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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야설

[근친] [ 회원투고작] 운명...30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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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돌이 작성일21-01-30 조회1,1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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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강하게 돌려서 제대로 빨기가 힘들 정도였다. 

어 흑~아유~~선... 선호.. 자기야...미치겠어...거기..거기...내죽어요....아 훅~

누나의 허리가 허공에서 갑자기 멈추더니 조용해졌다. 

나는 누나의 보지에서 조심스럽게 혀를 떼어 내고 누나의 얼굴을 올려다보았다. 

누나의 아름다운 얼굴이 흉하게 일그러져 있었다. 


바로 내 눈앞에 보이는 누나의 보지에서 멀건 물이 주 룩 룩 주 루 룩 흘러 내렸다. 

마치 내가 보지에 사정을 하고 뺐을 때 내 좆 물이 흘러나오듯이 그렇게 보지물이 울 컥 이며 흘러 나왔다. 

누나는 자신의 손으로 입을 틀어막고 있었다. 

터져 나오는 신음을 어찌하지 못하고 그렇게 손을 물고 참았다. 


하지만 뱃속에서 울리는 소리까지 다 막지는 못 했다.

윽~!욱~어 윽~!!!!...흑흑~~~~아 흑~~~!!!!

선자 누나는 한참 동안 허리를 허공에 띄운 체 돌리다가 털 썩 이며 널 부러졌다. 

누나는 거친 숨을 몰아쉬며 온 몸을 잘게 떨며 울었다. 

누나는 이제 남자를 통해 자신의 쾌락을 완벽하게... 


끄집어내어 즐기는 여자가 되어있었다. 이제는 내가 누나를 통해 쾌락을 즐길 때였다.

누나의 오므려진 다리를 벌리자 힘없이 벌어졌다. 

나는 누나의 다리 사이에 앉아 거대하게 발기를 한 좆을 잡고 누나의 보지에 슬슬 문지르다 조금은 빠르게 박아 넣었다.

어~억~~~~!!!!!!.....헉~~!


누나는 굵은 신음을 급하게 토해 내면서 무의식적으로 두 손을 들어 내 가슴을 밀었다. 

조금 급하게 박아 넣은 것 같았지만 나는 너무 흥분을 해서 신경을 쓰지 못 했다. 

한 번에 보지 끝까지 밀고 들어 간 내 좆을 누나의 보지 주름이 휘감더니 강하게 조였다. 

너무 오랜만에 느끼는 보지의 강한 조임에 나는 순간 좆 물을 그대로 토해 낼 뻔 했다. 

나는 잠시 동안 움직이지 못하고 누나의 뜨끈한 보지를 느끼면서 심호흡을 하면서 흥분 된 내 좆을 진정시켰다. 

이렇게 허무하게 좆 물을 쏟아 내기는 싫었다.

그 동안 얼마나 고대했던 누나의 보지였던가. 오래 오래 즐기고 싶었다. 


내 좆이 문 들어 지고 누나의 보지가 흐 물 거 릴 때까지 오랫동안 즐기고 싶었다. 

나를 밀어 내던 누나가 두 손으로 나를 감아 안을 때 나는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우리의 성기가 맞닿아 있는 곳에서 찔 걱 찔 걱 하는 질척이는 소리가 요란하게 흘러 나왔다. 


커튼 틈새로 흘러 드는 희미한 빛 아래 누나의 몸이 뱀처럼 꿈틀거리며 내 몸을 휘감고 내 몸속의 양기를 한없이 빨아 먹고 있었다. 

그건 뱀이었고 거머리였으며 교미를 하면서 수컷을 잡아 사마귀였다.

시골 여인숙 작은 방에서는 서로의 치골이 턱턱거리며 부딪치는 소리와 선자 누나의 신음 소리만이 요란하게 울려 퍼졌다. 

처음의 맹세와는 달리 나는 빠른 속도로 누나의 보지에... 


좆을 박아 넣으며 끝을 향해 달렸다. 

부풀대로 부푼 내 좆이 강하게 박혀 들자 선자 누나는 단말마의 비명 같은 신음만 토해 냈다. 

귀두 끝이 아릿해지면서 사정의 신호가 밀려왔다. 그 사이 선자 누나는 한 번 더 발 버 둥치며 오르가즘에 올라 보지 물을 뿜어냈다. 

내가 마지막 스피드를 올리며 치 받자 누나는 세 번 째 오르가즘에 올랐다.


아악~~~!!!!학~! 자기야.... 여보.... 내..죽어요... 선호 씨~이..... 어 흑..

내 좆이 끝까지 박혀 들며 좆 물을 뿜어내자 누나의 보지가 강하게 내 좆을 쥐어짰다. 

암컷의 본능으로 수컷의 정액을 더 많이 받아들이려는 본능적인 행동 이였지만 나에게 너무나 큰 쾌감의 안겨 주는 행동 이였다. 

나는 사정을 하면서 좆을 누나의 보지에 사정없이 돌리며 비볐다.

