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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야설

[SM] [ 독점연재작] Story of T - 6부 4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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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돈돈돈땀 작성일21-01-30 조회1,1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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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쓴 분량이 단행본 한권이 됩니다. 이정도 수준의 글이 인쇄된 책이나 전자책의 형태로 유통될수있는 정도로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90년대중반 마광수교수가 음란물유포죄로 유죄판결을 받은때로부터 25년이 지났는데도 단지 판타지에 불과한 소설에 대해 음란물의 딱지를 붙이는 사회는 지나치게 경직된 사회라고 봅니다. 도덕의 잣대가 강한 사회가 꼭 도덕적인 사회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질서는 엄격해야하지만 자유는 최대치로 보장되는 사회가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Story of T - 6부 4


혜진이의 사장님에 대한 봉사가 끝나고 우리는 사장님의 안내를 받으며 쇼핑을 했다. 나는 미희씨를 위한 우머나이저를 하나 구입할 생각이었는데 클리토스자극과 삽입을 통한 지스팟자극이 모두 가능한 모델을 고르고싶었다. 


우머나이저는 오르가즘의 원천인 클리토스를 흡입하면서 자극해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하는 제품으로 발매이후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여성용 성인용품으로 여성이 능동적으로 자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서 여성의 자위를 남성의 자위처럼 지극히 자연스러운 성행동으로 인식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 


나는 사장님께 20만원대의 제품을 추천받았는데 직접 사용해 보고싶다고 하니까 사장님이 소독되어 있는 제품을 사용해보라고 건네주었다. 나는 혜진이에게 다리를 벌리고 눕도록 한 뒤 먼저 우머나이저로 혜진이의 클리토스를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혜진이는 얼마 지나지 않아 신음소리를 크게 내면서 보짓물을 흥건하게 흘렸다. 


나는 벌려져있는 혜진이의 보지에 우머나이저를 삽입해서 진동과함께 지스팟을 공략했고 혜진이는 다시 더 크게 신음소리를 내면서 입을 벌렸는데 이때 우리와 함께 다니며 혜진이를 구경하던 60대 남자가 성기모양 딜도를 혜진이의 입에 가져다 대자 혜진이는 마치 남자의 자지를 빠는것처럼 적극적으로 딜도를 빨았다.


 이걸 본 60대 남자가 딜도를 치우고 자신의 바지를 내려서 혜진이의 입에 가져다 대자 적극적으로 자지를 빨면서 신음소리를 더 크게 냈고 결국 혜진이의 입에 금방 사정을 하고 말핬다. 내가 혜진이에게 정액을 모두 먹으라고 지시했기 때문에 혜진이는 남자의 정액을 그대로 삼켜야 했고 남자는 자지에 묻어있던 정액을 혜진이의 얼굴과 머리카락에 닦았다. 


우머나이저로 흥분할대로 흥분해있던 혜진이를 향해 앞서 아쉬워하며 헤진이의 입에서 자지를 빼야했던 젊은 남자애들 둘이 다가왔다. 나는 혜진이를 향해 “지금 보지에 자지가 들어가면 좋겠지 그럼 어서 저 두 분에게 사정해봐” 라고 명령했다.


혜진이는 이미 흥분한 상태였기 때문에 두 남자를 향해 “제발 해주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채찍으로 혜진이의 엉덩이를 때리면서 “다시 공손하게 구체적으로 말해봐”라고 요구했다. 혜진이는 어렵게 입을 떼면서 “제발 제 보지를 주인님들의 자지로 맘껏 쑤셔주세요”라고 말했고 남자들은 즐거운 표정으로 혜진이의 엉덩이쪽으로 가서 엎드려서 다리를 벌리고 있는 혜진이의 보지에 삽입하고 아래로 젖소의 가슴처럼 쳐져있는 큰 가슴을 손잡이처럼 잡거나 엉덩이를 잡고 거칠게 섹스를 했고 혜진이는 흥분한 신음소리를 더 크게 냈다.


계속 지켜보기만 하던 40대 남자들 둘은 다리와 팔을 구속해서 꼼짝하지 못하게 하는 도구를 가지고 왔다. 나는 그것 역시 사용해 보라고 권했고 남자들은 혜진이의 팔과 다리를 최대한 벌린 상태에서 구속도구를 이용해서 묶어버 렸다. 


이제 혜진이는 다리를 벌린채로 손발을 움직을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남자들은 그렇게 해놓고 혜진이의 엉덩이와 쳐져있는 큰 가슴을 손바닥을 이용해서 때렸다. 나머지 남자들은 혜진이가 다리를 벌려서 보지가 잘 드러나는 자세를 하고 가슴과 엉덩이를 맞는 것을 구경하고 있었고 남자들은 한명은 입에 한명은 보지에 자지를 넣고 알몸으로 묶여서 흥분하고 있는 여자를 위치를 바꿔가며 즐겼고 결국은 입과 보지에 사정을 하고나서야 멈췄다. 나는 이번에도 남자의 정액을 삼키라고 했고 남자들은 얼굴과 엉덩이에도 정액을 잔뜩 묻혀놓았다.


나는 남자들이 혜진이를 가지고 노는 것이 끝나자 사장님께 남자들이 사용했던 구속도구를 구입하겠다고 했다. 혜진이가 파주의 소읍에 있는 성인용품점에 있던 남자들에게 모든 봉사를 끝내고 얼굴과 머리카락과 엉덩이에 정액을 흘리면서 나왔을때는 새벽시간이었기에 우리는 일단 숙소로 돌아가기로 하고 새로운 숙소를 찾았다. 


처음에 혜진이가 나를 데리고갔던 자유로 인근에 있는 복층 무인텔로 가기로 하고 네비를 찍고 그곳으로 향했다. 물론 혜진이는 개줄을 그대로 한 채로 입과 엉덩이에 묻은 정액도 그대로 두고 뒷자리에 엎드려 있도록 하고 차를 출발시켰다. 


나는 무인텔에 도착해서 혜진이를 객실로 데려가지 않고 모텔 뒤편에 있는 작은 공원의 벤치에 개줄을 묶어놓은 채로 우리가 내려올때까지 기다리라고 했다. 새벽시간이기에 누가 그곳을 올 가능성은 크지 않았지만 공원 벤치에 알몸으로 개줄을 하고 입에는 정액을 흘리면서 엎드려있는 여자를 본다면 그리고 그사람이 남자라면 혜진이를 또한번 맘껏 유린해주기를 마음도 있었고 그런 상황이 생길수도 있다는 사실에 대해 불안해하면서도 흥분하는 느낌이 어떤 것인지 혜진이도 느껴보기를 바랐다.


 공원벤치는 룸에서 창문으로 내려다 보면 보이는 곳이었기에 룸에서 유심히 창밖을 보고 있었다면 누군가 그 모습을 보고 혜진이에게 내려갈수도 있는 상황이었고 우리 또한 창밖으로 혜진이를 내려다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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