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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야설

[근친] [ 회원투고작품] 운명...23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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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스릴 작성일21-01-18 조회1,0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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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 안타... 엄마는 진짜로 괘 안타..... 너 만 괘 안으면 엄마는 아무래도 좋은 기라.....

나는 엄마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다시 눈물을 흘렸다. 

엄마의 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엄마의 살 내 음과 따뜻한 마음에 마음이 진정이 되었지만 눈물은 계속 흘러 내렸다. 


엄마는 가슴이 내 눈물로 젖어 들었지만 그냥 내버려 둔 체 내 머리칼을 쓸어 주었다.

언제 그랬는데?... 듣고 싶나?... 오야..... 다 듣고 싶데 이....

너 하고 첨하고 얼마 안지나 구정 때도 했 는 거 기억나나?...

오야..... 생각난다... 그때 그리 된 거라.....

그때 우리는 서로를 애무하다 내가 사정을 할 거 같았다. 


그때 엄마는 이불을 버린다고 아버지 눈치를 보며 나에게 보지에 사정을 하게 했었다. 

선자 누나하고 오랜 동안 씹을 했지만 한 번도 임신이 되지 않아 피임에 대해서는 그다지 걱정을 안 했다. 

그런데, 엄마하고 겨우 몇 번 만에 임신이 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었다.

아니.. 아예 임신이 된다는 생각조차 해보지도 않았다. 


좋아서 씹을 했고 씹을 하면 생각 없이 보지에다 좆 물을 싸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엄마와 아들이 씹을 해도 얼마든지 애를 밴다는 사실을 나는 생각 못하고 있었다.

그래서 우 예 했 노?... 우 예 하 것 노...

너의 아를 뱄는데 낳을 수가 있 간디..... 


너 아 부지하고 한지도 오래 됐는데  쨉?.... 거짓말도 몬 하는 기라.....

세상이 알면 돌 맞아 죽기 딱 이 제..... 아들하고 붙어가 얼 라를 낳았다 해봐라..... 우 예 되 것 노.....

그 당시만 해도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동시에 애를 낳아서 형수가 시동생 젖을 물리고 키우던 일이 심심찮게 있던 시기였다. 

늦게 애를 낳는 게 그다지 흠이 안 되던 시기였다. 

엄마의 말은 정 안되면 아버지 애라고 하고 낳을 수도 있었다. 

하지만, 하늘을 봐야 별을 따는데 아버지하고는 몇 년 동안 한 번도 씹을 하지 않아 그럴 수도 없었다는 말이었다.

나는 엄마가 그렇게 말하자 조금 전의 슬픔이나 죄책감과 달리 흥분이 되는 걸 느꼈다. 

나는 정말 미친놈이었다. 


엄마가 내 애를 낳아 키우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그때까지도 엄마 보지 속에 박혀 있던 좆이 꿈틀거리며 커지는 걸 느꼈다.

엄마는 아직 그런 느낌을 못 받았는지 얘기를 계속 했다.

달 걸이를 안 하길 레 설마 했 데 이..... 

그란 데 속도 안 좋더니 입덧이 나오는 기라... 그때는 정말 암담한 기라.....

너 한 테는 미안한 얘기지만... 딱 죽고 싶 었 데 이... 엄마...


그란 데 내가 그래 삐면 너 가 우 예 살까 걱정이 되는 기라.....

그래 서, 다 속 였 제..... 아프다하고 아무도 없을 때 읍내 병원가가 아를 땠는 기라..... 의사 선생님한테도 부탁해가 사실을 숨 겼 제...

내하고 해서 애 뱄다고 다 말한 거가?...

우 예?... 그냥 거짓말 하 노? 남편은 모르니까 비밀로 해달라고 했 제..

그때 내 한참 아프다고 해가 너 가 내려 온 적 있 었 제...


그때 그런 기라.. 엄마... 나는 엄마를 더욱 세게 안았다. 

엄마 보지에 아직도 박혀 있는 내 좆은 다시 원기를 찾아 완전히 발기를 해 엄마 보지를 가득 채우기 시작했다.

너를 보는데..... 우 예 눈물이 쏟아지는지.. 미안하다..

아이다.. 내가 너한테 억수로 미안 했 데 이.. 그래가.. 너 하고 멀리한기라..

엄마.....미안해..... 내 진짜 엄마한테 잘 할 기라....


그래 안다..... 엄마는 너 맘 다 안 데 이.. 내 엄마한테 정말 잘 할기라..

나는 다짐하는 듯 중얼거렸다. 

엄마는 나를 위해 많은 걸 희생하면서 나를 위해 살았다. 

아들이 원한다고 세상 어떤 어미가 가랑이를 벌려 아들을 받아들이겠는가. 또 애를 가질 수가 있겠는가. 

내 엄마였기에 가능했다.

하나 있는 아들을 위해 모든 걸 던져 받아 준 어미는 세상에서 내 어머니  뿐일 것이다. 

