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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야설

[SM] [ 독점연재] Story of T - 6부 11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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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덕수123 작성일21-02-24 조회9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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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of T - 6부 11


우리가 혜진이를 알몸으로 묶어놓은 곳으로 돌아갔을 때 60대로 보이는 노인들 네명이 혜진이를 데리고 놀고 있었다. 아마도 이곳을 지나다가 혜진이를 발견한 듯 했다. 


우리는 혜진이가 있는 곳으로 가서 알몸의 노예 년의 주인들이니까 신경 쓰지말고 하던걸 계속해도 된다고 얘기해 주었다. 


우리가 갔을 때 노인들은 한명은 자지를 혜진이 입에 물려서 마치 보지에 하듯 피스톤운동을 하고 있었고 또 다른 노인은 엉덩이를 벌리고 엎드려있는 혜진이 보지에 자지를 넣어서 움직이고 있었다. 한명은 아쉬운 듯 쳐져있는 큰 가슴을 주물럭거리고 있었고 또 다른 한명은 마치 자기 순서를 기다리는 듯 옆에 서서 구경하고 있었다. 


노인들 네 명이 모두 혜진이 입과 보지에 사정을 하고 나서 그래도 아쉬운 듯 엉덩이와 가슴을 만지작거리다가 몇 번씩이나 뒤를 돌아서 혜진이를 쳐다보면서 가던 길을 갔다. 혜진이는 입술과 보지에서 노인들이 남겨놓고 간 정액을 흘리면서 여전히 개 줄에 묶여서 엎드려있었다. “정액을 흘리는 꼴이 딱 발정 난 노예모습이네. 입술에 정액은 그대로 둬. 입술에 정액을 묻힌 채 내려 갈 거니까 내려갈 때 까지 입술에 정액이 그대로 있어야 돼” 라고 말하고, 아마도 노인들은 등산길에 나섰다가 횡재했다는 느낌 이었을 거라고 미희씨와 얘기하면서 휴대폰에 촬영된 장면도 살펴보았다.


첫 번째 장면은 우리가 마주쳤던 간편복 차림의 남자들이었다. 남자들은 알몸으로 묶여있는 혜진이를 발견하고는 놀랐다가 당황했다가 모른 척 지나가려고 하다가 다시 다가가서 핸드폰에 써 있는 메시지를 보고 무슨 이야기를 나누다가 혜진이에게 여기 써 있는게 진짜냐고 물었다. 


혜진이가 주인님들의 명령으로 이렇게 알몸으로 묶여있 는거라면서 거기 써 있는대로 마음대로 가지고 놀아도 된다고 대답을 했다. 그러나 남자들은 혜진이의 엎드려있는 엉덩이를 벌리고 보지를 자세히 보고나서 엉덩이를 부드럽게 만지다가 손바닥으로 때리기 시작했다. 


매우 아프게 때렸는지 때리는 소리와 함께 혜진이의 비명소리도 녹음이 되어 있었다. 다른 한명은 쳐져있는 큰 가슴을 툭툭쳐서 흔들리게 하면서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그리고 나서 개를 산책시킬 때처럼 알몸의 혜진이를 끌고 다녀보고 싶었는지 개 줄을 잡고 끌고 등산로까지 나와서 한참을 끌고 다니다가 다시 원래 있던 자리로 돌아갔다. 


돌아가서는 한명은 혜진이의 입에 한명은 혜진이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 자신들의 욕구를 채우기 시작했다. 혜진이는 자지에 입이 막혀있어서 제대로 소리도 내지 못한 채 엉덩이를 맞으면서 입과 보지로 남자들의 자지를 즐겁게 해주고 있었다. 


두 명의 남자들은 사정을 하고나서 입과 보지에서 정액을 흘리고 있는 혜진이의 모습을 배경으로 해서 웃으면서 쎌카를 찍고 가던 길을 갔다. 그리고는 두 번째 장면이 우리가 보았던 노인들이 알몸의 혜진이를 데리고 놀면서 입과 보지를 차례대로 즐기는 장면이었다.


우리는 여기서 혜진이의 엉덩이와 가슴을 조금 때려주기로 하고 주변에 혜진이를 때려줄만한 나뭇가지가 있는지 찾아보았다. 


마침 싸리나무가 있어서 싸리나무 가지를 조금 꺽어서 미희씨는 그걸 회초리처럼 사용해서 혜진이의 엉덩이를 때려주었고 나는 젖꼭지를 중심으로 가슴을 멍자국이 남지 않을 정도로만 때려주었다. 


그리고 나서 개 줄을 풀어주고 엉덩이만 살짝 덮는 티셔츠를 다시 입게 했다. 그러나 입술과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정액은 그대로 두도록 했기에 혜진은 허벅지 사이와 입술에 정액을 묻힌 채로 걸어야 했다.


 이 또한 관찰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상한 모습이라고 생각할 만했는데 그렇다고 그걸 드러내놓고 얘기하고 묻는 사람은 없었다. 올라갈 때 보다는 내려오는 길이 엉덩이와 보지가 뒤에 오는 사람에게 보일 가능성이 작아서인지 혜진이도 입술과 허벅지에 묻은 정액을 어떻게든 가리려고는 했지만 올라갈 때보다는 마음이 편한 것처럼 보였다.


나는 연극연출을 하는 지인을 통해서 대학로에 있는 소극장을 몇 시간 만 빌려달라고 부탁하고 내 핸드폰에 전화번호가 있는 과거의 사람들 중 혜진이의 이벤트에 초대해도 괜찮겠다 싶은 사람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SM커뮤니티 게시판에도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게시했다. 소극장 위치 안내와 함께 저녁 여섯시부터 아주 재미있는 구경을 보러 오라는 것 그리고 재미있는 구경이 무엇인지 살짝 보여주기 위해서 혜진이 얼굴을 조금 모자이크를 해서 알몸으로 개줄에 묶여있는 사진을 함께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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