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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야설

[근친] [ 독점연재] Story of T - 6부 5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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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지코노예 작성일21-02-02 조회1,2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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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아이디 truesang.


Story of T - 6부 5


나와 미희씨는 주차를 하고 룸의 2층으로 올라와서 커피를 마시며 창문을 통해 공원벤치에 묶여있는 혜진이를 지켜보았다. 지나가는 사람은 없었고 혜진이는 누가 올까봐 불안해하며 연신 주변을 둘러보고 있었다. 우리는 새벽시간에 이 외진곳의 공원에 누군가 산책을 나올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고 다시 나가서 혜진이를 데리고 공원을 한바퀴 산책한 후 데리고 들어오기로 했다. 대신 많이 아프지 않은 채찍을 하나 챙겨서 나갔다.


 우리는 벤치로 가서 묶어놓았던 개줄을 풀고 마치 강아지를 산책시키듯 개줄을 끌고 공원을 한바퀴돌면서 혜진이의 엉덩이를 가끔 채찍으로 때리기만 하고 강아지를 산책시키는 연인들처럼 대화를 나누다가 다시 벤치에 앉아서 진한 키스를 했다. 혜진이는 알몸으로 엎드려서 우리의 키스를 지켜봤다. 키스가 끝나고 나서 자리에서 일어나다가 나는 혜진이에게 다가가서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서 입에 물렸다. 혜진이는 우리의 키스를 보고 몸이 달아오른 듯 내 자지를 얼른 입에 물었지만 나는 시간을 많이 주지 않고 그대로 혜진이의 입에 소변을 보면서 모두 삼키라고 하고 흘리지 않을 정도로 소변의 속도를 조절해 주었다. 처음에는 약간 인상을 쓰는 듯 했으나 혜진이는 모두 받아먹었다. 그리고나서 우리는 혜진이를 끌고 무인텔로 돌아왔다.


 

나는 무인텔로 혜진이를 데리고 개줄을 한 채로 욕실로 들어가게 한 후 물을 뿌려서 씻긴 후 수건으로 대충 물기를 닦아주고는 혜진이에게 컴퓨터를 켜서 내가 혜진이를 만나서 혜진이의 노예가 되기로 했던 그 SM커뮤니티에 접속하게 했다. 그리고 자발적으로 노예인 자신을 마음껏 능욕해줄 사람을 구한다는 실시간 구인광고를 올리게 했다. 우리가 머물고 있는 무인텔의 위치와 호실을 포함해서 주차장에 주차공간이 한 대밖에 없으니 차량 한 대만 올수 있고 차량한대에 탑승 가능한 인원이라면 한꺼번에 몇 명이 와도 괜찮다는 것과 만일 여러명의 신청자가 있으면 시간대별로 순서를 정해서 모텔 주차장에 들어오는 시간을 쪽지로 알려주겠다는 것, 그리고 이 구인광고는 자발적인 것으로 여기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는 어떤 법적인 책임도 묻지 않겠다는 것을 포함하는 내용이었다.


 무인텔의 1층 현관문을 열어 놓을테니 쪽지로 연락한 시간에 주차장에 차를 대고 올라와서 마음껏 가지고 놀다가 약속된 시간에 돌아가면 된다는 것 또한 구체적으로 알렸다. 남녀를 구분하지 않으며 남녀가 같이 와도 된다는 것, 그리고 기본적으로 필요한 도구는 준비되어 있지만 필요하면 도구를 더 가지고 와도 된다는 것도 알려주었다. 노예는 두 팔과 다리를 벌려서 보지가 잘 보이는 상태로 팔다리를 움직일 수 없게 묶여 있을것이며 필요하면 냉장고 위에 있는 열쇠를 이용해 풀수 있지만 돌아갈 때는 원래대로 묶어놓고 돌아가야 한다는 것도 썼다. 여기까지 혜진이에게 구인광고를 쓰게 한 후 나는 성인용품점에서 구입한 구속도구로 혜진이의 다리와 손을 엎드려서 다리를 벌린 상태에서 더 움직일 수 없게 묶고 현관문 가까이까지 데리고 가서 엉덩이가 현관문 쪽으로 보이게 했다. 그 상태에서 사진을 찍어서 얼굴과 보지만 살짝 모자이크를 하고 구인광고에 세장의 사진으로 첨부했다.


