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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아무데도 쓸모없는 잡지식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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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esqjr 작성일21-04-24 조회3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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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ogdrip.net/308070505



요즘 심심한데 잡지식 연재나 한번 해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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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버블티에서 타로의 정체는 왕토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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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와 기독교 재미있는 차이점으로



 



기독교는 알고 지은 죄를 더 무겁게 여기지만 



불교는 모르고 지은 죄를 더 무겁다고 여기는 정반대의 교리를 가지고 있다



 



부처님 앞에서는 제가 일부러 그런게 아니라요... 라는 핑계는 통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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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멸종한 원시 코끼리 중에서는 상아가 밑에달린 놈도 있었음



 



크기는 높이 4m이상으로 지금 아프리카 코끼리보다도 훨씬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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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가 4개였던 놈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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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수컷 포유류에게는 있지만 인간에게 없는것은 음경골이다



 



그렇기에 좆간은 비아그라를 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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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는 Salmon 이라고 쓰지만 l이 묵음이다 쌔먼으로 읽는다



 



한자권 나라중 우리나라에서만 신기하게 한자어 鰱魚라고 쓰는데 "연어 연"자를 쓴다



 



그런데 정작 중국은 쌔먼의 음차인 三文鱼 삼문어 라고 쓰고 싼-원-위 라고 읽는다



 



일본도 횟감으로 쓰는 연어는 사몬 이라 읽음



 



tmi) 허브 타임은 Thyme이지만 h가 묵음이라 타임으로 읽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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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의 한자어인 포도아(葡萄牙)와



단당류인 포도당(葡萄糖)은



모두 葡萄자를 쓴다



 



포도 포葡에 포도 도萄 자다



우리가 아는 그 포도가 맞다 



 



 



tmi ) 자몽은 영어로 grapefruit인데 



포도송이처럼 열린다고 해서 그레이프후르츠랜다



사실 전혀 포도송이처럼 안생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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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성냥의 역사보다 라이터의 역사가 더 빠르다.



 



1823년 되베라이너가 황산과 아연, 백금을 이용해서 최초의 라이터를 발명해 냈다.



근데 존나 크고 무겁고 비싸고 위험해서 대중적으로 쓰이지는 못했음



 



4년뒤인 1827년에 최초의 성냥이 나오고



1830년에 백린성냥, 1848년에 안전 적린 성냥이 나왔다



 



우리가 흔히 쓰는 라이터는 1910년에 나왔고 이떄의 라이터 구조가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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