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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야설

[SM] [ 회원투고연재] Story of T - 6부 13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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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쥬심플 작성일21-03-01 조회9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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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of T - 6부 13


이제 대학로의 소극장으로 가야할 시간이 되었다. 쌈지공원에 주차를 하고 미희씨에게 한 삼십분 정도 혜진이와 차에 함께 있으라고 한 뒤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갔다. 택시기사에게 잠깐만 기다려 달라고 하고 집에서 소극장에서 쓸 도구들을 몇 개 챙기고 바로 다시 택시를 타고 쌈지공원으로 갔다.


 내가 차로 돌아갔을 때 혜진이는 조수석 앞의 공간에 쪼그리고 앉아서 미희씨의 보지를 빨고 있었다. 미희씨는 잠깐을 이용해서 혜진이에게 봉사를 시키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운전석에 타서 혜진이의 봉사가 끌날때가지 기다렸다가 혜진이를 다시 뒷좌석으로 보내고 대학로를 향해 출발했다. 


 대학로까지 가는 동안 혜진이에게 오늘 소극장에서 일어날 일들에 대해 대충 설명해주고 놀라거나 당황하지 말고 상황을 즐기라고 얘기해주었다. 사람들에게 소극장으로 오라고 안내한 시간보다 삼십분정도 먼저 도착해서 조명이나 음향을 점검하고 사용할 소품들을 무대 한쪽에 가지런하게 정리했다. 혜진이는 옷을 모두 벗게 하고 목줄을 채우고 목줄에 개줄을 연결해서 현관입구에 묶어놓고 안내용 간판을 하나 세워놓았다. 


물론 혜진이는 아직도 얼굴과 머리카락에 뉴욕핫도그 매장의 매니저의 정액을 그대로 묻히고 있었으며 보지에는 쏘시지를 넣고 있었다. “오늘 초대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공연의 주인공인 암컷 노예입니다. 오늘 공연은 여러분이 상상하는 것보다 수위가 훨씬 높을 것입니다. 공연에 대한 적응을 위해 입장하시면서 노예의 엉덩이를 한 대씩 최대한 아프게 때려주시고 입장 부탁드립니다.”


나와 미희씨는 정장차림으로 들어오는 손님들에게 인사를 했고 사람들은 안내문을 읽어보고는 웃으면서 혜진이의 엉덩이를 한 대씩 때려주고 입장해서 자리를 잡았다.


공연 시작시간으로 예고한 여섯시가 되어서 나와 미희씨는 혜진이의 개줄을 풀어서 개 줄을 끌고 무대 위로 올라가서 갔다. 인사를 하고 나서 미희씨에게는 조명을 봐줄 것을 부탁하고 나는 공연의 취지를 설명했다. 


혜진이가 삼일동안의 노예 체험을 원했고 시간이 짧기 때문에 그 시간동안 최대의 노예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기 위해 오늘의 공연을 기획했으며, 여기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구체적이지 않더라도 혜진이가 스스로 원해서 포괄적으로 동의한 일이며, 그렇기 때문에 어떤 법적 책임의 문제도 발생하지 않을 것임과 대중공연이 아니라 한정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적 모임 같은 것이므로 이 또한 법적 책임에서 자유로울 것이라는 것도 안내했다.


 이야기하면서 객석에 있는 사람들을 둘러보니 일행인듯한 20대 여성들 세 명, 동성 커플인듯한 여성 커플 두팀 그리고 남녀 커플 세팀 나머지는 20대부터 60대쯤으로 보이는 남자들이었다. 아무래도 내가 미리 혜진이 사진을 올렸기에 남자들이 더 많은 관심을 보인 듯 했다.