 그리고 나와 미희씨는 2층으로 올라가서 커뮤니티에 도착하는 쪽지를 읽으면서 무인텔에 오는 사람들의 시간과 순서를 정해주었다. 2층에서 1층을 내려다 볼 수는 있지만 우리는 1층에 와서 혜진이를 가지고 노는 사람들을 위해 직접 보기보다는 카메라를 용해서 2층에 있는 TV를 통해 혜진이를 지켜보기로 하고 휴대폰과 TV를 미러링하고 휴대폰의 카메라가 1층을 찍을 수 있게 쎗팅했다.


 

첫 번째로 오겠다고 신청한 사람들은 가까운 일산에 살고 있다고 하면서 30분이면 무인텔에 도착할 수 있다고 했다. 그리고 약속한 시간이 되어 셔터가 열리는 소리와 함께 차가 들어왔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20대 후반쯤으로 보이는 남녀 커플이 현관으로 들어섰다. 남녀는 열려있는 현관문으로 들어와서 “진짜네. 사진 그대로잖아”라고 남자가 말하자 여자가 “이렇게 하고 사람들한테 당하는걸 좋아하는 진짜 대단한 걸레인가 봐. 말로만 들었지 실제 이런걸 경험할 줄이야. 오늘 대박이다”라고 말한다. “얼굴을 보니 나이는 조금 들어 보이는 아줌마 같은데 얼굴도 몸매도 예쁜거 보니까 관리를 잘하는 노예인가봐”라고 말하며 남자가 앞쪽으로 와서 혜진이 얼굴을 빤히 쳐다보자 여자도 앞으로 와서 혜진이 얼굴을 보고는 “예쁘다. 오늘 말 잘들어야돼”라고 말하면서 혜진이 머리를 쓰다듬어준다.


남자가 “난 일단 이년 엉덩이를 때리면서 보지를 관찰하고 싶어. 당신보지하고 비교도 해보고. 그래도 괜찮겠지”라고 말하면서 여자를 쳐다본다. 여자는 “그래 오늘은 자기 맘대로 해봐 그냥 걸레 노예년이니까 신경쓰지 않을게 어차피 나도 데리고 놀건데뭐”라고 태연한 표정으로 남자에게 말해준다.


 남자가 혜진이 엉덩이 쪽으로 가서 손바닥으로 한쪽씩 엉덩이를 때리면서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보지를 들여다 보고 다시 엉덩이를 한쪽씩 때리는 걸 반복하는 동안 여자는 냉장고위의 열쇠로 혜진이의 묶여있는 팔을 풀어주고는 스툴을 가져다 놓고 바지와 팬티를 벗고 앉으면서 “암컷노예가 보지를 빨아주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했는데 한번 정성껏 빨아봐”라고 말하면서 다리를 벌린다.


 여자의 보지에 털이 하나도 없는 것을 보고서야 나는 오늘 혜진이의 보지털을 모두 뽑아주겠다고 생각했던 것을 떠올렸다. 지금 당장은 왁싱재료가 없으니 어쩔수 없지만 왁싱재료를 구해서 혜진이 보지털을 모두 뽑아서 깨끗하게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혜진이는 남자에게 엉덩이를 맞으면서 여자의 보지를 빨고 있었는데 남자는 손바닥으로 때리던 걸 멈추고 옆에 준비되어 있는 채찍으로 혜진이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여자는 혜진이가 알몸으로 엎드려서 큰 젖가슴을 덜렁대면서 남친에게 엉덩이를 맞는 상태로 자신의 보지를 빨아주는 것에 몹시 흥분한 듯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여자의 신음소리가 커질수록 남자의 채찍질도 그 강도를 더해가는 듯 했다.


 여자가 혜진이의 머리를 손으로 떼어내더니 남자에게 손짓을 한다. 남자가 다가오자 여자는 서있는 남자의 바지를 벗기고 상의도 벗겨서 알몸으로 만들어버렸다. “너도 저 노예년처럼 옆에 엎드려봐”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여자는 다시 팬티와 바지를 입고는 채찍을 들고 남자의 엉덩이와 혜진이 엉덩이를 번갈아 때리기 시작한다. 남자는 엉덩이를 맞으면서 혜진이의 엉덩이를 때릴 때보다 자지가 더 커진 것 같았다.


