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진심으로 빡친 건담의 아버지 토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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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kenpu 작성일21-05-31 조회364회 댓글0건본문
(해당 누드그림은 이 그림이 아님.)
기동전사 건담이 한참 붐을 일으키던 시절에 잡지 월간 OUT 1980년 3월호에서
"고민하는 아르테시아 (悩まし の アルテイシア)"
라는 제목의 세일러 마스의 누드 일러스트가 실리면서 뭇 사람들에게 충격과 환호를 불러일으킨 일이 있다.
이후 잡지사에 토미노 씨가 연락해서
"세일러 마스의 X두는 핑크색이야 이 새끼들아! "
라고 했다고 한다.
그렇다 토미노옹은 누드를 올린게 빡친게 아니라 갈두로 그려놔서 빡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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