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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야설

[근친] [ 작가투고] 운명...37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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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나난아 작성일21-02-13 조회1,4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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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제 잔소리 좀 고마 해라...

너 가 잘하면 내가 와 그라 겠 노?... 내가 몬 하나? 내 씹 잘 한 데 이...

킥킥... 으 이 구...... 문디......

나는 그대로 선자 누나를 돌려 눕히며 덮쳤다. 움직일 때마다 온 몸이 부서질 듯 아팠지만 내 좆만은 굳건하게 일어서 있었다.

살살... 천천히 해도..시간 많 테 이...


나는 선자 누나의 가슴을 움켜잡으면서 유두를 비틀어 올렸다. 

그러자 선자 누나가 급하게 나에게 입을 맞춰 왔다. 

누나의 혀가 내 입속으로 파고 들면서 내 혀를 감아서 빨기 시작했다. 

누나의 혀는 부드러웠다. 

내 손에서 일그러지는 젖은 더욱 부드러워 내 손안에서 녹아드는 듯 했다.

내 입술이 목덜미를 파고들자 누나의 고개가 뒤로 꺾이더니... 


굵은 신음이 터져 나왔다. 누나의 가늘고 흰 팔이 내 머리를 감아 안으며 강하게 당겼다. 

내 입술이 유두에 도착해서 분홍색 유두를 빨아 당기자 누나가 가슴을 올리며 더 크게 반응하기 시작했다.

아~음~~~좋아..... 자기가 너무 그리 웠 어...음~~

나는 유두를 빨고 희롱하면서 손을 내려 누나의 가랑이 사이로 움직였다. 


중지를 곧게 펴 보지 날개를 벌리고 그 틈을 살살 문지르자 누나는 금 새 순한 양이 되었다. 

아 웅~아 하~ 아 웅~ 자기야...... 좋아......

금 새 끈 적한 물이 내 손가락을 휘감았다. 콩알을 만질 사이도 없이 누나는 바로 달아올랐다. 

나는 엊그제 엄마와 쌓인 욕구를 풀었다. 


하지만 선자 누나는 오랜만이라 급하게 나를 재촉했다.

자기야..... 아 후~빨리....빨리 한번 해도.. 아유~우.....빨리..

나는 선자 누나가 재촉을 할수록 더 느긋하게 누나의 유두를 빨고 보지 콩알을 만지며 누나를 괴롭혔다.

아 윽~자기야.... 빨리....학학~ 선호야.....내 죽는 데 이... 빨리...

누나의 허리가 요란하게 움직이며 버둥거렸다. 

나는 일어나 누나의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아 누나의 보지에 얼굴을 박고 콩알을 빨기 시작했다. 

누나가 비명을 지르며 보지를 내 얼굴에 강하게 부딪쳐 왔다.

이제는 많이 늘어진 날개를 빨아 당기며 이로 잘근 잘근 씹어대자 누나가 신음과 같이 울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나는 누나의 다리를 모아 위로 들어 올렸다. 


붙여진 다리가 누나의 배와 가슴을 누르며 위로 올라가자 엉덩이가 들리면서 갈라졌다. 

그 사이에 잘게 주름진 항문이 들어 나자 나는 혀를 빼 그 주름을 핥으며 빙빙 돌렸다.

누나가 기겁을 하면서 다리를 튕겼지만 내 힘을 이기지 못하자 울음소리를 내며 나에게 매달렸다.


어 헉~ 자.... 자기야..... 아 앙~......거기..... 악~ 나 미쳐... 흑흑...

내가 엉덩이를 양쪽으로 잡고 벌리고 혀로 간 지 럽 히 자 누나의 항문이 오물거리며 움직였다.

흐~윽~!.. 자기야...나 죽어...흑흑~나 나와.. 그만.... 나올 거 같아...아악~

누나가 비명을 지르더니 나를 거세게 밀어 냈다. 

나를 밀어낸 누나가 가슴을 움켜쥐더니... 


혼자 어쩔 줄 모르고 발버둥을 치기 시작했다. 

누나가 사정을 하면서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발 버 둥치던 누나가 일어나 앉아 일이초쯤 나를 멍하게 바라보더니 다시 뒤로 넘어 가면서 몸부림치며 울었다. 

그때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저 누나 혼자 느끼고 있었다. 

누나가 어느 정도 진정하자 나는 누나의 다리를 벌렸다. 


누나의 보지는 잔뜩 싸놓은 보지 물 때문에 번들거렸고 보지날개가 축축하게 젖어 늘어져 있었다. 

누나의 다리를 활짝 벌리고 내 좆을 잡아 누나의 보지에 슬슬 문지르며 구멍을 찾아 들어갔다.

가슴을 움켜쥐고 주무르던 누나가 눈을 떠 축축한 시선으로 나를 올려다보면서 두 팔로 내 허리를 감아 당겼다

학~학~ 빨리 들어와.....어서 박아줘.....흑흑...내 좀 죽여도..

