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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야설

[근친] [ 작가투고작] 운명...39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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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혜련 작성일21-02-17 조회1,2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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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좆이 끝까지 밀고 들어가고 내 치골이 엄마의 위 보지에 닿자 엄마의 다리가 접히면서 내 허리를 강하게 조여 감았다. 

엄마의 보지가 너무 아늑하고 따뜻해 나는 잠시 그대로 엄마의 보지를 느끼면서 보지 속에서 좆을 껄떡거리며 움직였다.

내 좆이 꿈틀거리자 바로 엄마의 보지도 반응을 하면서 보지 속살들이 꼼지락거리며 내 좆을 오물오물 씹기 시작했다. 


헉~!... 엄마... 내 좆이 들어가니까... 좋 제? 아~ 음~오야... 좋다...

그래 좋나?  아 흥~ 그래 좋다... 아~ 음~ 우 예 이리 좋은지 모르 것 데 이.. 아 흑~

나는 허리를 살살 돌리며 엄마의 보지를 감질 맛나게 움직이자 엄마는 더 정신없이 중얼거렸다.

아들 좆이 그리 좋나?....


아 흑~ 그래... 선호야... 아음~좋다... 너 좆이 너무 좋데 이... 흑흑~

내도 엄마 보지가 너무 좋다. 엄마 보지라서 너무 좋다.

내가 강하고 빠르게 움직이지는 않았지만 엄마는 음탕한 내 말에 많이 흥분이 되는지 온 몸에 점점 더 힘이 들어가면서 나를 옥죄여 왔다. 

엄마의 허리가 내 밑에 깔려 요란하게 움직이며 혼자 정상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아 흑... 선호야.. 여보.. 움직여줘요... 아유우~~내 죽겠어요. 선호 아 부지

빨리 해 주 까?.. 예....예... 빨리... 아 후~!아 후~!세게 해줘요. 오야..

내 허리가 본격적으로 움직이면서 내 좆이 엄마의 보지에 제대로 정확히 박혀 들었다. 

엄마가 몸을 웅크리며 정상에 오를 준비를 완전히 마치고 바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이제는 엄마의 행동만 보아도 어느 정도까지 왔는지 단번에 알 수 있는 나는 마지막 순간에 빠르게 좆을 왕복시키며 깊이 박아 넣었다.

아유~~ 아 윽~~ 여보 내 죽어요... 여보.. 아이고... 아~~ 흑흑...

엄마가 첫 번째 사정을 할 때도 나는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빠른 속도로 좆을 박아 넣었다. 

그렇게 삼사십 초 정도 지나면서 엄마는 두 번째 사정을 한다. 

아~ 아... 여보... 아 흑~~ 흑흑..... 아이 고 엄니..... 나 죽어요...

엄마가 두 번 째 오르가즘에 오르면서 보지가 빡빡하게 수축을 시작하며 내 좆을 조여 왔다. 

나는 그때도 빠른 속도로 엄마의 보지에 좆 질을 계속 했다. 

엄마의 보지가 엄청난 힘으로 내 좆을 조이는지라 내 좆에도 사정 끼가 서

서 히 밀려오기 시작했다.


엄마는 시간차가 있기는 하지만 두 번째 오르가즘 후에 계속 좆을 박아주면 일 이 분 뒤에 또 오르가즘에 오르며 세 번째 사정을 했다. 

나도 거의 끝에 다다른 상황이라 속도를 줄이지 않고 더 빠른 속도로 엄마 보지에 좆을 박아 넣었다.

어~~억~~어~윽~~!....헉헉~~

엄마는 더 이상 중얼거리지 못 하고 긴 신음만 토해냈다. 


그러면서 두 팔과 두 다리로 내 몸을 휘감고 매달렸다. 

엄마도 정신이 하나도 없는 가운데도 내가 좆 물을 쌀 거란 걸 본능적으로 알고 더 강하게 보지를 조이며 좆 물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며 매달렸다.

그 순간 엄마도 나도 몸속에 용광로를 터트리며 분출을 시작했다. 

뜨거운 내 좆 물이 봇물 터지듯 쏟아져 나왔다. 

엄마의 자궁 속으로 쏘아대었다. 


엄마는 암컷의 본능으로 보지를 더 밀착시켰다. 내 좆을 자궁입구에 더 바싹 붙이려고 발악하듯 매달리며 보지를 비벼댔다.

그 순간, 엄마의 입은 잔뜩 벌어지며 머리가 뒤로 넘어가지만 신음은 지르지 않았다. 

일부러 지르지 않는 게 아니고 아예 목소리가 자체가 나오지 않았다. 

내 입에서 굵고 짧은 신음 소리가 터져 나왔다.


헉~!!!!!....어 윽~~엄마... 아~ 엄마 보지에....헉헉...

엄마 보지에 내 좆 물 쌌어..

엄마는 그때까지도 입을 딱 벌리고 인상만 잔뜩 쓴 체 내 허리를 감은 두 팔을 비틀며 내 좆 물을 쥐어짜듯이 휘감아 당겼다. 

