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 회원투고] Story of T - 6부 16 - 야설 > 19 야설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텔레그램
카카오톡
sking
19 야설

[SM] [ 회원투고] Story of T - 6부 16 - 야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집문서판다 작성일21-03-08 조회895회 댓글0건

첨부파일

본문

Story of T - 6부 16


개가 하는 목줄을 하고 개줄에 끌려서 알몸으로 기어다니는 혜진이의 입 또는 보지 아니면 애널 셋 중의 하나씩은 클럽에 있는 남자 회원들이 모두 범하고 심지어는 여자들도 손으로 혜진이의 엉덩이와 가슴을 맘대로 만지고 때리고나서야 클럽의 파티는 끝나가고 있었고 그래서 그 파티는 마치 혜진이의 노예체험을 위한 것 같았다.


 새벽 다섯시가 되어서야 회원들이 하나 둘씩 돌아가거나 룸에서 잠들었고 그제서야 혜진이의 알몸으로 하는 고된 성노예로서의 봉사가 끝났다. 우리는 남자의 허락을 받아서 룸에서 혜진이가 카펫트 바닥에서 여전히 알몸인채로 개줄을 하고 잠들 수 있도록 해 주었다. 


남자는 일곱시 삼십분에 일어나서 마지막 봉사를 하고나면 혜진이를 데려가도 된다고 얘기하면서 아침 일곱시 반이 되면 깨우러 오겠다고 하고 룸을 나갔다. 혜진이는 그런 차림을 하고도 금방 잠이 들었고 나는 쇼파에 누워서 미희씨의 보지를 빨아주고나서 가슴을 만지고 미희씨의 입에 자지를 물린 채로 잠이들었다. 


핸드폰 알람이 울리는 소리에 눈을 떠보니 일곱시 삼십분이었다. 혜진이는 온몸에 정액이 묻어 있었기에 우선 좀 씻겨야겠다고 생각하고 나는 룸에 들어온 남자에게 십분만 시간을 달라고 부탁하고 혜진이를 데리고 샤워실로 들어갔다. 


자는 동안 참았기에 오줌이 마려웠고 나는 혜진이의 입에 내 자지를 물리고 그대로 오줌을 누었다. 혜진이는 마시지 못한 오줌을 흘리기도 했지만 곧 씻길 것이기에 나는 그대로 오줌을 얼굴과 가슴에도 뿌려주었다.


 마치 강아지를 씻기듯 따뜻한 물을 온몸에 샤워기로 한참을 뿌려주고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준후 데리고 나와서 남자에게 개줄을 건네주었다. 


남자는 혜진이의 개 줄을 무대 중앙의 조명이 있는 기둥에 묶었고 그 상태로 클럽의 사장인 듯한 여자가 무대위로 올라갔다. 여자는 혜진이에게 다리를 최대한 벌려서 보지가 잘 보이도록 엎드리라고 한 뒤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무려 오십대를 때렸다. 


혜진이는 영문도 모른 채 무대위에서 엉덩이를 맞고 나서 다시 남자가 올라가서 옷을 모두 벗었다. 여자는 무대 앞의 의자에 앉아서 남자와 혜진이를 지켜보았다. 


남자는 먼저 혜진이의 입에 자지를 물리고 빨게했고 나중에는 혜진이 머리를 잡고 깊게 삽입을 했다. 혜진이는 헛구역질을 하면서 침을 잔뜩 흘렸고 그때쯤 남자는 혜진이의 뒤로 가서 보지에 자지를 넣고 엉덩이를 때리면서 허리를 강하게 움직여서 최대한 혜진이를 자극했다. 혜진이는 지난밤 보지를 너무 많이 남자들에게 내주었기에 아파서 고통스러운 비명을 질렀고, 조금 지나서는 다시 흥분해서 신음소리를 크게 내고 있었다. 


여자는 남자가 마치 개가 교미하듯 혜진이의 보지와 애널을 차례대로 범하는 것을 지켜보았고 남자는 삼십분쯤 지나서 혜진이의 보지에 사정을 하고 정액이 묻어있는 자지를 다시 혜진이 입에 물려서 깨끗하게 빨도록 했다. 


여자는 일어나서 다시 무대위로 올라가서 보지를 벌린채 정액을 흘리고 있는 혜진이의 엉덩이를 다시 손으로 오십대 때리고 나서 혜진이에게 바닥에 떨어진 정액을 모두 깨끗하게 먹도록 지시했다. 


