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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야설

[근친] [ 회원투고] 운명...42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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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산기니 작성일21-02-20 조회1,1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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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팔을 둘러 선미를 안으며 등 뒤의 브라 자 호크를 풀었다. 

선미의 브라 자가 튕겨지듯 벗겨지고 탄력이 넘치는 선미의 가슴이 오롯이 들어 났다. 

한손으로 가슴을 움켜쥐면서 한쪽 가슴을 입술로 물고 깊게 빨아 들였다가  뱉어 냈다. 

유두에 묻은 침에 햇빛이 반사되며 반짝 거렸다. 


혀로 유두를 살살 돌리자 점점 단단해지더니 오 똑 솟아올라 왔다. 

내 입속에서 유두가 희롱을 당하고 한 손에는 젤리 같은 젖이 일그러지고 있었다.

선미의 숨이 가빠지면서 배가 빠르게 일렁였다. 유두를 빨 던 혀가 가슴사이 계곡을 타고 미끄러지기 시작해서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일렁이는 배를 지나 배꼽에 이르러 파고 들어갔다. 


내 혀가 선미의 배꼽을 핥으며 돌리자 선미의 입에서 작은 신음 소리가 흘러 나왔다.

가슴을 주무르던 손은 아래로 내려가 선미의 무릎을 시작으로 천천히 쓰다듬으며 허벅지를 타고 올라 왔다. 

내 손길에 눈에 보이지 않는 솜털까지 일어섰다. 

선미의 허벅지가 가늘게 떨리고 있었다. 


선미는 작은 반바지만 걸친 체 내 손길과 혀의 놀림에 점점 더 몸을 비틀며 쾌감에 빠져 들었다.

이제 반바지만 벗기면 선미는 나에게 모든 걸 들어내는 것이었다. 

나는 애무를 멈추고 일어나 앉았다.

선미야... 아... 응?... 반바지도 벗긴다.

선미는 고개를 끄떡이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나는 신혼 첫날밤 새 신랑처럼 떨리는 손길로 선미의 반바지 단추를 천천히 풀었다. 

지퍼를 내리고 반바지를 잡자 선미가 엉덩이를 들고 나를 도왔다. 

작은 반바지가 서서히 아래로 내려갔다.

그 동안 엄마와 선자 누나의 옷을 수 없이 벗겨 냈지만 이처럼 떨린 적이 없었다. 

반바지를 완전히 벗기자 선미가 무릎을 모으면서 다리를 붙였다. 

아이들이 맛있는 과자를 아껴 먹듯이 나는 선미의 모습을 천천히 뜯어보면서 어느 한 구석도 놓치지 않고 내 눈에 담았다.

선미의 살결만큼이나 하얀 팬티가 보였다. 

보지털이 있는 부위에 손톱만한 리본이 달린 팬티가 앙증맞게 선미의 보지를 가리고 있었다. 


그 아래로 가늘고 쭉 뻗은 다리가 보기 좋게 뉘여 있었다. 

나는 선미 옆에 앉아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천천히 쓸기 시작했다.

선미의 허벅지가 흠칫 떨더니 단단하게 힘이 들어갔다. 

위 아래로 한참을 쓰다듬다 딱 붙은 다리 사이로 손을 밀어 넣었다. 

잠깐의 저항이 있고 나서 내 손이 들어 갈만큼 벌어졌다. 

허벅지 안쪽을 쓸 면서 위로 올라오다 막 다른 곳에 도착했다. 


그 곳에 있었다. 어릴 때 보았던 태어나 처음으로 암컷의 생식기가 이렇게 생겼다는 걸 처음 알게 해주었던 선미의 민 둥 보지가 그 곳에 있었다. 

지금은 어떻게 변했는지 너무나 궁금했다. 손을 칼처럼 세워 선미의 보지 골짜기를 따라 쓸어 올렸다. 

그리 고 나서 모양만 있지 힘은 하나도 없는 팬티 끈을 잡고 아래로 천천히 내렸다.


선미는 두려움에선지 다리를 그대로 붙인 체 나의 손길에 반항을 했다. 

나는 힘으로 벗기지 않고 다시 엎드려 선미의 앙증맞은 유두를 빨고 희롱하기 시작했다. 

손으로 배와 허리, 그리고 허벅지 안쪽을 천천히 쓰다듬으며 선미의 두려움을 풀어 주었다.

선미가 다시 뜨거워지면서 긴장을 풀기 시작했다. 


그때 나는 다시 팬티를 잡고 천천히 벗겨 내었다. 

선미가 엉덩이를 들었다 놓았다 하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몸을 틀었다. 선미는 마음속에 두려움과 갈등을 몸으로 다 들어내고 있었다.

나는 애무를 계속 하면서 최대한 부드럽게 팬티를 내렸다. 