내가 거의 사정을 마쳐 갈 때 쯤 엄마가 가늘고 긴 신음을 토해 내면서 팔과 다리를 늘어뜨리며 널 부러졌다.

아~~아~흑~~흑흑....

내 좆은 사정이 끝났지만 간헐적으로 꿈틀거리며 마지막 한 방울의 좆 물까지 엄마의 보지 속에 흘려 넣으려고 움찍거렸다. 

엄마는 완전히 널 부러졌지만 보지만은 내 좆에 반응하면서 움찔 거리며 좆 물을 삼켰다. 

나는 엄마의 배위에 엎드려 그런 엄마 보지를 느끼며 사정의 여운을 즐겼다.


한참 후에 엄마가 내 어깨를 슬며시 밀었다. 그만 내려오라는 신호였다. 

나는 상체를 들고 엄마가 수건을 보지 밑에 대자 좆을 쑥 잡아 뽑았다. 

내 좆이 뽑혀져 나오자 엄마 보지 속에 넘치도록 차 있던 좆 물이 주 루 룩 흘러내리자 엄마가 급하게 수건으로 틀어막았다.

엄마는 수건을 다리 사이에 끼우고 옆으로 누우며 나를 바라봤다.

좋았나?  그런 건 묻는 게 아이다. 


그럼 멀 묻 노?... 그냥 느낌으로 아는 거 제... 멀 물어 쌌 노...

내는 정말 좋 았 데 이... 내도 그랬다...

엄마는 소극적으로 대답을 했다. 물론 엄마가 말을 하지 않아도 얼마나 좋았는지 나는 알 수 있었다. 

알지만 그런 느낌을 엄마의 입으로 직접 듣고 싶은 욕망에 자꾸 묻는 것 이었다.


와 요즘은 밖에다 싸라고 안 하 노?.... 엄마 이제 얼 라 안 생기나?

아이다... 걱정은 되는데... 막상 하면 내도 못 참겠다. 

너 가 안에다 하는 게 좋다.

그러다 또 애라도 배면 우 짤 라고....

흐 흥.... 너 가 그 랬 제.... 손자 말고 너 아 낳아서 키우라고.. 

그냥 확 낳아가 키우지 머...


그건 장난으로 그런 거 제.......미쳤나?..

휴~ 모르겠다... 안 되는 거 뻔히 알면서도 내도 잘 안 된다...

절대로 그런 일이 생기면 안 되는 거 알면서도 또 그렇게 하고 싶은 마음도 많다. 암컷의 본능이 것 제...

어쩌면 엄마의 마음도 나하고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절대로 엄마에게서 내 아이를 낳게 할 수는 없는 일이였지만 한편으로는 그  런 일이 벌어지기를 은근히 바라는 마음도 그 못지않기 때문이었다.

엄마.... 응.... 와?.... 편하게 생각해라.....

까 이 꺼 생기면 확 낳아서 키우자... 엄마 아 부지 대신에 내가 키우면 되는 거 아이가... 흐 흥~ 말이 그렇다는 거제... 못 할 것도 없다...

야가 점점... 그러면 족보가 우 예 되 노? 내는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그거야... 엄마 아 부지 아들이라 해야 지...


안 된다..... 지금 이러는 것도 너 아 부지 한 테 죽을죄를 짓는 기라...

내는 너하고 이래도 너 아 부지 생각하면 자다가도 눈이 번쩍 떠진다.

아 부지한테 잘 하 그 라... 오야.... 잘 할 거라...

아버지 얘기에 나도 엄마도 가슴 한 구석이 무거워졌다. 

엄마와 나의 사랑은 둘만의 일로 끝날 문제가 아니었다.

그렇다고 아버지가 없어졌으면 하는 생각은 추호도 하지 않았다. 


그저 미안하고 미안할 따름이었다. 엄마가 일어나 앉더니 다리를 벌리고 수건으로 보지를 꼼꼼히 닦아 냈다.

이제 건너 가야것다... 눈 좀 붙이 그 레 이.. 오야.... 엄마 고맙데 이..

엄마가 옷을 입다 말고 나를 물끄러미 내려다보았다.

아이다... 내가 고맙다. 너 한 테 진짜 몹쓸 짓 하는 게 아인지 모르것다.

무슨 소리고... 엄마는 잘못 없다...


처음부터 내가 다 그런 거라... 오히려 내가 엄마 볼 낮이 없다. 자 레이.

엄마가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건너갔다. 

피곤이 몰려왔다. 하지만, 머릿속을 가득 채운 생각 때문에 쉽게 잠이 들지 않았다. 

엄마는 늦은 나이에 나로 인해 여자의 행복을 다시 찾게 되었지만 마음속의 죄책감과 여자의 본능 사이에서 많은 갈등을 하는 듯 했다.


비록 아들이지만 여자의 본능이 살아 난 엄마는 그 본능에 따라 자유롭게 씹도 하고 애도 낳고 싶을 것이다. 

엄마를 더욱 힘들게 하는 것은 다른 남자도 아닌 아들이라는 것 때문에 더욱 더 많은 갈등과 죄책감을 가지고 있는 듯 보였다.

