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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야설

[근친] [ 회원투고] 운명...24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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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피윤 작성일21-01-22 조회1,0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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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이 엄마는 옆에 사는 이웃이었는데 큰 딸이 옆 마을로 시집가고 애를 둘이나 낳고도 막내를 낳았다.

호호... 맞데 이.. 그래도 늙어서 주책인기라...

늙으면 씹도 몬 하고 사나?..... 그러다 보면 알라도 생기고 그라는 거 제...

와?.....너 진짜 이 엄마한테 얼 라 갖게 하고 싶나?

아이다.... 어데... 참내..... 그란 데 와 자꾸 물어 쌌 노?


난 아이다... 그럼..... 엄마는 어떤 데?... 내?... 이젠 안 된다.

글 고 너 캉 내 캉 아무리 이래도 그건 안 되는 일인기라...

엄마..... 내는.....솔직히 그리 되도 괘 안타...

클 일 날 소리 마라..... 내가 우 예 너 아를 낳아 키 우 겠 노.....

그건 진짜 안 되는 기라.... 오야..... 안다.... 걱정 말 그 라.....

엄마와 소곤소곤 대화를 하다 보니 내 좆이 다시 발기를 했다. 


나는 조금 뻔뻔하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엄마의 부드러운 엉덩이를 만졌더니 좆이 선걸 어쩔 수가 없었다. 

엄마 손을 잡아 내 좆을 잡게 했다. 엄마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놀라는 척 했지만 금 새 웃으면서 내 좆을 주물럭거리며 훑어 내리기 시작했다.

나는 다시 솟아오르는 음심에 엄마에게 한 번 더 하자고 요구를 했고 엄마는 말없이 고개만 끄떡여 주었다.


엄마와 나는 다시 한 번 거세게 불타올랐다. 엄마는 오늘만큼은 임신의 걱정을 덜고 적극적으로 즐겼다.

엄마와 나는 눈물이 쏙 빠지도록 다시 한 번 씹을 하고 엄마는 새벽녘에 건너 방으로 건너갔다.

나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편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엄마는 모든 정성을 다해 나를 위해 주었다. 


나는 엄마의 임신 사실에 놀랐지만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우리의 사랑을 다시 확인하게 되었다. 

다음날, 아침에 본 엄마의 얼굴엔 화사한 웃음이 떠올라 있었다.

선자 누나는 이제 떠나보내야 했지만 엄마는 언제까지나 내 곁에 남아 있을 것이다. 

솔직히 엄마의 임신 사실에 가학적인 흥분을 느끼고 진짜로 엄마가 내 아기  를 임신해 낳아 키우는 상상을 하기는 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상상만으로 끝낼 일이였다.

현실적으로는 전혀 이루어 질수 없는 일이였다. 나는 날씨가 추워 낮에는 집에서 빈둥거리다 해가 지면 아버지와 술을 마셨다. 

아버지가 몸이 안 좋아 매일은 아니었지만 이틀이 멀다 하고 마셨다. 

엄마는 그런 날은 어김없이 한 밤중에 내 방을 찾았다. 


엄마도 나와 보내는 밤을 기다렸지만 매일같이 그럴 순 없었다. 

아버지가 술을 한잔 드시면 그나마 안심을 하고 내 방을 찾았다. 

그렇게 엄마와 나는 아버지와 선미의 눈치를 살피면서 밤에는 아슬아슬하게  씹을 하며 즐겼다.

엄마는 그 다음에도 엄마 보지에 좆 물을 싸게 했다. 

내가 걱정을 하자 엄마는 알라가 생기면 낳지 뭐 하면서 웃었다. 


너의 아버지하고도 한번 해야 것 제? 하고 나를 약 올렸다. 

엄마는 역시 능숙했다. 

그런 말로 나를 엄청 흥분 시켰다.

정말 비정상적인 일이였지만 나는 엄마의 그 말에 좆 물을 질질 흘리며 흥분을 했고 그 덕분에 엄마는 다리가 후들거리도록 나에게 시달렸다. 

비록 주위의 눈치를 보며 몰래 하는 씹이었다. 


하지만 그 만큼 더 짜릿하고 자극적 이었다.

엄마는 임신이 되는 기간에는 입으로 내 좆 물을 받아 주었다. 

좆 물을 토하면서 껄떡대는 내 좆을 물고 힘껏 빨아 당기면서 내 좆 물을 빨아 먹는 엄마는 너무 자극적이었다. 

이삼일에 한번 씩 엄마와 붙어 씹을 하고 지내자 날짜는 금방 흘러가 금 새 입대일이 임박했다. 


나는 입대 전에 선자 누나를 보고 가려고 하루 먼저 나가려고 했다. 

며칠이라도 더 있고 싶었지만 그럴수록 나도 선자 누나도 서로 힘들 걸 알기에 이를 물고 참았다. 

나중에 선자 누나가 말하길 그때 나한테 너무 너무 섭섭했다고 두고두고 말하고는 했다.

내일이면 이제 시골집도 떠나 오랫동안 올수 없었다. 

