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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 [ 회원투고] Story of T - 6부 14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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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돈들어오는소리 작성일21-03-03 조회5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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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of T - 6부 14


보지털이 없어서 깨끗한 보지 둔덕과 개처럼 다리를 벌리고 기어 다닐 때 뒤에서 벌어진 보지보지 속살까지 잘 보이는 상태가 되었는데 나는 그런 혜진이의 모습을 사람들에게 잘 보여주고 싶었다. 


그래서 미희씨에게 공연장 전체의 조명을 최대한 밝게 해 달라고 부탁하고 개줄을 끌면서 혜진이를 데리고 무대 아래로 내려가면서 “지금부터 보지가 잘 보이게 깨끗해진 발정 난 암컷을 여러분께 일일이 인사 시키겠습니다. 노예년이 여러분 앞을 개처럼 기어갈 때 엉덩이와 가슴보지를 마음껏 만지셔도 되고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려주어도 되고 원하면 그대로 자리에서 자지나 보지를 빨게 해도 됩니다. 시간은 충분히 드릴 테니 제가 노예년을 데리고 지나가는 동안 마음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의 발정난 암컷의 엉덩이와 가슴보지와 입과 애널이 얼마나 가치가 있을지도 잘 관찰하고 가늠해 보시기 바랍니다”라고 안내를 했다. 


마치 개를 산책시키듯 앞줄부터 개 줄을 끌고 좁은 객석 통로를 지나가면서 발정 난 노예로서의 혜진이를 소개 시켰는데 모든 사람들이 공통적인 것은 시선을 돌리는 듯 하면서도 혜진이의 가슴과 엉덩이와 보지를 조금이라도 더 자세하게 보려했다는 것이며 여자들은 같은 여자를 바라보면서도 여자를 보는 게 아니라 약간 경멸하는 듯한 표정으로 마치 한 마리의 발정난 암컷을 보는 듯한 표정이었고 엉덩이를 여러대 소리나게 때려주는 경우도 많았다. 


남자들의 경우는 혜진이를 멈춰 세우고 가슴을 만지거나 보지를 손으로 벌려서 자세히 들여다 보기도 했고, 몇몇은 앉은채로 바지의 지퍼를 내려서 자지를 잠깐 빨아보게 하기도 했다. 그리고 거의 대부분의 남자들은 혜진이의 얼굴이 자신의 앞을 지나가면 뒤에서 엉덩이를 손으로 때려보면서 즐거워했다. 


어쨌든 혜진이는 알몸으로 젖가슴을 출렁이고 다리를 벌려서 보지를 보이면서 남자들 혹은 여자들에게 엉덩이를 맞고 입으로는 자지를 빨거나 혹은 한 손을 들어 자지를 만져주기도 할 수밖에 없었고 그렇게 객석을 한바퀴 도는데 삼십분이 넘는 시간이 걸렸다.


객석을 한바퀴 돌고 나는 혜진이를 다시 무대위로 데리고 올라왔고 객석조명은 꺼지고 무대의 핀조명만 개줄에 묶여 알몸으로 보지를 보이고 있는 혜진이를 비추었다. 


나는 세 개의 삼각대를 세우고 카메라를 셋팅 한 후 각각의 카메라를 미러링기능을 이용해서 무대 앞쪽의 세 개의 대형 모니터에 연결했다. 그리고 카메라의 줌기능을 이용해서 혜진이의 얼굴과 보지 그리고 가슴을 비추도록 해서 모니터에 잘 나오도록 조정했다.


“지금부터 마지막 순서로 여기 있는 발정 난 암컷 노예를 하룻밤 자유롭게 데리고 노는 것에 대한 경매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몸에 상처를 내거나 치명적인 위험을 발생시키지만 않는다면 노예를 데리고 무엇이든 해도 됩니다. 무엇을 할 것인지는 낙찰 받은 사람의 완전한 자유입니다. 먼저 이 노예의 가치를 적절하게 평 가하기 위위해서 무대 위로 올라와서 자세히 노예를 살펴보아도 되고 앞에 있는 도구들을 이용해서 노예가 얼마나 발정 나 있는지 노예의 보지가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신음소리는 어떤지 등을 테스트해도 됩니다. 물론 잠깐 동안 노예에게 자지나 보지를 빨아보게 시켜도 되고 보지에 자지를 잠깐 넣어보는 것까지도 괜찮습니다. 직접 해보기 민망하다면 화면을 지켜보면서 노예의 가치를 평가해 봐도 됩니다. 모든 분들이 충분히 노예의 가치를 평가해 봤다고 생각하면 본격적인 경매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종 낙찰자가 결정되고 낙찰대금을 현금 혹은 계좌이체로 입금 하는 대로 노예의 목에 걸려 있는 개 줄을 넘겨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경매에 대한 안내방송을 끝내자 몇몇 남자들이 자기들끼리 의견을 교환하는 듯 싶더니 두명의 남자가 먼저 무대 위로 올라왔다. 


