 들어갔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가슴은 다 내놓다시피하고 팬티도 없이 짧은 홀복을 입고 있던 여자들 세명과 아까 전화한 포주로 보이는 여자가 우리를 쳐다보고 있었다. 


포주로 보이는 여자가 우리에게 다가와서 개줄을 넘겨받아서는 “오늘은 얘들로 장사하면 되겠다”라고 말하면서 다른 여자들에게 “니들도 손님 받으려면 조금더 적극적으로 해봐”라고 말했다. 포주는 “걸레년이라면서 오늘 장사좀 잘해봐”라고 말하며 미희씨의 엉덩이를 때렸고, 세명의 여자들은 나한테 관심을 보이면서 “숫캐노예라면서 어디 구경좀 하자”라고 말하면서 내게 다가와서는 엉덩이를 때리거나 자지와 불알을 만져보았다.


혜진 주인님과 우리를 끌고 온 남자는 사장을 향해 “장사 잘하소, 우리는 저녁먹고 커피한잔 마시고 천천히 올테니“라고 말하고 이내 나가버렸고 여자들이 사장을 향해 ”사장님 얘는 어차피 자지를 쓸일은 없을테니까 우리가 자지만 먼저 먹어도 되지”라고 말했다. 


 


포주는 여자들에게 “숫캐 자지먹는건 상관없는데 장사에 지장있으면 안되니까 적당히들 해라”라고 말하며 개줄을 여자에게 건네준다. 여자들중 하나가 개줄을 끌고 홀의 중앙쪽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는 “숫캐 자지좀 봐. 아무것도 안했는데 저렇게 커졌네. 숫캐야 지금부터 삼십분만 우리한테 봉사해라”라고 말하면서 내 얼굴을 자기 보지에 밀착시켰다. 나는 차례대로 여자들 보지를 빨아줘야 했고 여자들은 내가 보지를 빠는동안 머리를 쓰다듬어주거나 자지와 불알을 만져주거나 엉덩이를 때려주었다. 나는 매일 서너명이상의 남자들에게 봉사해주고 생계를 유지하는 여자들에게 알몸으로 내 자지와 엉덩이를 내주고 보지를 빨아주고 있다는 것에서 엄청난 수치심을 느꼈지만 그것은 곧 당하게 될 능욕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것을 그때는 몰랐다. 


 


여자들의 보지를 빨아주는 것이 끝나자 여자들은 내게 허리를 세운채로 무릎을 꿇고 앉아서 허리에 힘을 주고 절대 사정은 하지말라고 명령한뒤 차례대로 개처럼 엎드린 자세에서 내 자지를 손으로 잡아서 자신의 보지에 넣은 뒤 내게는 아무것도 하지 말고 허리에 힘만 주고 있으라고 하고 자신들의 엉덩이를 움직여 보지를 자극하는 방식으로 내 자지를 차례대로 따먹었다.  나에 대한 윤간 같은 섹스가 끝나자 여자들은 개줄을 끌고 나를 다시 포주에게 데려갔고 그때 미희씨는 홀의 한쪽에서 포주여자의 보지를 빨고 있었다. 


 


포주 여자는 개줄에 끌려서 내가 다가가자 “노예 걸레년은 이제 그만하고 숫캐가 한번 빨아봐라”라고 내게 지시했다. 나는 미희씨가 빨던 포주여자의 보지를 빨고나서 세명의 여자들에게 당했던 것처럼 포주여자에게도 자지를 따먹혔는데 이번에는 사정을 하라고 해서 여자의 보지에 사정을 했다. 


 


일이 끝나자 포주 여자는 우리를 개줄을 한 채로 그대로 업소의 창가로 데려가서 바깥을 보고 엎드리라고 한뒤 개줄을 위에 있는 옷걸이에 걸어 놓고는 밝은 조명을 우리에게 비췄다. 이제 바깥을 보고 개줄을 한 채로 자지와 불알과 젖가슴보지를 그대로 내놓은채 밝은 조명에 그대로 알몸을 바깥을 향해 드러내는 모양새가 되었고 심한 노출을 하고 있는 업소 여자들을 구경하러 지나다니는 남자들의 구경거리가 되었다. 


 


남자들은 우리들 앞에 유독 오래 멈춰서 낄낄거리면서 우리를 구경했고 심지어는 사진을 찍기도 했다. 사진을 찍을때면 포주가 문을 열고 나가서 사람들에게 욕을 하기도 했다. 그렇게 구경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자 업소 문을 열고 들어오는 남자도 나타났다. 


 


아직 어린애 티가 나는 남자아이가 문을 열고 들어와서는 쭈삣거리자 포주 여자는 미성년자는 안된다고 말하면서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했고 남자아이가 신분증을 보여주자 “이제 겨우 미성년자에서 벗어났네 야 이년아 넌 좋겠다. 이렇게 어린애한테 먹히니까 신나겠네라고 말하면서” 미희씨를 쳐다보면서 흥정을 했고 포주여자는 “저년은 보지가 아주 쫄깃한 걸레년이니까 틀림없이 만족할거야. 그리고 저렇게 개줄까지 하고 있고 엉덩이에 노예라고 새겨져 있으니까 뭐든지 시켜도 말을 잘들을거야. 그러니까 다른년들에 비해 두배는 줘야돼”라고 말했고 남자에게 오만원짜리 네장을 받고 나서야 미희씨의 개줄을 옷걸이에서 빼서 남자에게 건네면서 “삼십분이야”라고 말했다. 남자는 “걸레년 보지가 얼마나 쫄깃한지 보자”라고 말하면서 미희씨를 홀의 안쪽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미희씨의 엉덩이를 때리는 소리가 들렸고 미희씨의 신음소리가 크게 들렸다. 그렇게 미희씨는 바깥을 향해 개처럼 엎드려서 알몸을 보여주는 것과 남자들에게 끌려가서 엉덩이를 맞거나 자지를 빨아주고 보지와 애널에 남자들의 자지를 넣고 신음소리를 질러대는 것을 반복했다. 나는 그동안 바깥을 향해 엎드려있어야 했기 때문에 소리로만 미희씨에게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짐작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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