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of T - 6부 3

미희씨는 조수석에 타고 혜진이는 뒷좌석에 다리를 벌리고 알몸으로 엎드려있도록 한 채로 차를 출발시켰다. 나는 고양시와 파주시를 연결하는 도로 중간에 있는 소읍의 번화하지 않은 곳에 있는 성인용품점을 떠올렸다. 지나가다 한번 들른 적이 있는 곳인데 낡은 상가건물의 2층에 있었는데 그런 건물의 2층은 세가 잘 나가지 않아서 2층 전체를 사용해도 월세가 비싸지 않기 때문에 나름대로 내부는 깔끔하게 인테리어도 해놓고 다양한 성인용품을 판매하는 곳이었다.

내가 전에 들렀을때도 지금 시간쯤 되었는데 서너명의 남자 손님들이 있었고 좀 나이들어보이는 사장이 나름대로 다양한 제품을 설명해주던 것이 기억났다. 나는 혜진이를 데리고 그곳에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미희씨를 위한 물건도 골라줄 생각이었다.

시간이 늦었고 번화한 곳이 아니었기에 건물앞에 대충 주차를 하고 혜진이를 그대로 알몸인채로 개줄도 묶어서 데리고 올라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주차를 하고나서 “내가 오늘 특별히 너한테 즐거운 경험을 하게 해 줄 생각이니까 내려”라고 하면서 차문을 열고 개줄을 끌었다. 차들이 다니는 길옆이기는 했지만 차에서 내려 그대로 계단으로 올라가면 성인용품점이기 때문에 누군가 마주친다해도 성인용품점에서 나오는 사람일테니 큰 문제는 되지 않을것이고 이렇게 데리고 들어가면 안에 있는 남자들이야 좋은 구경하는 것이니 싫어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계단을 올라갈 때 미희씨에게 혜진이 엉덩이를 때리라고 했기에 미희씨는 계단을 기어서 올라가기 위해 씰룩거리는 혜진이의 엉덩이를 빨리가라는 듯 손바닥으로 때렸다. 엉덩이를 맞으면서 알몸으로 개줄을 한 채로 기어서 성인용품점에 들어가니 성인용품점 사장의 눈이 휘둥그래진다. 얘가 이렇게 벌거벗고 개줄을 하고 성인용품점에 오고 싶어해서 무리해서 데리고 왔다고 하면서 사장의 양해를 구했다.

나는 들어가자 마자 사람들이 얼마나 있나 둘러보았는데 아마도 호기심에 들어온 듯 한 갓 미성년자를 벗어난듯한 남자애들 둘과 40대쯤으로 보이는 친구사인 듯 한 남자들 둘 그리고 60대초반쯤 되어보이는 남자 하나 다섯명이 있었다. 우리가 들어가자 안에 있던 남자들은 일제히 우리를 쳐다보았기에 나는 그 사람들에게도 상황을 설명해야 했다. “잠깐 양해좀 구하겠습니다” “이년은 우리가 강아지처럼 키우는 노예년인데 이렇게 알몸으로 개줄을 하고 기어다니면서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보여주고 자지를 빠는 것을 너무 좋아하는 관종이라서 무리인줄 알면서도 설명하면 양해해주실 것 같아서 이렇게 데리고 들어왔습니다. 원하시면 이년을 맘대로 가지고 놀고 여기 있는 성인용품을 테스트해보셔도 됩니다. 아마도 우리 노예는 더 즐거워할것입니다. 이해 부탁드리겟습니다”라고 정중하게 설명했다.

나는 혜진이에게 “이런몰골로 들어온걸 허락해주신 사장님한테 먼저 인사드려야지”라고 헤진이를 사장님에게로 돌려세웠다. 사장님은 싱글벌글하면서 자주데려오라고 얘기했고 혜진이는 시키지 않았는데도 입으로 사장님의 바지의 지퍼부분을 입으로 킁킁거리기 시작했다. 내가 “노예가 사장님걸 빨고 싶은가보네요”라고 웃으면서 말하자 사장은 허리띠를 풀고 지퍼를 내렸다. “자 사장님이 은혜를 베풀어주셨으니 어서 봉사해드려”라고 말하자 혜진이는 사장의 팬티를 살짝 내리면서 손으로 사장의 자지를 꺼내서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