나는 테이블위에 우머나이저와 싸이즈가 큰 실제 자지와 흡사하게 생긴 전동딜도 상처가 나지는 않지만 소리가 크게 나는 채찍등을 준비해 놓았다. 화면으로는 보짓물이 흥건하게 고여서 흘러내리면서 움직이고 있는 혜진이의 보지와 정액으로 범벅이 된 얼굴 그리고 쳐져있지만 여전히 탄력있는 큰 가슴이 화면 한가득 나가고 있었다. 


남자들은 먼저 우머나이저로 혜진이의 클리토스를 집중적으로 자극하면서 보지가 한껏 벌려지면서 들어갈 수밖에 없게 큰 전동딜도롤 보지에 넣고 스위치를 작동시켰다. 그리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아서 혜진이는 몸을 비틀면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신음소리는 소극장의 좋은 음향 반응 때문에 객석에까지 크게 전달되었다. 사람들은 화면과 무대를 번갈아 지켜보면서 혜진이의 격렬한 몸의 반응과 신음소리에 집중하고 있는 듯 했다. 


남자들은 딜도를 빼고 보지를 벌려서 밝은 핀 조명을 이용해서 자세하게 살펴보고 가슴을 만지면서 입에 손가락을 넣어서 빨아보게 했다. 마지막으로 채찍으로 혜진이의 엉덩이를 때리면서 반응까지 살펴보고 나서 자리로 돌아갔다. 


처음에 혜진이의 보지털을 가위로 잘라주었던 여자는 무대위로 올라와서 채찍으로 혜진이의 엉덩이를 열대정도 때리고 딜도를 이용해서 혜진이의 보지를 오분정도 쑤셔주면서 신음소리를 들어보고 자리로 돌아갔다. 서너명의 남자들과 여자들이 나와서 우시장에서 소를 고르는 것처럼 엉덩이를 만져보거나 손가락을 빨아보게 하거나 입을 벌려서 혀를 만져보기도 했고 거의 모든 사람들이 보지를 벌리고 딜도를 넣어서 반응을 살펴보았다. 그중 20대 남자 한명은 지퍼를 내리고 혜진이의 입에 자지를 넣어주고 자지를 빨고 있는 혜진이의 표정과 그때의 엉덩이의 움직임을 주의 깊게 관찰해 보기도 했다. 


40분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객석에서 무대위로 올라오는 사람들이 없는 듯 해서 나는 경매를 시작한다는 것을 알렸다. 경매가는 손을 들고 큰소리로 말하면 되고 앞에 쎗팅해 놓은 스탑워치기준으로 5분이상 새로운 호가가 나오지 않으면 경매가 종료되고 낙찰자가 결정된다는 경매 규칙도 안내했다. 그리고 중요한 것 하나 혜진이를 데리고 노는 것을 나와 미희씨가 계속 지켜보겠다는 조건도 말해주었다. 그러나 그 조건은 경매가에 별 영향을 주지 않는 듯 사람들은 흘려듣는 듯 했다.


객석에서 손을 든 남자에 의해 혜진이에 대한 첫 번째 경매가가 나왔다. 10만원에서 시작했다. 한껏 발정나서 알몸으로 개처럼 엎드려 있는 나이는 좀 있지만 몸매나 얼굴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혜진이의 경매가가 10만원에서 긑날리는 없었다. 100만원가지는 10만원 단위로 빠르게 가격이 올라갔다. 100만원이 제시된 후에는 새로운 가격이 나오는데 2-3분씩 걸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여전히 세네명에 의해서 가격은 계속 올라갔고 200만원까지 가는데 15분정도 걸렸다. 


200만원에서 끝나는 듯 5분이 거의 다 될 때까지 새로운 가격이 안 나왔지만 종료 5초전에 250만원을 제시하는 남자가 있었다. 그리고 나서 질문이 나왔다. “몇 명의 남자가 데리고 놀든 그것도 자유 인가요” 나는 내일 아침 9시까지라는 시간의 제한과 몸에 상처가 나거나 치명적인 위험에 처하지만 않는다면 모두 자유이고 어떤 제한도 가하지 않을 것이라는 걸 확인해 주었다. 


내가 대답을 해주자 나에게 질문했던 그 남자는 300만원을 제시했다. 그리고 나서 두 명의 남자가 호가를 50만원씩 높이다가 나에게 질문했던 남자가 1000만원을 제시했을 때 스탑워치의 시간 5분이 지나도록 새로운 호가가 나오지 않아서 혜진이에 대한 경매는 1000만원으로 종료되었고 이어서 남자는 내가 제시한 혜진이의 계좌로 1000만원을 입금하는 것으로 최종 낙찰자로 결정되었다. 


남자는 무대위로 올라와서 혜진이의 엉덩이를 톡톡 쳐주면서 객석으로부터 축하의 박수를 받았고 나는 개줄의 손잡이를 남자에게 넘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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