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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야설

[SM] [ 회원투고] Story of T - 5부 24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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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한갓 작성일21-01-21 조회1,1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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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단행본 한권 분량이 되어갑니다. 곧 마무리되겠지만 메시지는 글을 계속쓸수있는 에너지가됩니다.

라인아이디 truesang




Story of T - 5부 24


내가 정액을 모두 핥아먹고 자리로 돌아오자 남자들은 미희씨의 팔다리를 하나씩 잡고 들어서 테이블에 올려놓고 끈을 이용해서 네 모서리에 묶어버렸다. 


 


그렇게 하고는 테이블에 앉아서 미희씨의 가슴보지를 가지고 놀기 시작했다. 가슴을 쥐어짜듯이 잡거나 젖꼭지만 집중적으로 괴롭히자 미희씨는 다시 흥분하는 듯 신음소리를 토해내기 시작했고 이번에는 남자들 둘이 보지를 한쪽씩 잡고 벌리고 클리토스를 손가락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클리토스와 가슴이 동시에 자극을 받자 미희씨는 신음소리를 더 크게 내면서 몸을 비틀기 시작했다. 남자들은 커다란 딜도를 미희씨의 보지에 밀어넣고 진동을 올리면서 괴롭혔다. 삼십분쯤 지나서야 묶은 것을 풀어주고 테이블에 엎드리게 한뒤 엎드려있는 미희씨의 엉덩이를 채찍으로 때렸고 채찍질이 끝나고 나서, 미희씨에게 내가 하고 있는 것 같은 애널 확장기를 채우고, 빠지지 않게 허리에 끈으로 고정시킨뒤 진동을 주기 시작했다. 진동으로 인해 미희씨는 다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노예년이 또 흥분하나보다. 또 자지가 그리운모양이네. 이제 니 입으로 자지를 빨게 해달라고 사정해봐”라고 남자가 말했는데, 미희씨가 아무말도 없자 다시 채찍으로 미희씨의 엉덩이를 때리면서 어서 “노예년의 입으로 주인님들 자지를 빨게해주세요 라고 말해”라고 지시했다. 채찍질이 더 거칠게 계속 이어지자 그제서야 미희씨는 “노예 걸레년의 입으로 주인님들 자지를 빨게 해주세요”라고 스스로를 걸레년이라고 칭하면서 말했고 “이 노예년이 스스로 걸레년이라고 하네. 노예 걸레년아 어서 자지를 빨아봐. 잘빨면 이번에는 뒷보지를 쑤셔줄게”라고 말하면서 채찍질을 멈췄다.



 미희씨는 남자들을 향해서 기어가서 자지를 돌아가면서 다시 빨아주기 시작했다. 남자들은 자지가 다시 단단해지자 미희씨의 애널에 넣어놓은 확장기를 빼고 차례대로 미희씨의 애널에 자지를 쑤셔대기 시작했다.



 처음에 주인님께 말을 했던 남자가 나를 쳐다보면서 “이제 숫캐도 써먹어야지. 숫캐 자지는 써먹을데가 없고 숫캐도 가지고 있는 뒷보지를 써먹자. 야 숫캐 너도 이리와”라고 말하면서 나를 불렀고 내가 남자를 향해 기어기자 남자는 내가 하고 있던 애널 확장기를 빼고 미희씨와 나란히 엎드리게 한뒤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한참을 거칠게 때리다가 애널에 자지를 박아넣었다. 


 


남자에게 이렇게 당해본 것은 처음이기에 당황했다. 하지만 남자는 인정사정없이 자지를 박아댔고 나는 흥분감보다는 통증만 아주 강하게 느꼈다. 그러나 남자들은 미희씨의 애널과 내 애널을 번갈아가면서 자지로 쑤셔대었고 한명씩 부르르 떨면서 사정을 하고나서야 멈췄다.



 남자들은 자신들의 일이 끝나자 아직도 단단하고 커진채로 어쩌지 못하고 있는 내 자지를 손으로 만지면서 “이 숫캐는 아직도 자지가 이렇게 큰 채로 있으니 불쌍해서 어쩌냐. 숫캐야 저 걸레년을 먹을 기회를 줄게 어디 우리가 보는앞에서 근사하게 걸레년 입보지보지와 걸레보지를 먹와봐라”고 말했다. 


 


주인님은 조금 떨어진 테이블에 앉아서 미희씨와 내가 남자들에게 당하는 웃으면서 계속 지켜보고 있었고 나는 그런 주인님을 원망어린 눈으로 한번 쳐다보고 미희씨를 향해 다가가서 미희씨의 입에 내 자지를 물렸다. 미희씨는 엎드린채로 개줄을 출렁이면서 내 자지를 열심히 빨아주었고 나는 미희씨의 입에서 자지를 빼서 이번에는 뒤로 가서 아직도 남자들의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는 미희씨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었다. 내가 보지에 자지를 넣자 미희씨는 미친 듯이 신음소리를 질렀고 나는 사정할 것 같은 느낌이 와서 사정을 참고 이번에는 미희씨의 애널을 손으로 벌리면서 자지를 밀어넣었다. 나도 미희씨의 애널을 이용하는 것은 처음이었기에 더 흥분되었다. 미희씨는 더 큰 신음소리를 질러대었고 남자중의 하나가 “저 걸레 노예년이 숫캐가 더 좋은가봐. 발정나서 소리질러대는거봐”라고 말했다. 


 


나는 결국 미희씨의 애널에 정액을 잔뜩 쏟아내고 나서야 멈출수 있었다. 남자들은 나와 미희씨에게 서로의 몸에 묻어있는 정액과 바닥에 떨어져 있는 정액을 혀를 이용해서만 청소하도록 명령했고 내가 먼저 미희씨의 애널과 엉덩이에 묻어있는 정액을 혀로 핥아주고 다음에 미희씨가 내 애널과 자지를 빨아주고, 바닥에 있는 정액은 함께 기어다니면서 혀로 핥아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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