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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야설

[SM] [ 독점연재] Story of T - 6부 7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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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는읎따 작성일21-02-05 조회1,0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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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of T - 6부 7


호텔에서 저녁을 먹은 지 시간이 오래 지났기에 우리는 야식을 시켜먹기로 했다. 배달 앱을 통해 인근의 식당들을 검색해서 그 시간에 배달이 되는 곳을 찾아보니 보쌈과 막국수를 하는 집이 있어서 배달주문을 했다.


 배달주문을 하고 나서 요청사항에 무인텔 주차장 셔터 앞에서 전화를 달라고 해놓았다. 두 번째 손님들이 나가는 시간에 맞춰 주문을 했기에 두 번째 손님이 나가고 나서 5분쯤 지나서 전화가 왔다. 나는 전화통화를 통해 룸 안의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놀라지 말고 그냥 들어오면 된다고 일러두었다. 그리고 일단 열려 있는 현관문으로 들어오면 알몸으로 보지를 벌리고 엎드려서 묶여 있는 여자가 있을 텐데 그 여자는 그 자세로 남자들에게 보지를 보여주고 남자들이 맘대로 가지고 놀아주기를 원하는 여자이고 본인이 원하는 것이니 아무런 법적인 문제가 생기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약속해 주었다.


 여자를 보고 나서 혹시 마음이 내키면 여자의 엉덩이를 때려주거나 가슴을 마음대로 만지거나 입이나 보지에 자지를 넣고 여자를 범해도 된다는 것도 알려주었다. 그리고 나서 음식을 쎗팅하기 전에 개줄을 그대로 끌고 욕실로 가서 뜨거운 물을 충분히 뿌려서 씻기고 깨끗한 수건으로 닦아준 후 여자를 쇼파테이블 위에 눕게 하고 보쌈을 최대한 먹음직스럽게 여자의 몸에 플레이팅하고 나가면된다고 일러주었다.


 배달원이 올라오는 소리가 났다. 배달원은 내가 기대했던 대로 가지고 온 음식을 입구 쪽에 내려놓고 묶여있는 혜진이에게 다가가서 조심스럽게 엉덩이와 보지를 살펴보고 앞으로 와서는 얼굴과 쳐져있는 큰 가슴을 살펴보고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는다. “모텔에 배달가서 슬립만 입고 있는 여자는 본적 있지만 이렇게 다 벗고 보지를 드러내고 묶여서 맘대로 잡아 먹으세요 하는 여자는 처음이야”라고 말하면서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한 대씩 때려보고는 바로 얼굴쪽으로 가서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혜진이 입안으로 밀어넣는다.


 별 저항 없이 혜진이가 자지를 빨기 시작하자 한손으로는 머리를 잡고 한손으로는 커다란 젖가슴 두 개를 동시에 주무르기 시작한다. 금방 사정할 것 같은 느낌이 오는지 급하게 혜진이의 입에서 자지를 뺀 배달원은 엉덩이쪽으로 가서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고 두손으로는 가슴을 마치 손잡이처럼 잡고 위에서 찍어내리듯 혜진이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한다. 오분이 채 지나지 않아서 배달원은 만족스러운 신음을 토해내면서 사정을 했는데 혜진이는 흥분에 겨운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다가 멈추고 말았다. 못내 아쉬워하는 표정이었다.


 남자는 바지를 치켜올리고 냉장고위의 열쇠를 이용해서 묶여있는 것을 풀어주고는 개줄을 잡고 욕실로 간다. 욕실에 그대로 엎드려 있게 하고 샤워기로 뜨거운 물을 뿌려서 씻기는데 마치 개를 목욕시키는 것 같았다.


 욕실에 있는 큰 수건으로 몸의 물기를 닦아주고는 다시 개줄을 끌고나와서 “넌 이제 여기 올라가서 누우면돼. 지금부터 니 몸에 음식을 쎗팅할거니까 움직이면 안돼”라고 말한다. 혜진이는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당황하는 듯 했지만 쇼파테이블에 올라가서 누웠다.


 남자는 나무젓가락을 이용해서 얇게 썰어진 보쌈을 나름대로 신경써서 쎗팅한다. 젖꼭지만 보이게하고 커다란 가슴을 덮어가면서 보쌈을 놓고 보지털과 보지둔덕위에도 보쌈을 놓는다. 그리고 입 주변에도 놓았다. 보쌈을 모두 플레이팅하고는 못내 아쉬운 표정을 짓다가 나무젓가락으로 젖꼭지를 잡아서 당겨보고 아래로 가서 보지털을 헤치고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려보기도 하다가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현관문을 통해 나갔다.


 나와 미희씨는 배달원이 나간 후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쇼파에 앉아서 벌거벗은 몸에 보쌈을 올리고 누워있는 혜진이를 바라본다.


 나는 나무젓가락을 들고 혜진이의 가슴에 올려져 있는 보쌈을 한 점 집어서 미희씨에게 젓가락으로 혜진이 보지를 벌리게 하고 보쌈으로 혜진이의 클리토스를 자극했다. 한참을 보쌈으로 클리토스를 문지르니 혜진이 입에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고 젓가락으로 벌려진 보지살 사이로 투명한 액체가 흘러내렸다. 나는 쏘스처럼 보짓물에 보쌈을 찍어서 혜진이 입에 먼저 넣어주었다. 자신의 클리토스를 자극하고 보짓물을 쏘스처럼 바른 보쌈을 혜진이는 잘 받아먹었다.


 우리는 그렇게 혜진이의 클리토스를 보쌈으로 자극하면서 천천히 보쌈을 먹었고 젖꼭지도 먹으려는 듯 계속 젓가락으로 집어올려서 자극했다. 젖꼭지를 젓가락으로 잡을때는 아픈 듯 인상을 지프리기도 해서 누워있는 혜진이의 뺨을 한 대 때려주기도 했다.


 보지털에 올려져있던 보쌈을 젓가락에 말아서 혜진이의 보지사이로 마치 자지를 밀어넣듯 밀어넣었다가 입에 넣어주기도 했는데 보지에 아직 남아있던 두 번째 손님들의 정액이 보쌈에 묻어나오기도 했고 그것을 혜진이 입에 넣어주었다.


 혜진이의 몸에 올려져 있던 보쌈을 먹는동안 미희씨는 짖궂게 자주 혜진이의 보지를 젓가락으로 벌려보기도 하고 클리토스를 덮고 있는 부분을 헤치고 젓가락으로 클리토스를 직접 건들기도 했는데 그때마다 혜진이는 흥분한 신음인지 아픈 통증인지 알 수 없는 신음소리를 크게 내기도 했고 그러는 혜진이를 보고 미희씨는 웃으면서 혜진이의 뺨을 톡톡 쳐 주기도 했다.


 우리는 혜진이의 몸에 있는 보쌈을 모두 먹고 나서 혜진이는 그대로 거기 누워있게 하고 같이 배달된 막국수를 먹었고 혜진이를 다시 욕실로 데려가서 뜨거운 물로 씻긴 후 역시 현관문 쪽으로 보지가 보이게 다리를 벌리게 하고 팔과 다리를 묶어놓고 2층으로 올라서 세 번째 손님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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