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이벤트365 외길인생만들어줌 허니만볼거임...♥

항상 a코스만 보시던분 계셧는데 갑자기 전화오셔서.. 받아보니 코스를바꿀수있냐고 해서
d로 바꾸셧다고 그정도로 마인드 좋은친구이니  보시면 굉장히 만족하실거라고
기대감을 부풀려 예약했습니다..
처음에는 도대체 어떤 부분에서 메리트가 있는지 몰랐지만..
샤워하고 누어있으니 소녀의형상이 사라지고 거의잡아먹을듯하게 물고빨고 흔들고
쪨 하나가지고도 오만 마법을 다부리는 ..지금껏 경험해보지못한 서비스를 해주더라구요..
말로표현을 하질못하겠지만.. 그냥 d코스 70분을 꽉꽉채워서 무엇이든지 해주고 받아줄거같은 마인드로
천사처럼 다가오는 그런 마인드가 굉장히 낯설었습니다.
첫번째를 끝내고 두번쨰에는 잘안되길래 저도 그만해라고했지만...
허니는 오빠안되 안되 그러면서 끝까지 해주길래 
두번다 마무리하고나왔습니다.
저의주머니에서 어느새 팁이 3만원 나와있었습니다.
엄청난 경험을한거같네요... 그냥 이정도면 마음씨가 곱다고해야할까요.
손님한테 잘한다고 해야될까요... 집에가는내내 고민에 잠깁니다.
여운이 많이 남는 허니 아가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