내 귀두가 누나의 보지에 걸리자 나는 조금 빠른 속도로 좆을 박아 넣었다. 누나의 입이 딱 벌어지더니 그 상태로 몇 초 쯤 가만있더니 비명 같은 신음을 지르며 허리를 마구 돌려 대기 시작했다.

아 윽~좋아....꽉 차...아우~우.....자기야.......해줘....빨리 해줘...

나는 좆을 끝까지 밀어 넣었다. 


누나의 보지가 내 좆을 오물오물 씹는 감촉을 즐겼다. 

선자 누나와 천 번이 넘도록 씹을 하며 드나든 보지였지만 언제나 처음처럼 빡빡하게 조이는 누나의 보지는 나를 항상 만족시켰다. 

나는 지나친 흥분에 몸의 고통도 잊은 체 빠르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좆을 끝까지 박아 넣고 짧게 움직이면서 엄청난 속도로 박아대자 누나는 두 손으로 내 어깨를 치며 천천히 하라는 듯 했다. 


하지만, 나는 내 기분에 계속해서 빠르게 좆을 박아 넣었다. 누나의 신음 소리가 울려 나왔다. 

한마디의 신음 소리가 끝나기 전에 내가 두세 번 좆을 박아 넣자 그 신음이 요들송처럼 들려왔다.

누나는 내가 빠르게 좆을 박아 넣자 심하게 자극을 받는지 내 움직임에 맞추더니 인상을 있는 대로 쓰면서 상체를 웅크리고 비명을 길게 질렀다.


아~~아.... 단음의 신음 소리를 지를 시간이 없었다. 

누나는 비명처럼 길게 신음을 내 질렀다. 

누나의 하얀 젖이 딱딱하게 굳은 체 거의 움직임이 없었고 상체를 들 었 기에 접혀진 배는 골이 생기며 근육이 잡혀 있었다. 

그만큼 누나는 온몸에 힘을 주며 내 좆을 받아 들였다. 

누나의 보지에는 더 많은 힘이 들어가면서 내 좆을 끊을 듯 조여 왔다. 


누나의 몸은 그대로였지만 비명 같은 신음소리는 사라진지 오래였다. 

얼굴을 있는 대로 일그러트리며 입을 벌리고 머리와 상체를 든 자세로 나를 받아들이기만 하고 있었다.

나에게 서서히 사정 끼가 몰려오면서 귀두가 아려오기 시작했다. 

그때쯤부터 나는 좆을 끝까지 뺐다가 강하게 박아 넣기 시작했다. 

누나는 뱃속에서 울려 나오는 듯 단말마의 신음을 토하며 울음을 터트렸다.

억~!......억~!.....아악~!!!.....흑흑........자기야....억~! 자야... 나온데 이...

악~!.....악~!.....아 윽~!!!!......

내가 마지막에 강하게 부딪치자 누나가 고개를 뒤로 꺾더니 두 다리로 내 허리를 끊을 듯 감아 안았다. 

내가 허리를 들어 올려도 다리를 풀지 않고 그대로 매달려 딸려 왔다. 

누나의 보지와 내 좆이 한 치의 빈틈도 없이 딱 붙은 체 떨어지지 않았다.


그때 나는 좆 물을 누나의 보지 속 자궁에 발사하기 시작했다. 

누나의 다리에 힘이 더욱 들어가면서 내 허리를 조였다. 

누나의 보지와 허리가 움찔거리며 내 좆 물을 쥐어 짜 자궁으로 빨아 당길 때도 누나는 아무 소리도 내지 않았다. 숨조차 쉬지 않는 듯 보였다.

나는 그저 누나의 다리에 휘감긴 허리를 발작적으로 튕기며 누나의 보지에 좆 물을 싸기 바빴다. 


눈앞이 하얗게 변하면서 엄마의 풍만한 몸이 떠올랐다가.... 

선미의 탄력 있고 가냘픈 몸매가 떠오르다 어렸을 때 보았던 민 둥 보지가 내 눈앞을 스쳐 지나갔다.

내가 십여 번 껄떡이며 좆 물을 거의 쌌을 때 누나는 길고 긴 신음을 토해냈다.

아~~아~~흑흑흑....


누나의 보지 속은 내 좆 물이 꽉 차다 못해 그 좁은 틈으로 역류를 하며 내 좆과 누나의 보지를 뜨겁게 달구었다.

누나는 무의식적으로 허리를 발작적으로 떨었다. 보지는 계속해서 오물거리며 넘쳐나는 좆 물을 안으로 빨아 들였다.

나는 십여 분이 흐르도록 누나의 몸 위에 그대로 널 부러져 엎드려 있었고 누나도 사지를 벌린 체 누워서 꼼짝을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누나의 보지만은 끊임없이 옴지락거리며 내 좆을 물고 마지막 한 방울의 좆 물까지 짜내서 빨아 마셨다.

한 순간에 서로에게 모든 걸 쏟아 부은 우리는 그대로 잠이 들고 말았다. 

나는 자다가 몸이 너무 아파 많이 끙끙 앓으면서 자다 깨다를 반복했다. 