내가 잠이 깼을 땐 온 집안이 조용했다. 방문을 열고 거실 쪽으로 가는데 안방에서 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어허.... 이 여 팬 네가 와 이 라 노?.. 

선호 아 부지 내도 여 잡 니더... 너무 하는 거 아입니까..

내가 부러 그러나... 몸이 안 좋은 걸 우야라고....

그니까 내가 도와준다. 안합니까.  야가.. 여태 잘 살다 와 이라는지 모르 것 네... 내도 참을 만큼 참 았 습 니더... 이리 와 보이소.. 

어허... 이 사람... 선호 깨면 우 얄 라고 그러나...


걱정 마이소... 가는 새벽에 들어 와 가 늦게 일어날 겁 니더....

엄마와 아버지의 대화를 듣던 나는 어떤 대화인지 단번에 알 수가 있었다. 엄마가 아버지에게 씹을 요구하고 있는 소리였다. 

나는 조심스럽게 내 방으로 다시 돌아갔다. 엄마가 아버지에게 씹을 요구하는 것에 배신이나 질투 같은 감정은 생기지 않았다. 

엄마와 아버지는 당연히 씹을 할 수 있는 사이였다. 


하지만, 엄마가 갑자기 왜 아버지에게 그런 요구를 하는지는 이해가 가지 않았다. 

이십년 가까운 세월동안 엄마는 여자가 느끼는 행복을 거의 포기하고 살아 왔다. 

엄마가 지금 당장 씹을 하고 싶다면 나를 유혹하거나 찾을 것이다.

아니 내가 아는 엄마는 뜨거운 여자지만 씹을 하고 싶다고 했을까... 


먼저 아버지를 유혹할 여자는 아니었다. 지금 아버지에게 씹을 요구하는 것은 분명 다른 뜻이 있을 것이다. 

나는 혹시나 엄마가 진짜로 내 아이를 낳으려고 잘 되지도 않는 아버지와 씹을 하려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그것도 백 프로 이해가 되지 않았다. 

엄마가 아무리 나를 사랑해도 그런 일을 저지르지는 않을 것이다. 


그걸 내가 잘 알기 때문이었다. 그렇다면 혹시 몰라 예방 차원? 

내가 휴가를 나와 며칠 사이 나하고 세 번이나 씹을 했다. 

그리 고, 귀대하기 전에 씹을 더 할지 모르는 일이니 혹시라도 애를 배게 되도 이유를 만들려고... 

아버지에게 무리한 요구를 한다는 생각까지 들게 되었다.

어쨌든 엄마가 무슨 속 샘으로 그러는지는 엄마만이 알고 있을 것이었다. 

안방의 기척을 살피며 한참을 누워 있는데 호기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나는 잠시 갈등을 하다가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까치발을 들고 안방 가까이 다가간 나는 귀를 쫑 끗 세우고 소리를 엿듣기 시작했다.

안방은 의외로 조용했다. 부 시 럭 거리는 소리가 들렸지만 이렇다 할 소리가 안 들려 더 가까이 가다 보니 안방 문 옆까지 가게 되었다. 


고개를 조심스럽게 내밀며 살피자 언뜻 누군가의 다리가 보였다. 

조금 더 내밀자 그 다리는 아버지의 다리였다.

조금은 말라 있는 아버지의 다리가 보이고 점점 더 방안의 퐁 경이 눈에 더 들어왔다. 

엄마는 치마를 벗고 아랫도리를 완전히 들어 낸 체 아버지 옆에 비스듬히 앉아 아버지의 좆을 주무르며 애무를 하고 있었다. 


엄마 손에 감싸인 아버지의 좆은 발기가 되지 않은 체 이리 저리 흔들렸다.

엄마는 용두질을 치듯이 좆을 쓰다듬다 손을 내려 축 늘어진 불알을 만지고 다시 좆을 애무하는 행동을 반복했다

하지만, 아버지의 좆은 여전히 발기가 잘 안 되고 있었다. 

어느 순간, 엄마가 고개를 숙이더니 아버지의 좆을 입으로 물었다.

그 순간 아버지가 고개를 번쩍 들었다. 


엄마는 나하고 씹을 끝내고 내 좆을 빨면서 너 아 부지한테는 한 번도 안 

해준 거라며 쑥스럽게 말했다. 

그런데, 그런 서비스를 받자 아버지도 놀란 듯 보였다. 

엄마가 얼마 동안 아버지의 좆을 빨 다 뱉어 내자 아까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의 좆이 드러났다.

완전히 발기를 한 건 아니었지만 어느 정도 좆의 형 채를 갖춘 모양이었다. 


아버지의 좆을 엄마가 꼭 쥐더니 바로 아버지의 배 위로 걸터앉으며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는 바로 엉덩이를 들고 아버지의 좆을 세워 자신의 보지에 맞추더니  천천히 문지르며 보지 속으로 집어넣기 시작했다.

엄마의 허연 엉덩이가 내 눈앞에 환하게 들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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