이제 손님들은 모두 와서 혜진이가 사장님의 자지를 빠는 것을 구경하고 있었고 60대로 보이는 남자는 혜진이 엉덩이 쪽으로 가서 엉덩이를 손으로 벌리면서 보지가 잘 보이도록 하고 보지를 구경하고 있었다. “이년은 이렇게 벌거벗고 보지를 보인채로 자지를 빨면서 보짓물을 줄줄 흘리고 있네”라고 말하기에 나는 엉덩이를 좀 때려주라고 얘기했다. 남자가 신나서 혜진이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때려주었다. 이제 갓 성년이 된 젊은 아이들은 “이 아줌마 보지 만져봐도 돼요”라고 내게 물었고 나는 아줌마가 아니고 그냥 보지 내놓고 알몸으로 개처럼 기어 다니는걸 좋아하는 노예년이라고 알려주고 맘껏 만져보고 손으로 쑤셔봐도 된다고 얘기해 줬다.

혜진이가 사장님 자지를 빨고 있는 동안 남자애들은 혜진이 엉덩이를 벌리고 마치 신기한 물건을 보는 듯 구경하다가 손으로 보짓살을 당겨보기도 하고 클리토스를 문지르기도 했다. 애들이 클리토스를 문지르자 혜진이는 엉덩이를 뒤틀기 시작했다. 나는 보지털에 가려서 보지가 잘 안보이는 것이 아쉬워서 내일은 혜진이의 보지털을 모두 뽑아주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젊은 남자애들은 보지를 실컷 구경하고는 가슴쪽으로 와서 아래로 늘어져 있는 가슴을 한쪽씩 주무르기 시작했다.

혜진이는 여전히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를 치켜든채 사장의 자지를 빨고 있었는데 사장은 이제 아예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혜진이에게 불알을 빨도로 시켰기에 혜진이는 사장의 불알을 입안에 넣고 혀로 굴리고 있었다. 나는 사장님에게 혜진이 보지도 한번 맛보라고 권했고 사장님은 그럴까하면서 혜진이 머리를 떼어냈다. “사장님에게 걸레 노예년의 보지를 쑤셔달라고 공손하게 부탁드려” “그리고 지금까지 가슴을 애무해준 고마운 저 분들에게도 자지를 빨게해달라고 부탁드리고” 혜진이가 머뭇거리는 것 같아서 나는 상품으로 진열해놓은 가죽채찍을 꺼내서 혜진이의 엉덩이를 힘껏 내리치면서 “어서 말하지 않고 뭐해”라고 명령했다. “사장님 제꺼에 넣어주세요”라고 혜진이가 말했는데 나는 다시 엉덩이를 한 대 떠 채찍으로 때리면서 “제대로 정확하게 말해”라고 했다. 그제서야 혜진이는 “사장님 제발 어서 걸레노예년의 보지를 쑤셔주세요”라고 말하면서 “아이들을 향해 이 노예년이 주인님들의 자지를 빨수 있게 해주세요”라고 말했다.

40대여자가 벌거벗고 엎드려서 자기보다 스무살이상 어린 남자들에게 제발 자지를 빨게 해달라고 공손하게 부탁하는 모습만으로도 젊은이들은 충분히 만족스러운 듯 앞으로 와서 혜진이의 입에 자지를 넣어주었다. 혜진이는 입으로는 두 남자의 자지를 번갈아가면서 빨면서 다리를 벌리고 사장이 자지를 넣어주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사장은 혜진이의 엉덩이 쪽으로 가서 두손으로 엉덩이를 한쪽씩 잡고 이미 물이 흥건해진 혜진이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었다. 혜진이는 이제 본격적으로 흥분하는 듯 했다. 구경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것도 고려하지 않고 몸을 비틀면서 더 적극적으로 자지를 빨아대고 있었다. 사장이 오래 지나지 않아서 혜진이의 보지에 사정을 했고 혜진이는 입에 물고 있던 자지를 빼고 사장의 자지를 깨끗하게 빨아주었다. 남자애들은 못내 아쉬운 표정이었는데 나는 나중에 기회를 주겠다고 말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