선미의 팬티가 점점 더 내려가다가 어느 순간 아무런 제지를 받지 않는 곳에 이르자 나는 단숨에 벗겨 내렸다. 

선미는 나를 안은 팔을 급하게 풀 더니 보지를 황급히 가렸다.

이제는 구부 능선을 넘어섰다. 

팬티가 벗겨진 여자는 얼마 버티지 못 한다. 나는 가빠지는 심장의 박동 수를 조절하면서 느긋하게 선미를 내려다보았다. 

내 시선을 느꼈는지 선미는 다리를 더 오므리며 보지를 가리다 한 손을 올려 가슴도 가리려고 했다.


하지만 그 작은 손이 다 가릴 수는 없었다. 나는 악마적 쾌감을 느끼며 선미의 어쩌지 못하는 몸짓을 느긋하게 즐겼다. 

내가 별 다른 행동을 않고 계속해서 내려다보자 선미는 끝내 얼굴을 붉히며 두 손을 들고 얼굴만 가렸다.

그때서야 나는 그 토록이나 보고 싶었던 선미의 알몸을 한 번에 다 볼 수 있었다.


스며든 햇살을 받아 황금빛으로 빛나는 선미의 몸매는 그야말로 완벽이라 할만 했다. 

몇 년을 나를 미치게 했던 선자 누나의 알몸보다 나를 가학적인 쾌락의 끝으로 내모는 엄마의 몸매보다 더 아름답고 완벽했다. 

눈이 부실 지경이었다.

선미의 손이 치워진 삼각지가 눈에 들어왔다. 


한쪽 다리를 살짝 구부려 딱 붙어 있어서 보지는 보이지 않았지만 짧고 까만색의 부드러운 보지털이 들어 났다. 

이제는 더 이상 민 둥 보지가 아니었다. 이미 달 걸이를 시작한지 몇 해가 되었을 선미는 보지털이 잔디처럼 소복하게 나 있었다.

엄마나 선자 누나보다 훨씬 적은 양의 보지털이지만 나는 엄청난 흥분을 느꼈다. 


엄마도 선자 누나도 대체로 털이 많지 않은 편이라서 그런지 선미도 보기 좋게 돋아난 털이 전부였다. 

나는 손을 뻗어 선미의 보지 털을 천천히 쓰다듬었다.

부드러운 털의 느낌이 내 손바닥에 전해졌다. 선미는 여전히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 체 가만히 누워 있었다. 

나는 한참 동안 보지 털을 쓸다 허벅지를 잡고 천천히 선미 다리를 벌렸다

선미의 다리는 의외로 순순히 열렸다. 

천천히 벌어지는 다리 사이로 18살 여린 선미의 보지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  냈다.

선미의 쭉 뻗은 다리가 서서히 벌어지면서 그 사이에 수줍게 숨어 있던 선미의 보지가 모습을 드러냈다. 

나는 눈도 깜빡이지 않고 숨도 멈춘 체... 


선미의 다리 사이를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뽀얀 살이 갈라진 그 곳은 깔끔한 연분홍색을 띄고 있었다.

갈라진 틈이 보였지만 아기 천사의 작은 날개처럼 생긴 것이 맞물려 있으면서 은밀한 속살을 감추고 보여 주지 않았다. 

나는 떨리는 손을 들어 아주 작은 천사의 날개를 살며시 벌리고 천국을 엿보기 시작했다. 


날개가 벌어지면서 젖과 꿀이 흐르는 천국의 계곡이 들어 났다.

꿀물이 흐르는 계곡은 반들거리면서 윤기가 흘렀다. 

18살 여린 보지는 엷은 분홍빛을 띠며 내 눈을 아플 정도로 자극하면서 유혹을 하고 있었다. 

나는 바짝 말라 버린 입술을 혀로 축이고 고개를 숙여 선미의 보지에 깊은 입맞춤을 했다.


내 입술이 보지에 닿자 선미가 흠칫 놀라더니 다리를 오므리며 내 머리를 조였다. 

선미의 입에서 천상의 선녀들이 토해내는 아름다운 노래 소리가 음 율을 타고 흘러 나왔다. 

나는 혀를 길게 빼서 넘쳐나는 꿀물을 퍼 올려 한입 가득 마셨다.

선미는 온 몸을 꿈틀거리며 천국을 날고 있었다. 


나는 계속해서 꿀물을 퍼 올리며 타는 갈증을 달래려고 했지만 마음속의 갈증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았다. 

나는 내 머리를 조이는 선미의 다리를 잡고 벌렸다. 

활짝 벌어진 다리 사이의 계곡은 보지물이 흘러넘치고 있었다. 

나는 선미의 다리를 단단히 잡고 다시 혀를 길게 빼 물고 콩알을 찾아 혀를 돌리기 시작했다. 

집중을 해서 계곡을 헤매는데 어느 순간 쌀 알 만 한 돌기가 내 혀끝에 걸리기 시작했다. 

