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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 회원투고] 딸과 엄마 사이(1편)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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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잉루피 작성일21-03-06 조회7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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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엄마 사이(1편)


39살 엄마이구요

제가 어린나이 철없을때 남자랑 동거하며  딸 한명 낳고

헤어지고 나서.. 재혼 했다가 다시이혼하고

현재는 지금 우리딸이랑 단둘이 살고 있어요.

(사연은 많지만 이쯤해 둘께요.)


딸은 예쁘고 날씬한데 얼굴값 하는지  말썽을 자주 피우다 

고1때  자퇴하고 지금 검정고시 준비하고있구요.

현재 딸애는 18살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딸애가 "엄마 생리컵 사용하면 탐폰보다 좋아.."

이렇게 물어보더라구요.

저도 1년쯤 사용해봤는데  탐폰보다는 여러모로 괜찬았어요.

12시간 정도 사용할수 있고 

제가 사무직 직장에 나가는데 아침에 삽입하고 나가면 저녁에 들어와서 처리 하면되기에

여러모로 편하고 좋았어요.

그래서 제가 딸한테."흠 내가 사용해보니 탐폰보다는 오래가고 좋은 점이 많던데.."

그렇게 대답하니 딸이

"아 그럼 엄마 나그거 한번 사용해볼래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사이즈 좀 작은 청소년 껄로 두개 구입해서

딸한테 한번 사용해 보라고 했어요.

그런데 딸이 사용 해보더니

 "엄마 이거 삽입하기도 좀 힘들고 ,뺄때도 힘들어. 막흐르고.."

 이러는 거예요.


"엄마는 하기 편해."' 하고

물어 보길래 나는 " 난 좋기만 한테 넌 그거 하나 못하니.."

하며 핀잔을 주었죠?

그래서 제가 "그럼 내가 시범으로 한번 해줄까.."

하니 딸애는 "아그럼 엄마가 좀 해줘봐.."

이러는 거예요.

딸이랑 저는 지금도 사우나에도 가끔 같이 가고 등도 서로 밀어주고

가벼운 스킨쉽도 자주 하거든요.

아무래도 딸이랑 둘이 의지해  살고..또 제가 좀 나이에 비해 좀 동안이기도 한데다

나이 차이도 그렇게 많이 나지 않다 보니

엄마이지만 . 친구나 언니같이 편하게 서로 대했어요.

자연히 그렇게 되었죠? 

암튼 딸이 그렇게 말하길래 같이  화장실 들어 가서 딸보고 다리하나를  변기위에 올려 놓게 했는데

조금 낮아서 물건 하나를 더 받쳐서 다리를 올려 놓게 하고

딸아이 ㅂㅈ에 내가 하던대로 능숙하게 삽입하여 주니 

삽입할때 딸이  아~아~하고 약하게 신음소리

를 내더라구요. 그렇게 익숙한 손놀림으로 해주고 나니

딸은 날보면서 "엄마 정말 잘하네..난힘들던데.."

하고 난감한 표정을 짓길래

그래서 제가 "그럼 엄마가  아침 저녁으로 해줄테니까.

설겆이 좀 도와줘."라고 했죠?

그랬더니 딸이 "알았어 엄마 나 생리컵 하기 귀찮아 씻고 처리하고

엄마가 해주니 되게 편하네.." 하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알았다" 하고 해준다고 했죠.

아니 이상하게 딸한테 해주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날 저녁때 딸이 샤워를 한다음 생리컵을 삽입해 줄려고 또 딸 보고 변기 위에 다리 하나 걸치라고

하고 생리컵을 빼내고 ㅂㅈ 주위를 닦아주고 그곳을 자세히 쳐다보니

ㅂㅈ 둔턱에 털도 별로 없고 깨끗하고 딸래미 ㅂㅈ가 참 예쁘더라구요.

딸은 키가 163 정도 되는데 얼굴은 잡티없고 하얗고 갸름한 얼굴에다 다리도 날씬하고.

눈.코.입 도 예쁘고...내딸이지만 정말예쁘네요. 엄마니까 그렇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단지 딸이 성격이 소탈해서 자기 방청소도 잘안하고 옷은 뒤집어서 내핑개 쳐놓고

잔소리해도 그때 뿐이고..성격이털털해요..

그래서 내가 시간 날때 마다 청소 정리 해주고요.

암튼 딸아이 ㅂㅈ를 쳐다보며 요리조리 살펴 보다가 나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딸 ㅂㅈ에다가 쪽하고 뽀뽀를 했어요.나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그러니 딸이 "엄마 지금 뭐하는거야.."소리를 쳤어요

그래서 제가 딸한테

"엄마가 내딸이 너무 예뻐서 그랬다.."

"생리컵  해주는거 얼마나 힘든데 뽀뽀좀 하면 안되냐.."

"내딸인데.."

그렇게 말했더니 딸이 화를 많이 낼줄 알았는데 오히려 차분하게

"엄마 내가 그렇게 예뻐.."하고 물어 보네요

그래서 제가 "응 예뻐 눈에 넣어도 안아프고  깨물어주고 싶을 만큼 예뻐 

사랑해 내딸.."

내가 이렇게 대답을 하자.

"그럼 알았으니까 엄마 나 용돈이나 많이줘..''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럼 한달에 용돈 25만원 주는데 10만원 더올려줄께.."

하고 말하면서

"생리컵 갈아줄때 생각나면 예쁜 우리딸 거기 뽀뽀좀 할께..'' 하니

 "알았어 엄마 나도 이쁜 우리 엄마 많이 사랑하니까.."

"그정도는 이해해 줄께.."하고 시원스럽게 대답을 하네요.

그후로 생리컵 갈아 줄때마다 내딸 ㅂㅈ에 뽀뽀를 하였고 

어느 정도 시간이 흘렀을때부터는 뽀뽀가 아니라 키스를 하며 

자위 까지 하게 되었네요.(나한테 감춰진 레즈 성향이 있었다니...ㅠㅠ)

그런데 딸 눈치를 보니 그럴때 마다  싫어 하는게 아니라 신음 소리를 내면서

오히려 좋아하는거 같았어요.느낌은 그렇게 보였어요.


어휴 그런데 그러고 부터는 

딸이 나한테 옷산다. 뭐산다. 폰바꿔 달라. 돈쓸데 많다.. 보채기에 용돈도 또 더주게 되었네요..ㅠㅠ

글이 너무길어져. 이만 쓸께요.


후기 2편은 다음에  또 쓸께요.

후기에는 진도가 더 많이 나갔어요..ㅠㅠ

(100% 제 경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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