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오늘의운세]1월 22일 띠별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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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닭대네 작성일21-01-22 조회4,843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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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2일 띠별운세
쥐띠 : 하는 일마다 길하니 재물이 저절로 쌓일 것이다.
1948년생,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얻으니 이로움이 많다.
1960년생, 재물이 사방에 널려 있으니 큰 재물을 얻으리라.
1972년생, 자신이 다른 사람을 많이 도왔으니 그 결실이 나타나게 된다.
1984년생, 여행은 떠나지 마라. 길을 잃거나 해를 당하게 된다.
소띠 : 모든 일이 어렵게 엉키기만 하고 갈수록 힘들어진다.
1949년생, 모든 일이 복잡하게 되고 어려워진다.
1961년생, 근신하고 조심하면서 생활해야 한다.
1973년생, 새롭게 시작하려는 일은 시기적으로 좋지 않은 시기다.
1985년생, 치성을 다해 빌도록 해라. 뜻이 이루어질 것이다.
범띠 : 주위의 유혹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된다.
1950년생, 크게 운이 좋아지거나 나빠지지 않는다.
1962년생, 욕심을 버리고 지금의 상황에 만족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1974년생, 좋은 흐름의 시기를 알고 나아가면 막힘이 없으리라.
1986년생, 환경을 바꾸지 말고 자중함이 필요하다.
토끼띠 : 바라는 것이 매우 잘 풀려 부러울 것이 없다.
1951년생, 달빛이 밤하늘에 가득하니 하늘과 땅이 다 훤하다.
1963년생, 작은 걱정은 잠시 잊고 큰 것을 생각할 때이다.
1975년생, 개업과 전업 모두 좋으니 시작해도 좋다.
1987년생, 님도 보고 뽕도 따겠으니 잘 풀려 나가리라.
용띠 : 하고자 하는 일이 뜻대로 되지 않으니 마음이 초조해진다.
1952년생, 지금의 상황이 조금 좋아졌다고 방심하지 마라.
1964년생, 현재 벌려놓은 것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1976년생, 남의 말을 많이 하면 그것이 결국 자신에게 돌아온다.
1988년생, 한 가지 병이 확산되어 또 다른 병을 유발시키게 된다.
뱀띠 : 일진이 흉하니 매사 조심하는 것이 좋다.
1953년생, 원하는 것이 너무 커서 쉽게 이루어지기는 어렵겠다.
1965년생, 갖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역경을 물리치니 하루가 힘들다.
1977년생, 오래전 당한 사고의 후유증이 발병할 조짐이 있다.
1989년생, 심기를 안정시키고 기다리는 것이 상책이라 하겠다.
말띠 : 주변에 떠나는 사람이 생기거나 변화가 찾아올 하루다.
1954년생, 주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하루이다.
1966년생, 힘을 아끼지 말고 힘껏 도전해라.
1978년생, 이성을 동반하는 가벼운 여행을 떠나게 된다.
1990년생, 그냥 지나치지 말고 이성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양띠 : 처한 곳에서 최선을 다하면 언젠가 기회가 오기 마련이다.
1955년생, 주위의 사람들이 도와주지 못하니 자신의 힘으로 행해야 한다.
1967년생, 친구의 유혹을 조심해라.
1979년생, 허욕이나 욕심을 버리고 직책에 충실하여야 나중에 좋으리라.
1991년생, 구설수에 시달리게 된다.
원숭이띠 : 노력에 비해 성과가 적으니 안타깝다.
1956년생, 노력하지만 보람없이 무너진다.
1968년생, 재난과 수난을 겪게 되니 수심만 가득하다.
1980년생, 마음이 안정되지 못하니 항상 불안하고 위태위태하다.
1992년생, 꿈도 크고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라지만 기대만 컸을 뿐 이루어지지 않는다.
닭띠 : 일손을 놓고 쉬고 있을 때가 아닌 것 같다.
1957년생, 때때로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도록 해라.
1969년생, 동쪽에서 양심적인 사람으로부터 연락이 온다.
1981년생, 하는 사업이 차차 진전이 있다.
1993년생, 희망을 버리지 마라. 곧 좋은 소식이 오게 된다.
개띠 : 원통할 일을 경험하게 된다.
1958년생, 사방에 방해꾼이 있다.
1970년생, 하루라도 빨리 건전한 사고를 지니도록 해라.
1982년생, 희망하는 직종을 찾았으나 능력이 부족하다.
1994년생, 개업은 확장해서 시작해서 좋으나 업종은 바꾸지 마라.
돼지띠 : 매사가 귀로에 서서 갈등을 느끼게 된다.
1959년생, 모든 일엔 이치가 있는 법이니 순리에 역행하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1971년생, 불분명한 행동은 주위로부터 신용을 잃게 하는 것이니 주의해라.
1983년생, 마음만 지나치게 앞서고 노력하지 않으며 얻는 것이 없다.
1995년생, 병이 찾아오는데 가볍게 생각하기 쉬운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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