그 돌기가 내 혀끝에 걸렸다가 튕겨질 때 선미의 몸도 같이 튕겨지며 커다란 신음 소리로 기쁨을 표현했다.

아~윽~!... 아~오빠... 이상해... 오빠... 아 흑~! 나 몰라.. 몰라...

내가 힘으로 누르던 다리가 엄청난 힘으로 일어나 움직였다. 


내 머리를 조이고 두 손이 내 머리를 내리 눌렀다. 선미의 허리가 공중으로 튕겨 올라오더니 맹렬하게 떨면서 뜨거운 물을 토해 내기 시작했다. 

보지에 붙어 있는 내 입술이 뜨거운 물에 축축이 젖어 갔다.

아~악~~!....아....흑~!...

내 혀가 다시 움직이자 선미의 떨림은 더 심해지면서 계속해서 비명을 지르며 자지러지기 시작했다. 


엄마와 선자 누나를 통해 여자에 대해서 통달을 한 나는 첫 경험을 하는 선미를 혀로만 오르가즘에 올리는 건  식은 죽 먹기였다.

한참을 떨면서 보지 물을 토해내며 몸부림치던 선미가 널 부러졌다. 

나는 입을 크게 벌려 쏟아져 나오는 보지 물을 한입 가득 마시고는 일어나 느긋하게 옷을 벗기 시작했다. 

선미는 두 눈을 감고 다리를 활짝 벌린 체 꼼짝을 안하고 누워만 있었다.


윗옷을 벗어 올리는데 기겁을 할 일이 벌어졌다. 누군가가 현관문을 두드리고 있었다. 

선미의 정신은 아직도 천국을 헤매는지 현실을 느끼지 못 하고 있었다. 

나는 급하게 일어나 얇은 이불을 선미에게 덮어 주고 현관으로 나가면서 입술을 손으로 문질러 닦았다.

누구세요?.. 선호나?... 내 용수다.  


용수 선배가 찾아 왔다. 가슴 한편이 내려앉으면서 안심이 되다가 속으로 쌍욕을 내 뱉었다. 

이틀 전에도 엄마와 중요한 시기에 들이 닥쳐 기분이 좋지 않았다. 

그런데, 오늘은 선미와 결정적인 순간을 맞을 시기에 들이닥친 용수 선배에게 좋은 감정이 생길리가 없었다.

용수 선배인줄 알았으면 문을 열어주지 않고 가만히 있을 걸 혹시나 엄마나  아버지인줄 알고 황급히 문을 열었던 것이다. 

후회가 막심했다. 나는 얼굴색을 바꾸고 현관문을 열고 나갔던 것이다.

어.... 집에 있었구나!  

야.. 우얀 일로... 나와라... 내하고 소주 한잔 하자...

다음에 하자는 말이 목구멍까지 넘어 왔지만 분위기가 아니라 고개를 끄떡였다. 


정말 짜증이 밀려왔다. 집으로 들어 와 안방에 가니 선미는 벌써 옷을 말끔하게 차려 입고 있었다. 

아직 아까의 여운이 남아 있는지 얼굴이 발갛게 상기되 있고 내 시선을 마주치지 못 하고 불안한 기색을 띄고 있었다.

나는 아무 말 없이 다가가 선미의 이마에 부드러운 입맞춤을 해 주었다. 

선미가 조금은 마음이 놓이는지 나를 올려다보았다. 


오빠 아는 사람이 찾아 와 가... 나가 봐야 한다. 으응... 나가봐...

나는 선미의 마음을 가볍게 해주기 위해 웃으며 말을 했다.

내 너무 좋다... 너 가 나를 받아줘서 세상을 다 얻은 거 같데 이..

선미가 수줍게 웃었다. 

내가 팔을 벌리자 내 품에 안겨 들어왔다. 나는 선미를 안고 두 손으로 쓰다듬으면서 말했다.


앞으로 많은 날이 있다. 조금씩 천천히 사랑해도 된다. 알 았 제?

응.... 쉬고 있 그라...

나는 아쉬움을 접고 일어나 간단하게 옷을 갈아입고 집을 나섰다. 

아직은 해가 조금 남아 있었지만 용수 선배는 시장 귀퉁이의 순대국밥 집으로 나를 이끌었다. 

술국과 소주를 시켰는데 금방 나왔다. 소주를 마시는데 썼다.


선미를 애무하면서 흥분이 되 아래쪽에 잔뜩 고여 있던 좆 물이 묵직하게 아랫배를 자극했다.

이번에 불곰 애들하고 또 부딪쳤다... 야.......

이번엔 우리가 그 세끼들 영업장을 쳤다. 저번에 복수지.. 그란 데...?...

그 세끼들이 너를 찾는다는 정보가 있다.

그 놈들도 너 가 우리 쪽 사람이 아니란 걸아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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