엄마는 낮에부터 바쁘게 다니며 음식을 장만해서 저녁상을 봤다. 

나는 아버지와 마주 앉아 마지막 술잔을 나눴다. 

아버지는 무뚝뚝하셨지만 그 날만은 많은 얘기를 해주면서 나를 걱정했다.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군대를 가니 아무리 아버지가 그래도 걱정이 많이 되는 듯 했다. 

나는 아버지가 따라주는 술만 마셨다. 


있다가 엄마와 마지막 밤을 보낼 걸 염두에 둔 것이었다. 

아버지는 그 날 술을 제법 많이 드셨다.

저녁을 물리고 우리는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나는 술을 조절해서 마셨지만 잠이 쏟아졌다. 

엄마를 기다리다 그만 잠이 들어버렸다. 얼마쯤 잤는지 모르지만 어떤 느낌에 눈을 떴다. 


엄마는 아직 오지 않았다. 잠깐 잤지만 몸은 가뿐해졌다.

내 자지는 잔뜩 발기를 해서 바지를 뚫은 듯 서 있었다. 내 자지는 금방이라도 엄마의 보지를 뚫어 버리고 싶어 했지만 내 마음은 느긋했다. 

바지속의 자지를 움켜쥐자 내 손바닥에 껄떡거림이 느껴졌다. 

그때 내 귀에 낮선 소음이 들렸다.

건너 방 문이 열리는 소리였다. 


잘못 들었나 할 정도로 작았지만 바로 엄마의 발자국 소리가 내 방으로 가 

까 워 지고 있었다. 

잠시 후, 내 방문이 소리 없이 열리며 엄마가 들어섰다. 내가 일어나 앉았다.

여 즉 안자고 엄마 기다렸나?... 오야...

어이구... 조금이라도 자 두지.... 내일 안 피곤 하 것 나? 괘 안타..

엄마는 말을 하면서 동시에 옷을 벗었다. 


창문으로 희미한 빛이 스며들면서 엄마의 알몸이 드러났다. 

살이 통통하게 오른 엄마의 몸매는 유난히 희게 보이며 풍만했지만 늘어짐 없이 팽팽한 편이었다. 

비록 선자 누나처럼 완벽한 굴곡은 없었지만 풍만한 몸매는 나에게 색다른 흥분을 안겨 주었다.

옷을 다 벗은 엄마는 내 옆으로 파고들면서 누웠다. 

엄마의 몸이 내 몸에 닿자 엄마의 차가운 피부가 느껴졌다. 

내가 엄마를 품안에 가득 안자 엄마가 하체를 딱 붙이며 나에게 안겼다.

내 좆은 이미 천정을 뚫을 듯 꼿꼿하게 서서 끄떡거렸다 

오늘밤이 지나면 당분간 우리 아들 못 보것다...

휴가도 있고 엄마가 면회 오면 되 제.....학교 다닐 때하고 비슷 한기라..

그래도 군대 가 우 예 학교에 비 하 것 노..


엄마는 드디어 내가 떠난다는 현실을 느끼고 우울해 했다. 

나는 엄마를 우 짜든지 기쁘게 해주고 싶었다.

엄마가 면회 오면 우리 둘이서만 보낼 수 있을 꺼라....

내는 그 생각만 해도 좋데 이.... 

그 기 그리 자주 되 것 나?.... 한번이라도 엄마하고 맘 편하게 둘이서 보내고 싶데 이...


엄마는 내 말에 대답을 안 하고 하체를 딱 붙이며 내 좆을 천천히 부비기 시작했다. 

내 좆은 아까부터 잔뜩 발기를 해 있었기에 엄마의 자극에 바로 반응하면서 껄떡거렸다. 

엄마는 내 좆의 느낌이 좋은지 점점 더 자극적으로 허리를 일렁이면서 보지 근처를 내 좆에 비볐다.


나는 엄마의 일렁임에 내 좆을 맞춰 비벼대면서 엄마의 몸을 달구어 가기 시작했다.

엄마?... 엄마는 내하고 씹하는 게 좋나?  오야... 내 솔직히 좋데 이...

엄마는 숨을 쌕쌕 몰아쉬면서 대답을 했다.

아들인데..... 아들하고 씹하는 게 좋나?.....

너의 아 부지 그리 되고 생각 마이 났 데 이....


그렇다고 누구하고 그걸 하 것 노?... 그냥 참 았 제.. 잊고 살았는데....

너 땜에 마이 괴로 웠 데 이... 와?..... 후 흑~ 잊고 살았는데.... 근데..

근데? 너 가... 선호 너 가.. 밤마다 엄마 보지 만 졌 자 네.. 머?

첨엔 엄마가 모른 척 했 는 기라.... 그런데 밤마다 그러니.. 내도 못 참겠는 기라... 너 가 우 예 잘 만져 주던지...

그럼 그때 엄마도 깨 있었나? 그럼.. 그렇게 요란하게 만지는데...

우 예 안 깨 노..... 다 지난 일이 데 이.....

나는 엄마의 말에 얼굴이 화끈거렸다. 어릴 때였지만 그 많은 밤을 엄마는 깨어서 내 보지 탐험을 알고 있었다고 하자 부끄러웠다. 