내 좆이 누나의 보지 속에서 사방팔방으로 좆 물을 뿜어대며 수태의 확률을 높이려고 발 버 둥 쳤다.

아~악~~!!!!! 여보~~엄마....나 죽어요...흑흑...

얼마 만에 느끼는 사정의 쾌감인지 기억도 나지 않았다. 몇 달간 쌓아 놓았던 좆 물이 누나의 자궁 속으로 쏟아져 들어가서 짝을 찾아 헤맬 것이다. 

운과 때가 맞아 수태가 된다면 나는 아버지가 될 수 있었다. 


나는 한번 마음먹었던 일이라 임신이 되길 속으로 빌었다.

누나는 한참 만에 산발한 머리를 쓸어 넘기며 일어나 앉았다.

자야.. 그 동안 씹을 엄청 많이 했는데 와 아가 잘 안생기제?

내도 모르겠다... 다행이라 생각했는데.. 요즘은 불안 하 데 이.. 와?

혹시 자기나 내 중에 잘못 되가 아를 못 갖는 게 아인가하고.. 

설마... 내가 그러면 모르지만.. 


만약에 자기가 그러면 우리 집안은 큰일 날 긴데..

재수 없는 소리마라... 내도 너도 건강하고 괘 안타... 때가 잘 안 맞은 거뿐인 기라.... 그라면 다행인데...

쓸 데 없는 생각 말고 밥이나 먹으러 가자.. 응..

누나의 말을 무시했지만 나도 걱정이 되기는 했다. 우리는 같이 샤워를 하고 밖으로 나왔다. 


날은 완전히 저 물어서 어둑어둑했다. 시골 읍내의 작은 고기 집에서 구수한 고기 굽는 냄새가 내 코를 자극했다. 

작은 식당은 시끌벅적했다. 몇몇 군인과 시골 아저씨들이 뒤섞여 큰 소리로 떠들며 술을 마시고 있었다. 

누나와 나는 고기를 시키고 소주를 마셨다. 언제나 그렇듯이 술은 나 혼자 거의 다 마셨다. 


한참 먹고 있는데 어떤  시선을 느끼고 그 쪽으로 고개를 돌리자... 

아까 낮에 면회실에서 본 옆 중대 고 참이 이쪽을 보다 내 시선에 황급히 고개를 돌렸다.

머야?.... 짜식 여기서 또 보네... 너도 보아하니 여자 어지간히 밝히것다.

누나가 내 시선을 따라 고개를 돌렸다가 나에게 물었다. 

아는 사이야?  아니... 아까 낮에 면회실에 있던 놈이야.

옆 중댄데 신경 안 써도 돼.. 으 응.. 난 혹시 자기 고참 이라도 되는지 알았네... 그 놈 앞에는 엄마로 보이는 그 여자가 앉아 있었다. 

그 여자를 보자 엄마가 떠올랐다. 순박한 시골 아낙네였다. 

다시 보니 왠지 얼굴이 선해 보이는 게 순진한 농촌 총각처럼 보였다. 

비록 선자 누나의 미모에 자꾸 훔쳐보기는 했지만 그다지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다. 


노골적인 시선이 아니라 예쁜 걸 보고 감탄하는 사람처럼 순수한 눈빛을 띄고 있었다. 

저녁을 다 먹고 딱히 할일이 없었던 우리는 바로 여인숙으로 돌아 왔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하룻밤이 고작이었다. 

조금도 낭비할 시간이 없었다.

방으로 들어 선 우리는 다시 바로 엉켜 붙었다. 


배도 든든하고 취기도 적당했기에 최고의 쾌감을 느꼈다. 

내 좆은 두 번 째도 엄청난 양의 좆 물을 누나의 보지에 쏟아 부었다. 

술기운에 목이 말라 물을 찾았지만 주인아줌마가 미리 챙겨 주지 않아 마실 물이 없었다.

나는 귀찮았지만 일어나 군복을 대충 걸치고 주인 방으로 갔다. 

주인아줌마에게 마실 물을 부탁하는데... 


아줌마는 버릇인지 생글 생글 웃으며 주전자에 물을 받아 주었다. 

주인아줌마의 그 웃음은 많은 의미를 내포하는 듯 보였다.

방 쪽으로 돌아서서 가는데 누군가 여인숙으로 들어왔다. 흘깃 돌아 봤더니 오늘 세 번 째로 만나는 일행이었다.

면회소에서 본 시골 아낙과 그 아들이었다. 주인아줌마가 호들갑을 떨며 반겼다. 


주인아줌마와 그 시골 아낙은 안면이 있는 듯 아는 척을 했다.

하긴, 이런 시골에 있는 군부대에 면회를 오면 잘 때가 뻔 해 몇 번 다니면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방으로 들어 와 누나 옆에 누웠다. 

잠시 후, 발소리가 들리더니 우리 옆방으로 들어가는 주인아줌마의 목소리가 들리고 그 시골 아낙과 아들이 따라 들어가는 듯 했다.

