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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야설

[SM] [ 회원투고] Story of T - 6부 9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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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끝정가정 작성일21-02-09 조회9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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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of T - 6부 9


우리는 다음날 퇴실시간이 다 되어서야 일어나서 아직도 바닥에 웅크리고 자고 있는 혜진이의 엉덩이를 채찍으로 한 대 때려서 잠을 깨웠다. 샤워기로 따뜻한 물을 뿌려서 혜진이를 씻기고 차에 있던 옷을 가져다 주고, 팬티와 브라는 하지 않은 채로 미니스커트와 블라우스와 자켓을 입게 했다.


 우리는 가까운곳에 있는 백화점의 아울렛매장으로 쇼핑을 가기로 했다. 미희씨에게 예쁜 옷을 하나 사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아울렛매장으로 갔는데 아직 이른 시간이어서인지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길이가 약간 짧고 예쁜 원피스를 하나 고르기 위해 매장 이곳 저곳을 다녔고 마음에 드는 옷을 골라서 샀다.


 마침 매장에는 직원들만 있고 다른 손님이 없었기에 나는 혜진이에게도 원피스를 하나 골라보라고 했다. 혜진이가 원피스를 하나 골라서 왔을 때 직원은 싸이즈가 맞는지 피팅룸에서 입어볼 수 있다고 했다.


 나는 조금 큰 목소리로 “이년은 굳이 피팅룸까지 가지 않고 여기서 입어보는걸 더 좋아할 겁니다. 아무데서나 알몸으로 다니는 걸 좋아해서요.”라고 말하면서 “여기서 한번 입어봐”라고 말했고 미희씨도 옆에서 “그래 혜진이 너는 벗고 있는걸 더 좋아하잖아 남자 매니저도 있는데 너의 예쁜 가슴과 엉덩이도 구경시켜줘야지”라고 거들었다. 우리가 그렇게 말하는 상황에서 혜진이는 우리말을 듣지 않을 수 없었을 텐데 망설이기에 나는 그대로 혜진이의 치마 지퍼를 풀고 치마를 내려버렸다.


 직원이 “어머 그래도 여기서 이러시면 안돼요”라고 했지만 나는 “이년은 벗고 보여주는 걸 좋아해서 괜찮습니다”라고 하면서 “그렇지”라고 물었고 혜진이는 “네 맞아요”라고 모기소리만한 목소리로 대답하면서 블라우스도 벗었다. 나는 혜진이가 입어 볼 원피스를 들고 라벨의 표기사항을 보면서 일부러 시간을 끌었고 혜진이는 매장 한가운데서 직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알몸인 채로 어정쩡하게 서서 손으로 보지 털만 가리고 있었다.


 삼분쯤 시간이 지나서야 나는 옷을 주었고 혜진이는 원피스를 입었다. 거울이 있는 곳으로 데려가서 거울을 보게 하고 맘에 드는지를 물었고 혜진이는 마음에 든다고 했다. 그러면 계산해야하니까 원피스를 벗으라고 하고는, 계산대에서 계산이 끝날 때까지 혜진이에게 원래 입고 있는 옷을 주지 말라고 미희씨에게 얘기했기에 혜진이는 직원들과 막 매장으로 들어서는 손님들이 있는 상황에서 알몸으로 계산대 옆에 탐스런 엉덩이를 보인채로 서있어야 했다.


 나는 계산이 끝나고 나서야 매장에서 써비스로 준 원피스길이보다는 짧고 일반 티셔츠보다는 조금 긴 엉덩이의 아랫부분과 보지털이 조금 보이는 정도의 티셔츠를 입으라고 혜진이게 주었다. 마치 아래는 옷을 입지 않고 조금 긴 티셔츠를 입은 것 같은 옷이었다.


그곳은 두 세개의 건물로 이루어진 곳이었는데 건물 사이를 이동하는 길에는 간단한 먹을거리를 파는 곳이 있어서 거기서 우리는 간단하게 아침을 먹었는데 혜진이가 입고 있는 옷으로 인해서 남자들은 계속 혜진을 쳐다보았고 혜진이는 어떻게든 옷을 끌어내려 엉덩이와 보지털이 보이지 않게 하려고 애쓰고 있었다.


 우리는 아울렛 매장에서 나와서, 혜진이가 나에게 속옷을 사준다면서 개줄에 묶어서 알몸으로 기어다니면서 여자들이 내 자지와 불알을 만지고 엉덩이를 때리게 했던 그 속옷매장으로 혜진이를 데리고 가기로 했다. 속옷매장의 주차장에 도착해서 나는 혜진이의 티셔츠를 벗기고 개줄을 채우고 무릎밴드를 하게 했다.


 그상태로 혜진이를 그대로 매장으로 데리고 갈 생각이었다. 매장의 남자 매니저에게 미리 전화를 해 두었기에 남자 매니저가 우리를 마중나왔다. 우리는 알몸의 혜진이를 끌고 다니면서 혜진이에게 어울리는 팬티를 골라준다는 핑계로 남자 점원들에게 알몸의 혜진이를 실컷 구경시켜줬고 남자들이 진주가 달린 끈팬티를 입혀본다면서 진주부분을 혜진이의 보짓살 사이로 밀어넣고 맘껏 보지를 만지게도 했다.


 그리고 팬티값을 계산하는 대신 남자매니저에게 VIP룸에서 봉사를 하도록 시켰고 혜진이가 VIP룸에서 남자매니저의 자지를 빨아주고 다리를 벌려서 보지로 자지를 받아드리고 남자매니저가 보지에 듬뿍 정액을 쏟아낸 다음에 다시 자지를 깨끗하게 빨아주는 모든 과정을 옆에서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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