나는 그런 엄마의 마음을 알았기에 이제는 아무리 힘들 일도 견디면서 살겠다는 각오가 생겼다. 

엄마가 그렇게 살 았 기에 나도 그런 엄마를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라도 할 수 있을 거 같았다.


엄마..... 오늘은 괘 안나?.... 응?..... 머가?....

얼 라 안 생기나? 와? 또 엄마 난처하게 얼 라 맹 글 라 꼬?

참내..... 엄마는..... 또 우 예 그라 것 노..... 걱정 되가 그란다 아이가...

호호.... 엄마 아직 얼 라 맹 글 수 있나?....

엄마도 여잔데 와 안 되 것 노..... 

아직 달 걸이도 꼬박 꼬박 한다 아이가....


그럼 안 되는 거 네... 괘 안타..... 그럼 해도 되나? 

오야..... 오늘은 해도 된다... 엄마 보지에 그냥 싸도 되나?...

나는 엄마의 대답도 듣지 않고 벌써부터 허리를 움직이며 좆을 엄마의 보지에 박아 넣기 시작했다.

아웅~ 오야..... 해도 된다.... 헉.. 그럼, 엄마 보지에 그냥 싼 데 이...

아유~ 그래 그냥 싸도 된다... 엄마 보지에 그냥 싸도 된다.... 아욱~


엄마와 나는 다시 흥분에 휩싸이며 음탕한 말을 서슴없이 하면서 요분질을 치기 시작했다. 

엄마의 보지는 아까 흥분의 여운이 그대로 남아 금 새 뜨거워지면서 내 좆을 물고 늘어졌다.

헉~헉~ 내는 보지에 싸는 게 좋다... 엄마 보지에 싸는 게 너무 좋은 기라..

아 후 후~ 내도.. 엄마도 좋다.. 선호니 좆이 너무 좋은 기라... 아유.. 우~


내 좆이 그리 좋나?  오야... 아 훙~ 미치것다... 흑~!.....우 예 이리 좋은지 모르것다.....아 윽~~

내도 엄마 보지가 너무 좋데 이..... 엄마 보지가 너무 좋데 이.... 헉헉...

더 세 게 해도... 어 윽~ 여보 더 세 게.....

흑흑~ 엄마... 나 몰라.. 내 죽는 데 이....

내가 엄마의 말대로 세 게 부딪치자 엄마는 굵은 신음을 토해 내면서 보지  를 바짝 붙였다. 나는 숨을 급하게 몰아쉬며 엄마의 보지에 전력으로 좆을 박아 넣었다. 

엄마의 발버둥에 이불을 저 밑으로 밀려 구겨져 있었고 내가 치받을 때마다 턱턱거리는 소리가 방안에 울려 퍼졌다.

이제는 엄마도 딱딱 끊기는 헉헉하는 신음만 토해 내면서 집중해 내 좆을 느끼며 나에게 매달렸다. 


엄마의 보지를 엄청난 속도로 왕복하는 내 좆에서 불이 났다. 

내가 그 지경이면 엄마 보지는 더 뜨거울 것이다. 하지만 엄마는 더 악착같이 내 좆에 매 달렸다.

내 좆이 더 부풀어 오르며 엄마의 자궁에 부딪치면서 귀두가 아려오기 시작했다. 

엄마는 신음도 못 뱉고 훌쩍 거리면서 내 등을 부여잡고 있었다. 


엄마의 보지가 엄청 난 힘으로 내 좆을 조였다. 엄마는 정상에 올라 하늘을 날고 있었다.

나는 자지가 통 채로 뽑히는 느낌을 받으면서 좆 물을 엄마의 보지 속 자궁에 발사했다. 

내 뜨거운 좆 물이 튀어 나가며 자궁 속으로 스며들자 엄마가 죽을 듯 신음을 흘렸다. 


엄마.... 엄마.... 나.... 싸~~아.... 어 윽~!.....

억!~ 억!~ 아 흑~~~~싸.... 계속 싸..... 아 흐 흑~

내 좆 물이.... 헉헉..... 엄마 보지로 들어 간 데 이..... 어 헉~!

그래..... 들어 온 데 이..... 선호....선호니 좆 물이.....흑흑~~~ 엄마 보지에...

엄마는 계속 중얼거리면서 허리를 음탕하게 돌리며 내 좆 물을 받아 들였다. 엄마의 몸이 땀으로 끈적였다.


나는 마지막 좆 물을 쥐어짜느라고 자지를 껄떡였다. 엄마의 보지가 움찔거리면서 내 좆을 물고 마지막 좆 물을 쥐어짰다.

며칠 만에 엄마보지에 시원하게 좆 물을 싸고 나자 온 몸이 나른해져 왔다. 엄마는 내 밑에 깔려 겨우 겨우 숨을 돌리고 있었다. 

나는 비몽사몽 한참을 엎드려 있었다. 