그렇다면 엄마는 내 보지 탐험을 알면서도 제지를 안했다는 말이었다. 

아니 오히려 그걸 즐겼다는 얘기였다.

그럼 알면서도 아무 말 안 한 거라?... 오야...


말을 안 한 게 아이고 몬 한 기라..... 혹시라도 너 가 놀랄까봐.....

그리고 엄마도 싫지는 안 았 데 이.. 우 짠 지.... 와?...

낭중에 엄마가 이상타하고 내도 생각 했 는 기라....

엄마가 우 예 했는데?... 낭중에는 다리도 벌리고 자고.....

보지 물도 엄청 나 왔 데 이... 호호.....엄마가 그 랬 드 나?...

참내..... 엄마도 알제?..... 퍼뜩 말해 본 나.. 호호.... 우리 아들...


그런 거는 물어 보는 거 아인기라..... 엄마 난감 하 그로....

이제 머가 창피 하 노?..... 내하고 이렇게 씹도 하는데.....

그래도... 여자는 창피 한기라.... 내하고 씹하는 게 좋나?

오야... 좋다... 얼 매나 좋은데?... 그걸 우 예 말로 하 노...

그냥... 온 몸이 녹아내리면서... 막 죽고 싶은 기라... 와 죽 노...

그만큼 좋다는 뜻인 기라...

 

엄마와 나는 이런 대화로 엄청난 흥분을 느꼈다. 

그저 욕구만을 위한 씹은 하고 나면 공허함과 후회가 밀려오지만... 

엄마와 나, 그리고 선자 누나와 나는 전희를 하면서 그리고 씹을 하면서도 자극적인 말로 서로의 흥분을 올려주고 또 사랑을 느꼈다.

엄마..... 그럼 내가 그때처럼 엄마 보지 만져 줄까?...

멀 물어 쌌 노?.. 그냥 하면 되 제... 싫다... 엄마 보지 만져 줄까?...


오야... 살살 해도...

나는 엄마의 말에 흥분을 하면서 엄마의 다리 사이로 손을 집어넣었다. 

엄마는 내 손길에 바로 다리를 벌리면서 바로 누웠다. 

나는 손바닥 전체로 엄마의 보지를 덮고 보지 아래서부터 보지 털까지 부드럽게 쓸 면서 올라 내렸다.

엄마는 편하게 누워 다리를 활짝 벌린 체 내 손길을 느끼며 앞으로 닥칠 쾌  락에 몸이 흥분을 하면서 긴장하는 게 느껴졌다. 

엄마의 보지는 전체적으로 완만한 둥근 언덕을 이루고 있었다. 

선자 누나는 다리를 벌리면 쭉 뻗은 근육이 육감적이라면 엄마는 토실토실 살이 오른 부드러운 느낌이 좋았다.

내 가운데 중지가 보지 날개를 벌리며 엄마의 보지 골짜기로 스며들었다. 

언제나 따뜻하고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엄마의 보지가 물을 흠뻑 머금고 내 손가락을 반겼다. 

날개가 벌어지자 그 안에 흥건하게 차 있던 보지물이 둑 터진 저수지 마냥 흘러 내렸다.

엄마의 보지 살이 흐 물거리며 내 손가락에 딸려 왔다. 

밀려나면서 골짜기가 더 벌어졌다. 드디어 엄마의 입이 열리면서 작은 신음 소리와 중얼거림이 섞여 나오기 시작했다. 


나는 입으로 엄마의 오 똑 솟은 젖꼭지를 물고 간 지 럽히며 빨기 시작했다.

아휴..... 좋데 이..... 선호야..... 엄마 너무 좋데 이.....아우~

골짜기를 후비던 손가락이 위로 올라 와 엄마의 콩알을 찾아 돌리기 시작하자 엄마는 허리를 돌리며 더 빨리 중얼거렸다. 

콩보다는 훨씬 작은 콩알이 내 좆 마냥 딱딱하게 발기를 해 내 손가락에 튕겨 질 때마다 엄마의 허리가 크게 흠칫 거렸다.


어 흑~ 아이고... 여보... 거 그... 아유우... 거 그 너무 좋아요.....

여자가 흥분하면 어떤 남자에게도 “여보” 라는 소리가 자연스럽게 나오는가 보다. 

엄마의 보지가 너무 미 끌 거렸다. 

나는 몸을 일으켜 순식간에 옷을 벗어 던지고 이불을 뒤집어쓰고는 엄마의 다리 사이에 엎드려 엄마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입을 크게 벌려 엄마의 보지를 빨아올리며 엄마의 보지 물을 한입 가득 빨아 마셨다.

엄마가 엉덩이를 들며 내 입을 따라 왔다. 엄마의 보지 물로 입을 축인 나는 혀를 길게 빼 물고 엄마의 콩알을 혀끝으로 빠르게 치기 시작했다. 

엄마는 두 손으로 내 머리를 움켜잡더니 내리 눌렀다. 

나는 목에 힘을 잔뜩 주고 버티면서 더 빨리 콩알을 희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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