온 몸으로 땀을 흘리면서 끙끙 앓아대자 누나는 한숨도 못자고 수건을 적셔와 내 몸을 닦고 또 닦았다.

내가 너무 힘들어 하자 누나가 끝내 울음을 터트리며 울기도 했다. 오랜만에 맞는 누나와 나의 소중한 시간이 그렇게 허무하게 지나가고 말았다.

다음날 이른 아침 선자 누나는 출근을 안 한다고 버티는 걸 내가 떠밀어 겨우 출근을 시켰다. 

내가 너무 아파하자 누나는 회사를 하루 쉬면서 내 옆에서 나를 돌볼 생각이었지만 계속 여관에서 보낼 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집에서는 더 더욱 힘든 상황이었다.

선자 누나가 출근을 하고 나는 집으로 들어가서 다시 잠에 빠져 들었다. 

엄마는 내가 밤새 술을 마셔서 그런 줄 알고 그대로 두었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선자 누나가 사준 약을 먹고 잤더니 오후에 잠이 깼을 땐 살만했다.

선자 누나는 내가 걱정 되었는지 퇴근하자마자.... 


집으로 달려와 내가 조금은 멀쩡하게 있는 걸 보고 안심하는 듯 하 더니... 

남들 몰래 인상을 쓰면서 내 좆을 쥐고 흔들었다.

너 또 그 라 믄 내 한 테 죽는 데 이...

누나는 입모양은 분명히 그렇게 말을 하고 있었다. 저녁을 먹고 방에 누웠지만 낮에 실컷 잤던 터라 잠이 오지 않았다. 

아직 몸 여기저기가 쑤시기는 했지만 참을만하니 슬슬 좀이 쑤셨다. 


엄마하고 휴가 첫날 씹을 하고 선자 누나와 어제 했지만 아직 나의 욕구는 넘치고 넘쳤다.

휴가는 5일을 넘기고 있었다. 선자 누나는 어젯밤 한숨도 못자 지금쯤 깊은 잠에 빠져 들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결국은 나의 욕구를 풀어 줄 여자는 엄마밖에 없었다. 

하지만 술을 안 드신 아버지가 언제 깰지 몰랐다. 


그래서 엄마를 불러내는 건 위험했다.

잔뜩 발기한 좆을 슬슬 문지르며 고민을 했지만 별 다른 방법이 떠오르지 않았다. 

내 손에 자극을 받은 좆이 껄떡이며 여자의 보지를 찾았지만 방법이 없었다. 나는 결국 내 손으로 용두질을 쳐 대기 시작했다. 

항상 그렇지만 용두질을 치면 언제나 엄마가 떠오른다.

어릴 때부터 내 잠제 의식 속에 있던 엄마의 보지를 상상하면서 했던 용두질이라 엄마 보지에 좆을 박아 넣고 씹을 많이 했다. 

하지만 지금도 용두질을 하면 언제나 엄마의 보지를 떠오른다. 

그러다 점점 흥분을 하게 되면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선 희 누나의 보지를 시작으로 수백 번을 넘게 씹을 한 선자 누나의 보지를 떠 올리다... 

거의 마지막엔 뽀얀 선미의 민 둥 보지를 떠 올리다 사정을 한다. 


좆을 끊어질 듯 움켜잡고 흔들면서 사정을 할 때는 그 모든 여자들의 보지가 순식간에 내 눈 앞을 스치고 지나간다. 

비록 사정은 보지에 하는 거나 용두질을 하는 거나 마찬가지지만 쾌감의 차이는 있다. 

따뜻하면서 조이는 보지에 사정을 할 때와는 비교가 안 된다.

허무하지만 어느 정도 욕구를 푼 나는 겨우 잠을 이룰 수가 있었다. 


나는 다음날도 집에서 빈둥거렸다. 금쪽같은 시간이 흘러갔지만 시간을 잡을 방법은 없었다. 

선미가 학교를 가고 선자 누나가 출근을 하고 나자 집에는 엄마와 아버지만 남았다.

아버지는 시골집에 주로 살기 때문에 여기서는 아는 사람도 없고 해서 거의 외출을 하지 않았다. 


엄마와 씹을 할 기회를 틈틈이 노렸지만 허사였다. 

엄마는 나의 그런 모습에 진 작에 눈치를 챘지만 아버지가 계시니 안 쓰 럽 게 나를 보면서도 가끔 장난 스 레 웃으며 내 속을 긁었다.

점심을 먹고 나서 오후가 되자 엄마는 내가 너무 안 돼 보였는지 아버지에게 슬쩍 말을 걸었다.

선호 아 부지... 집에만 있지 말고 마실 좀 댕기고 그라지요.


험... 내가 여 그 아는 데가 어데 있다고 마 실을 댕 기 노...

거 얼마 전에 동네 아제들하고 술 마셨다 안 했 는 교...

어 험~ 그럼 내 대포 한잔 하고 와도 되나?

마이는 말고 쪼매 만 드 소.. 오야... 한잔만 할 거라..

그럼 내 댕겨 온 데 이...

아버지는 엄마의 말에 기분이 좋은 듯 서둘러 집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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