어느 정도 정신을 차리고 엄마를 내려다보았다. 

엄마는 눈을 감고 아직도 가는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엄마의 얼굴은 땀 에 머리카락이 붙어 있었다. 

내가 손으로 머리카락을 쓸어주자 엄마가 힘겹게 눈을 뜨더니 나를 올려다보았다. 

엄마의 눈은 눈물로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엄마... 정말 좋 았 데 이... 으응....내도... 내도 죽는 줄 알 았 데 이...


엄마 보지가 움찔 거렸다. 나는 엄마 보지에서 천천히 자지를 빼면서 일어  났다. 

엄마는 급하게 다리를 오므리면서 일어나 벗어 놓은 내복 속에서 흰 팬티를 꺼내 얼른 다리를 끼우면서 입었다. 

엄마는 힘이 드는지 잠시 앉았다가 내복을 얼른 챙겨 입고는 방문을 살며시 열면서 밖으로 나갔다.


잠깐만 그대로 있 그라.. 엄마는 방문으로 다시 머리만 넣고 작게 말했다. 

나는 엄마의 의도를 알아  차리고는 머리를 끄떡였다.

잠시 후, 엄마가 수건을 가지고 들어와서는 이불밖에 그냥 누워 있는 내 옆에 앉았다. 

그러더니 내 좆을 잡고는 수건으로 조심스럽게 닦기 시작했다.

에 휴~ 그 새 말라가 잘 안 닦인 데 이....


엄마의 보지 물과 내 좆 물이 범벅이 된 내 좆은 찬바람에 바로 말라 버렸던 것이다. 

엄마는 수건을 치우고 바로 내 좆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 

최대한 침을 입에 고이게 해서 내 좆을 헹구어 주었다. 

잠깐 동안 빨 더니 후루룩 거리며 입을 떼고는 다시 수건으로 내 좆을 꼼꼼하게 닦기 시작했다.


그냥 다 삼 킷 나?.... 머를?... 내 좆 빨고 침을 그냥 삼켰냐고?....

그럼, 우 야 노... 뱉을 때도 없는데.... 더 럽 고로.....

머가 더럽다 카 노..... 아들 꼬 춘 데..... 엄마 몸하고 아들 몸속에서 나온 긴데..... 내는 하나도 안 더 럽 데 이.. 그래도 그냥 뱉어 내지.....

너는 엄마 빠는 게 더 럽 노?..... 아이다..... 엄마가 와 더 럽 노?....

내도 마찬 가진 기라..... 하나도 안 더 럽 데 이...

엄마는 내 자지를 꼼꼼히 다 닦고 나더니 다시 내복을 벗었다. 

아랫도리만 벗고는 수건으로 보지를 닦기 시작했다. 

옴 마야..... 마이도 해 놓 았 데 이.....

엄마는 보지를 한번 훔치고는 가랑이 사이를 다 닦고는 수건을 다리 사이에 끼우고 내복만 입었다. 

엄마의 흰색 팬티는 그대로 뭉쳐져 윗목에 던져졌다. 


마무리를 다한 엄마가 내 옆에 누웠다.

안 건너가도 되나?.... 아직 한밤중 이 데 이.....

그래도... 아 부지나 선미 깨면 우 야 노?... 괘 안타 아 부지 술 먹어가  몬  인 난다..... 선미도 한번 자면 업어가도 모 른 데 이.....

나는 알몸으로 엄마를 안았다. 

엄마는 스스럼없이 어린아이처럼 나에게 안겨 들었다. 


한 손으로 팔 베 게를 하고 나머지 손으로 엄마의 허리를 당기면서 내복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엄마의 풍만하고 매끄러운 엉덩이가 내 손에 느껴졌다.

나는 엄마의 엉덩이를 쓰다듬고 움켜쥐면서 장난을 쳤다. 

그러다, 엉덩이의 갈라진 골짜기로 손을 집어넣자 엄마의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면서 골짜기가 오 무려 졌다. 


내가 딱 붙은 골짜기를 손으로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가르자 힘이 풀리면서 골짜기가 벌어졌다.

내 손이 그 사이로 파고들려고 하자 엄마가 엉덩이를 뒤로 뺐다.

거는 하지 말 그레이.... 오야..... 하도 부드러 워서 그란다.....

엄마는 우 예 피부가 이리 보드랍고 좋 노? 엄마 피부가 그리 곱나?

하모..... 근데 엄마... 와? 만약에 말인데.....


그때 내 아를 뱄을 때 아 부지하고 한번이라도 씹을 했으면 우 얄 라 했 노? 모르겠다...

그래도, 너 아를 우 예 낳 겠 노.. 그래도 뗄라 했 드 나?

그 랬 겠 제..... 너 아 부지 아라 케도.. 남사 쓰러 워 서 우 예 낳 겠 노..

다 늙어가.... 엄마 아직 젊다 아이가...

홍석이 엄마도 딸보다 늦게 아를 낳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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