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토요일도 휘리릭, 일요일도 휘리릭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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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잃엇네 작성일20-12-21 조회6,483회 댓글0건본문
시간 참 빠릅니다.
어제 뭐한것도 없이 하루가 휘리릭 갔고, 오늘 역시 그렇네여...
어제 하루종일, 미드 시청하다가, 밥먹고, 저녁에 동네 지인들과 술한잔....
오늘도 아침 늦게 일어나서 해장하고, 집안청소하고 쉬다보니..이시간....
전 좀 있다가 저녁이나 먹으려 합니다. 고민이네여. 지인들이 동네에서 밥먹자는데...(갈지 말지.. ) 술마시면 내일이 힘드니까여.
아래 사진은 어제 저녁에 먹은 양념꼼장어+돼지껍대기 먹었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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