첫 번째 순서로 혜진이가 뉴욕핫도그에서부터 보지에 넣고 있던 쏘시지에 대해 나는 설명했다. 혜진이는 노예이기 때문에 옷을 입고 있는 경우에도 의자에 앉을때는 맨살이 의자에 닿게 앉아야 하는데 뉴욕핫도그에서 그걸 지키지 않아서 매장에서 쏘시지를 보지에 넣고 지금까지 빠지지 않게하는 벌칙을 받았다는것과 매니저가 혜진이의 음란한 복장과 행동에 대해 지적해서 혜진이는 그 벌로 매장의 별도 공간에서 매니저의 자지를 입으로 빨아주었고 지금 혜진이 얼굴에 묻어있는 정액은 그때 묻은 것이라는 것도 얘기했다. 그리고 편의점에 알몸으로 들어가서 커피를 주문하고 알바생에게 부탁해서 엉덩이를 맞은 일도 얘기해 주었다. 사람들이 오늘의 상황에 대해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기 위한 의도이기도 했다. 


나는 혜진이에게 보지에 들어있는 쏘시지를 꺼내서 접시에 놓고 먹기 좋게 잘 썰고 내가 따로 준비해간 야채와 드레싱을 이용해서 음식을 안 접시 만들도록 지시했다. 혜진이는 개줄을 목에 건 채로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다리를 벌리고 보지에서 쏘시지를 꺼내서 음식을 준비했다. 나는 음식을 시식할 수 있도록 나무젓가락을 세 개 접시에 놓아서 무대 한쪽에 두고 원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나오면 혜진이가 직접 젓가락으로 샐러드를 제공할 것이라는 안내를 했다. 


남자들 몇 명이 무대로 나왔고 혜진이는 개줄을 목에 건채로 알몸으로 서서 사람들에게 젓가락으로 음식을 입에 넣어주었다. 남자들은 그 사이에 혜진이의 가슴을 만지거나 엉덩이를 만지거나 보지를 움켜쥐어 보기도 했지만 혜진이는 음식을 제공하는것에만 집중했다.


 곧이어 나는 혜진이를 무대에 있는 소품에 눕게 한뒤 팔과 다리를 벌리게 해서 묶었다. 그리고 나서 사람들에게 이제 혜진이의 보지보지 둔덕에 나 있는 보지털을 깨끗하게 뽑을 것이라는 걸 얘기했다. 보지에 가까운 곳의 털은 잘못 뽑다가 상처가 날 수도 있기 때문에 면도기를 이용할 것이고 나머지 부분은 먼저 가위로 털을 자른 뒤 왁싱을 해서 보지털을 깨끗하게 뽑을 것이고 그렇게 하고 나면 혜진이의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고 얘기했다. 


그리고 진행과정에 원하는 사람은 참여해도 된다는 것도 안내했다. 먼저 묶여 있는 혜진이의 보지 털을 가위를 이용해서 짧게 잘라주기를 원하는 사람은 앞으로 나와서 그 일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십대로 보이는 여자 한 명이 자신이 왁싱일을 배우고 있는데 해보고 싶다고 하면서 자원해서 나왔다. 


여자는 앞으로 나와서 가위를 들고 알몸으로 다리를 벌리고 묶여있는 혜진이의 보지털을 헤치고 보지를 관찰해 보고는 가위의 끝부분으로 혜진이의 클리토스를 자극해보기도 했다. 혜진이는 20대 여자에게 보지가 벌려진 채로 클리토스를 자극받아서인지 신음 소리를 작게 내면서 몸을 움찔거리기도 했다. 그리고 나서 여자는 혜진이의 보지털을 가위로 조심스럽게 조금씩 잘라나갔으며 미희씨가 밝은 핀조명을 비춰주었고 소극장이기에 관객들에게도 이 장면은 아주 잘 보였을 것이다. 특히 보지에 가까운 곳의 털을 자를때는 가위로 일부러 보지를 건들기도 했는데 그때마다 혜진이는 혹시 보지가 다칠까 겁을 먹었는지 잔뜩 긴장하는 표정을 짓기도 했다. 여자가 혜진이의 보지털을 짧게 자르는 일을 끝내고 들어가기 전에 손으로 혜진이의 보지를 벌리고 자세히 들여다보기도 했는데 이때도 혜진이는 잔뜩 긴장하면서 흥분하는 표정을 지었고 보지 사이에서 물기가 흐르기 시작했다. 