바닥이 깨끗해지자 여자는 직원을 불러서 혜진이에게 아침을 내주라고 했고 직원은 그릇에 음식을 담아서 혜진이 앞에 놓아주었다. 


여자는 혜진이게 개처럼 음식을 먹으라고 하고 먹는 모습이 만족스럽지 않으면 다시 엉덩이를 때리겠다고 했다. 혜진이는 허겁지겁 입을 움직이면서 음식을 먹고 혀로 그릇에 묻은것까지 깨끗하게 핥아 먹었다. 


여자는 만족스러운 듯 자리에서 일어나서 남자에게 무어라고 말했고 남자는 개줄을 내게 건네주었다. 나는 우선 혜진이를 좀 쉬게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개줄을 풀어주고 낮에 입었던 티셔츠를 입혀서 차로 데리고 와서 가까운 모텔로 가서 베드가 두 개 있는 객실을 잡았다.


 혜진이를 다시 따뜻한 물로 씻겨주고 물기를 꼼꼼하게 닦아준 침대에서 자도록 하고 이불을 덮어주었다. 그리고 미희씨와 어젯밤 나누지 못한 사랑을 나누고 나서 미희씨 젖꼭지를 입에 물고 사탕을 빨 듯 입안에서 돌리다가 잠이 들었다.


우리가 일어났을 때는 오후 두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오늘 저녁 아홉시까지가 혜진이가 얘기한 시간이니 이제 일곱시간 정도밖에 남지 않았기에 두 개의 이벤트만 더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우선 우리가 머물고 있는 모텔의 위치를 SM커뮤니티에 올리고 암컷노예와 함께 놀 수컷 노예를 구한다는 글을 올렸다. 조건은 한시간안에 모텔입구로 오는것과 암컷노예를 가지고 놀아도 되지만 우리가 시키는 대로 하고 그 장면을 우리나 또 다른 사람들이 지켜볼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이십분쯤 지나서 조건을 모두 수용하고 모텔입구로 즉시 오겠다는 이십대 남자회원이 메시지를 보내왔고 우리는 시간약속을 정하고 다시 조건을 확인해 주었다. 우리는 티셔츠를 입힌채로 혜진이를 차에 태우고 모텔 주차장을 나가서 남자를 차에 태웠다. 


 


그대로 차를 몰고 성남을 지나서 용인쪽으로 향했다. 좀 한적한 곳에서 차를 길옆에 세우고 남자와 혜진이에게 옷을 모두 벗고 개 줄을 차도록 요구했다. 남자는 우리가 요구했던 조건이었기에 순순히 우리의 지시에 따랐다. 혜진이와 놀더라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혜진이와 동급인 수컷노예로서의 지위로 가능한것이니까. 


 


차를 조금더 인적이 드문곳으로 몰고 가서 나는 혜진이의 개줄을 잡고 미희씨는 남자의 개줄을 잡고 차에서 내리게 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미희씨에게도 옷을 모두 벗으라고 했다. 내가 원하는것이니 들어달라고 부탁을 했다.



 미희씨는 흔쾌히 옷을 모두 벗고 알몸이 되었고 이제 남자에게 개줄을 한 채로 미희씨의 입과 보지에 자지를 넣어서 즐기되 사정은 하지 말라고 요구하고 나는 바지만 내린채 혜진이의 입에 내 자지를 물리고 빨도로 했다.



 남자는 예상치 않았던 횡재라고 생각하고 알몸의 미희씨의 입에 자지를 물리고 가슴을 만지다가 보지에 자지를 넣고 허리를 움직였다. 나는 혜진이의 입에서 사정할 것 같은 느낌이 와서 급하게 입을 떼게 하고 다시 혜진이의 보지에 넣고 한참을 움직이다가 사정을 했다. 


 


남자는 사정을 하지 못한 채 미희씨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야 했지만 미희씨는 남자의 자지를 충분히 즐긴 듯 했다. 우리는 혜진이와 남자를 다시 차에 태우고 남자에게 발기상태를 유지한 채로 뒷좌석에 엎드려있는 혜진이의 보지에 자지를 넣은 채로 사정은 하지 말고 목적지까지 참을 것을 요구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당근툰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