잠시 후 주인아줌마가 아들 칭찬하는 소리가 들리고 조용해졌다. 

시골 여인숙은 방음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던 시절이었다. 

술 먹고 투숙한 사람끼리 시 끄 럽 다고 싸움도 심심찮게 일어나고는 했다. 벽이 있어도 조금만 목소리를 높이면 다 들린다. 

옆방은 다행인지 조용했다. 

누군가 씻는 소리가 잠깐 들리고는 아주 조용했다. 


나와 선자 누나는 소리에 신경 쓰면서 세 번 째 씹을 위해 또 다시 엉겨 붙었다. 

하지만, 아무리 소리를 안 내려고 해도 흥분이 된 우리는 소리를 죽이는데 한계가 있었다.

옆방에선 분명하게 우리 방의 상황을 짐작하고도 남았을 것이다. 

세 번 째 씹이 끝나고 널 부러진 우리는 작게 속삭이며 얘기꽃을 피웠다. 


나도 선자 누나도 잠으로 아까운 시간을 보내기는 싫었다. 그러다 다시 힘을 충전하고는 다시 엉겨 붙고를 반복했다.

네 번 째 씹이 끝났을 땐 새벽 한두 시 쯤 된 듯 했다. 서서히 몸이 힘들 면서 눈꺼풀이 무거워졌다. 

내가 몇 초 쯤 말이 없어지면 선자 누나는 내 팔뚝을 사정없이 꼬집었다.

사랑하는 여자를 옆에 두고 잠이 오나?..


안 잤다...... 아휴~ 아 퍼라....

나는 눈에 힘을 주고 일어나 앉아 찬물을 들이키고 정신을 차렸다. 

다시 누나와 조용하게 얘기를 하는데 고양이 울음소리 같은 신음 소리가 들려왔다. 

처음엔 진짜 고양이 울음소린 줄 알았는데 다시 들리는 소리는 분명 여자의 신음 소리였다. 


그것도 귀를 세우고 잘 들어야 들리는 아주 작은 소리였다. 

누나도 그 소리를 들었는지 나를 보며 웃었다.

옆방도 하나 보다.... 아까 우리가 하는 소리도 들렸겠다... 

아침에 안 마주치게 잘 나가야 것 다.... 킥킥킥..

옆방 맞나?..... 확실하나?... 응.....아까 들어오는 소리 났잖아....

그 방에서 나는 거 맞는데...

나는 그 순간 엄청난 흥분을 느꼈다. 그러고 보니 여인숙은 다른 투숙객이 없는지 비교적 조용했다. 

분명 그 순박하던 모자 일행이었다. 나는 귀에 온 신경을 집중해서 옆방의 소리를 들었다. 

분명 씹할 때 여자가 내는 신음소리가 분명했다.

나는 잠이 확 깨면서 온 몸이 긴장되며 자지에 힘이 들어가며 발기를 했다. 


옆방에 들어 온 일행은 분명 모자 사이가 분명했다. 

그 순박하게 생겼던 시골 아낙과 아들이 나처럼 상피를 붙은 게 분명했다. 오늘이 처음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옆방에서 분명 씹을 하고 있었다.

내가 온 신경을 곤두세우고 옆방의 소리를 듣자 선자 누나가 내 팔을 꼬집었다.

킥킥.. 남이 하는 소리 들으니까 좋나? 하여간 남자들이란...쯧쯧~!


그게 아이고...그게....

나는 아까 물을 가지러 가서 본 상황과 그 모자가 우리 옆방에 들어 온 사실을 선자 누나에게 얘기를 해 주었다.

누나는 처음엔 무슨 말인지 잘 이해를 못 하는 듯 했다.

그니깐... 지금 들리는 이 소리는 엄마하고 아들이 들어 간 방에서 나는 소린기라.. 머~어?.. 그게 진짜가? 맞다.. 분명 맞을 꺼라..


그럼... 저 소리는... 엄마하고 아들하고 하는 소리란 말이 제?

그런 거 같데 이.. 하이고 무시라..우 예 엄마하고 아들하고 그걸 하 노? 

와? 우리도 하는데 엄마 아들이라고 와 몬 하 것 노? 그래도...

이제 옆방에서는 좀 더 분명한 신음 소리가 들려왔다. 

소리를 들어 보니 한 두 번 한 사이가 아닌 듯 엄마의 신음 소리가 음률을 타면서 들려왔다. 


그 신음 소리에 엄마가 떠오르며 내 좆이 있는 대로 발기를 했다.

자야..... 내 엄청 흥분 했데 이... 우리도 하자...

선자 누나가 내 말에 웃는데 그 웃음이 엄청 음탕하게 보였다. 

아마 선자 누나도 옆방에서 모자가 씹을 하면서 내는 신음 소리에 알게 모르게 흥분을 한 듯 보였다. 

누나가 똑 바로 눕 더니 다리를 벌리며 나를 그 사이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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