 “이제 너는 저년 입에 자지를 넣어봐 얼마나 자지를 잘 빠나 한번 보게”라고 남자에게 시키고는 혜진이의 얼굴 쪽으로 가서 자기 남자의 자지를 빨고 있는 혜진이 얼굴을 빤히 쳐다본다. “노예년이 자지 빨아주니까 좋아”라고 물어보면서 “넌 사정하면 나한테 엉덩이 오십대는 채찍으로 맞을 줄 알아”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혜진이에게는 “너는 쟤 자지에서 정액을 뽑아내서 먹지 못하면 엉덩이 오십대 맞을거야” 여자는 지금 자기 남자와 혜진이를 경쟁시키고 있는 것이다.


 남자는 사정을 필사적으로 참을 것이며 혜진이는 남자의 자지에서 정액을 뽑아내기 위해 필사적으로 자지를 빨아대야 하는 상황을 만들어 놓은 것이다. 그러나 결국 남자는 혜진이 입에 사정을 해버리고 말았다. 혜진이는 남자의 정액을 아주 맛있는 것을 먹는 것처럼 삼켰고 그 순간은 자기가 노예가 되어 수치스럽게도 20대여자가 빤히 쳐다보는 데서 그 여자의 남자의 자지를 빨았다는 사실보다 남자와의 게임에서 이겼다는 것에 더 만족하는 듯한 표정이었다.


 여자는 열쇠로 혜진의 묶여있는 다리를 풀어주었다. 이제 혜진이는 팔과 다리가 모두 자유로운 상태에서 목줄과 개줄만 차고 있는 상태가 되었다. 여자는 혜진이에게 채찍을 건네면서 혜진이를 묶었던 고정대로 남자의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묶어버렸다.


 이제 남자가 혜진이가 엎드려있던 모양대로 다리를 벌리고 자지와 불알을 다 보이면서 엎드린채 묶여있다. 혜진이는 개줄을 찬 채로 일어섰다. “네가 이겼으니까 쟤 엉덩이 오십대를 채찍으로 때려. 아프게 때려도 괜찮아. 그리고 자지와 불알을 실컷 만져도 돼”라고 말한다.


 혜진이는 자신이 나의 주인이었던 때 나를 때리던 것보다 더 힘을 주어 남자의 맨살인 채의 엉덩이에 채찍을 내리치고 남자는 비명을 지른다. 여자는 남자가 비명을 지르며 알몸으로 개줄을 차고 있는 조금 전까지 남자에게 노예년이라고 비웃음을 받던 여자에게 알몸인채로 엎드려서 엉덩이를 맞고 있는 것을 즐기는 듯 했다.


 남자는 엉덩이를 맞으면서 자지가 다시 커져서 하늘을 향하기 시작했고 오십대의 채찍을 다 때린 혜진이는 남자의 자지와 불알을 손으로 때리기 시작했다. 여자가 시키지 않았는데도 혜진이가 적극적으로 남자의 자지와 불알을 때리자 남자의 비명은 더 커졌고 여자의 웃음소리도 커졌다.


 여자는 혜진이에게 “노예년이 이번에는 쟤 자지를 한번 따먹어봐”라고 하면서 남자의 다리를 묶고 있던 것을 풀어서 남자에게 바닥에 다리를 벌리고 만세자세로 눕게 한뒤 다시 다리와 팔을 구속대로 묶어버렸다. 이번에도 남자는 바닥에 눕기는 했으나 팔다리가 고정된 상태가 되었다. 여자가 혜진이에게 어서 하라는 듯 눈짓을 하자 혜진이는 남자의 몸 위로 올라가서 남자의 자지를 손으로 잡아서 자신의 보지에 끼우고 위아래로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혜진이가 엉덩이를 들썩이며 남자의 자지를 즐기고 있을 때 여자는 채찍으로 혜진이의 등과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혜진이는 맞으면서도 남자의 자지를 계속 즐겼고 남자가 신음소리인지 비명인지 모를 소리를 지르고 나서 엉덩이를 움직이는 것을 멈추고 일어섰다. 여자는 다시 바지를 벗고 혜진이에게 보지를 빨게한 뒤 자신의 보지를 빨고 있는 혜진이의 가슴을 부드럽게 만져주거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한참의 시간이 지난뒤 여자는 혜진이의 봉사에 만족했는지 혜진이의 엉덩이를 톡톡 두들겨주고는 남자를 묶어놓았던 구속대로 혜진이를 원래대로 묶어놓고 자기 가방에서 개 줄을 꺼내서 남자의 목에 채우고 알몸인 남자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리면서 “가자”라고 말하고 개 줄을 잡아끌고는 남자를 데리고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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