나는 두 번째 순서로 워머에 녹인 왁싱 재료를 혜진이의 보지 주변에 바르는 일을 할 사람을 찾았고 남자 한명이 자원해서 나왔다. 나는 녹은 왁싱재료를 조금 내 손등에 묻혀서 온도를 체크해 보았고 그대로 사용해도 될 정도의 온도이기에 남자에게 미리 준비해 둔 아이스크림막대 같은 도구로 왁싱재료를 최대한 얇게 펴서 털위와 주변의 피부에 발라주면 된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남자는 보지 주변의 피부가 최대한 팽팽하게 되도록 손으로 보지 주변을 손으로 누르고 당기면서 왁싱재료를 조심스럽게 발라나갔고 뜨거운 재료가 피부에 닿을 때 혜진이는 인상을 찌푸리기는 했지만 남자는 의식하지 않고 보지를 만져가면서 꼼꼼하게 재료를 발라 나갔다. 나는 보지에 아주 가까운 부분은 피부가 민감하기에 왁싱재료를 바르지 말고 그냥 두면 나중에 면도기를 이용해서 털을 깍을 것이라고 말해주었다. 


남자가 왁싱재료를 혜진이의 보지털에 모두 바르고 들어간 다음에 재료가 굳은 다음에 떼어내면 보지털이 한꺼번에 뽑혀 나올것이라는 것과 왁싱재료를 뜯어내서 혜진이 보지털을 뽑는 역할을 해 줄 사람은 지금 무대로 나오면 왁싱재료가 굳을 때까지의 시간을 이용해서 혜진이가 자지를 빨아줄 것이라고 얘기해서 자원하는 사람을 찾았다. 


50대 후반으로 보이는 남자가 적극적으로 손을 들면서 일어났고 나는 무대위로 나오도록 해서 왁싱재료가 굳을 동안 혜진이의 입을 마음대로 이용해도 되고 사정을 할때는 가능하면 얼굴과 머리카락에도 정액을 묻혀주어서 더 발정난 노예처럼 보이게 해주면 혜진이도 좋아할 것이라는 것을 얘기해 주었다. 


남자는 무대를 등지고 지퍼만 내려서 자지를 혜진이 입에 물렸기에 객석에서는 구체적인 장면을 볼 수 없었지만 보지에 왁싱재료를 바르고 입으로 남자의 자지를 빨고 있는 혜진이의 모습 만으로 객석에 있는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했다. 오분쯤 지나서 남자가 혜진이의 입에 사정을 했고 일부의 정액은 얼굴과 머리카락에 묻혔다. 혜진이는 입속으로 들어온 남자의 정액을 모두 삼켰다. 


남자는 지퍼를 올리고 혜진이의 보지 쪽으로 와서 왁싱재료가 충분히 굳었는지 만져보고 내가 떼어내도 된다고 하자 보지가 아프지 않도록 한 손으로 눌러주면서 재료를 하나씩 떼어나갔다. 그때마다 혜진이는 보지털이 뽑히는 통증 때문에 비명을 질렀지만 남자는 과감하게 혜진이의 보지털을 왁싱재료를 이용해서 뽑아냈다. 


재료를 모두 떼어내자 깨끗한 피부가 드러났고 남자가 물러서자 미희씨는 혜진이 보지주변으로 핀조명을 밝게 비추어서 사람들이 잘 볼수 있도록 해주었다. 보지에 가까운 부분의 털은 일부 남아있었는데 나는 마지막으로 면도기를 이용해서 보지털을 깎아줄 사람을 찾았고 20대 남성이 나왔다. 


나는 미리 준비한 쉐이빙크림을 바르고 남자에게 면도기를 이용해서 보지를 잘 당기면서 털을 깍아줄 것을 부탁했다. 남자는 혜진이의 보지를 섬세하게 당기면서 털을 깍아나갔고 보지 아래쪽과 항문으로 이어지는 부분까지 모두 털을 깍고 나서 미리 준비해둔 물과 물수건을 이용해서 깨끗하게 닦아주는 역할까지 완벽하게 해냈다.


다시 핀조명을 이용해서 혜진의 아주 깨끗해진 보지를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나서 나는 혜진이의 팔다리를 묶었던 것을 풀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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